저자 : 캐서린 티메시
어린이들도 식당 카운터에 음식을 엎지르거나 흘릴 걱정 없이 펀치나 레모네이드 주스 한 잔 정도는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캐서린 아줌마는 '헤엄치는 물고기'를 만들어 냈지요. '헤엄치는 물고기'는 물고기 모양의 일회용 가루 주스 봉지예요. 이것을 생수 한 컵에 넣으면, 가루 주스가 녹으면서 물고기가 헤엄을 친답니다. 즐거운 생각이 가득한 발명가 캐서린 아줌마는 두 아이의 엄마예요. 지금은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어요.
그림 : 멀리서 스위트
10살 때 일요일 아침이면 친절한 동네 빵집 아저씨로부터 갓 구운 도넛을 건네받아 따끈한 도넛을 좋아하는 고객의 집까지 자전거로 배달을 다녔답니다. 지금은 메인 주의 락포트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활기가 넘치면서도 따뜻한 멀리서 아줌마의 콜라주 구성 작품들은 많은 요리책과 공책, 카드, 포스터 등은 물론이고 개인 소장품에도 선보이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