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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명의 소용돌이
2. 지구, 공룡의 왕국 3. 포유류와 최초의 영장류 4. 인류의 조상을 찾아 5. 오스트랄로피테쿠스 6. 이성을 갖춘 동물, 호모 하빌리스 7. 위대한 탐험가 호모 에렉투스 8. 불의 마술 9.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 지혜로운 인간 10. 인간은 예술가! 11. 진정한 혁명, 농사를 짓다 12. 연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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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큰 원숭이'라는 뜻을 가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는 두 발로 설 수 있는 영장류 7종이 포함되어 있다. 가장 오래된 종은 4백만 년 전에 나타났다. 그들은 원숭이는 아니지만, 아직 인간이라고도 할 수 없다. 원숭이와 인간의 특성을 각각 조금씩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프리카의 숲과 초원을 오가며 산다.
가장 유명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루시'이다. 루시의 해골은 현재까지 발견된 것들 가운데 가장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루시는 3백만 년도 더 거슬러 올라간 옛날에 에티오피아에 살았다. 루시는 씨앗을 빻는데 돌을 쓸 줄 알고, 땅을 파기 위해 막대를 사용할 줄도 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여러 종족들은 함께 살다가 사라져 버린다. 그런데 초원에는 이미, 최초의 진짜 인간이 다니고 있다. 바로 호모 하빌리스이다. ---p.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