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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나무에서 열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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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나무에서 열리나요?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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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우베 클린드보스
1957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그 곳 대학에서 조형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올덴브르그의 빌데스하우젠에 있는 낡은 농가에서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청바지는 밭에서 자랄까요?』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창형
경희대학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환경을 공부했습니다. 『지구촌을 지키는 어린이 환경사전』과 『지구는 우리들의 집』, 『꼬마 정원사 누리』등의 책을 냈고 자유환경연구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쪽 | 508g | 248*318*15mm
ISBN13
9788989427391

책 속으로

바나나 나무에 바나나는 딱 한 차례 열립니다. 그래서 바나나를 따고 나면 나무 밑동은 베어져요. 나무에서 딴 바나나 송이는 컨베이어에 실어 한 곳으로 모읍니다. 그 다음 농부들은 바나나를 깨끗이 씻어 무게를 달아 상자에 담지요.
바나나는 쉽게 상하는 과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곳까지 오는 동안 상하지 안하도록 냉동 운반선에 실려 옵니다. 싱싱하고, 아직은 푸르스름한 바나나를 잠시라도 부두에 놓아 두어서는 안 됩니다. 누렇고 물렁물렁한 바나나가 되니까요. 과일 가게나 슈퍼마켓, 또는 동물원에서 온 사람들이 청과물 도매 시장에서 싱싱한 바나나를 사 갑니다.
그런데 왜 동물원에서 바나나를 사 갈까요?

---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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