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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가 너무 많다
옛날에는 책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구텐베르크와 그를 도운 사람들 금속 활자를 만들다 활자를 낱말로, 낱말을 문장으로 구텐베르크 시대의 인쇄 제본 최초로 인쇄된 책 인쇄술이 발달했던 한국과 중국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간 인쇄술 책과 독자 오늘날의 인쇄 책의 오늘과 내일 가 볼 만한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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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은 사람들의 생활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보다 많은 책이 만들어지면서, 보다 많은 독자가 생겨났습니다. 구탠베르크 이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정보는 입으로 전해졌지만, 이제는 인쇄물을 통해 동시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쇄업자가 책을 나무 통 속에 넣어 보관하면서 직접 팔았습니다. 나중에는 거리에서 책을 파는 책 장수가 나왔습니다. 성서, 약초에 관한 책, 읽기 학습서 따위가 가장 많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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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읽을 것이 무척 많습니다. 길거리의 간판, 포장지, 돈, 그리고 스티커에도 무엇인가가 씌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날마다 신문을 보고 책을 읽습니다.
보다 정확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사전을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뒤지기도 합니다. 이제 책이나 잡지, 컴퓨터의 글을 매우 친숙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옛날에는 읽을거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요하네스 구텐베르그가 인쇄술을 발명하기 전까지는 책이 매우 귀하고 비쌌습니다. ---p.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