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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동물원
양장
조엘 졸리베 글그림 최윤정
바람의아이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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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조엘 졸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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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le Jolivet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시절, 그래픽 아트와 광고, 석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작업을 리놀륨 판화로 합니다. 1990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책 작업 외에도, 소설의 표지를 그리기도 하고,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기고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 전시되었으며,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펭귄 365》, 《빨간 자동차의 하루》, 《세상의 낮과 밤》, 《똑똑한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인션, 방송, 광고, 만화 들의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파리, 사라예보, 브라티슬라바, 로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시절, 그래픽 아트와 광고, 석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작업을 리놀륨 판화로 합니다. 1990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책 작업 외에도, 소설의 표지를 그리기도 하고, 매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기고하기도 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에 전시되었으며,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펭귄 365》, 《빨간 자동차의 하루》, 《세상의 낮과 밤》, 《똑똑한 동물원》 등이 있습니다.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인션, 방송, 광고, 만화 들의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파리, 사라예보, 브라티슬라바, 로스앤젤레스, 도쿄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1990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펴낸 책으로 『똑똑한 동물원』『거의 모든 것에 대하여』『땅꼬마 제블린』『심장이 뛰어요』『펭귄36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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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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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94g | 265*370*15mm
ISBN13
979116210052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재간둥이 카멜레온과 함께하는 똑똑한 논리 놀이!

수많은 동물들이 14가지 기준으로 똑똑하게 분류되어 있는 『똑똑한 동물원』에는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계속해서 얼굴을 내미는 동물이 하나 있다. 그렇다면 더운 곳, 추운 곳, 민물과 바다, 점박이에 깃털이 덮여 있고 뿔까지 달려 있는 동물이 있단 말인가? 물론 그런 동물이 있을 리 없다. 하지만 비슷비슷하게 다른 동물 흉내를 낼 수 있는 동물은 하나 있다. 바로 카멜레온! 자유자재로 보호색을 띠는 카멜레온은 분류해 놓은 동물들의 특징을 슬쩍 흉내 내어 여기저기 숨어 있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숨은 그림 찾듯이 카멜레온을 찾는 것 또한 꽤 쏠쏠한 재미를 준다. 아이들은 카멜레온을 찾아낸 순간부터 과학의 시작, 분류 놀이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더듬이를 도망갈 때 사용하는 새우가, 꼬리로 도망가는 가재가, 집게발로 딱딱한 것을 부수어 치우는 게가 대체로 분홍색이고, 이것들을 갑각류라 부르고, 갑각류를 하도 많이 잡아먹어서 몸이 분홍색이 된 홍학을 알기까지의 아이들은 재미와 동물의 습성 그리고 과학을 느끼며 제 스스로 똑똑한 논리 놀이를 시작하게 된다.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

『똑똑한 동물원』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유아들은 그림책만 보아도 되고, 좀 더 큰 아이들은 맨 뒤에 수록된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을 참조하면 된다. ‘사생활’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이 부록은 여느 동물도감처럼 정색을 한 채 설명을 늘어놓는 대신 학문적인 요소와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몇 가지 정보를 슬쩍 흘려준다. 이를테면 숲개를 ‘남의 동굴을 뺏는다. 주인을 쫓아내고 거기 들어가서 낮잠을 잔다’고 설명하기도 하고, 타조를 ‘새 중에서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고(150kg), 가장 빨리 달리고(72km/h), 가장 커다란 알(2kg)을 낳는다’라는 식이여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고 심도 있게 동물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다.

봄가을, 햇살이 좋은 계절이 되면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간다. 하지만 넓디넓은 동물원을 샅샅이 훑어보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고, 친절히 동물 우리에 써 붙여 놓은 설명문도 지나고 나면 금방 잊혀지고 만다. 그럴 때는 집에 돌아와 『똑똑한 동물원』의 도움을 받자. 물론 동물원에 가기 전, 혹은 동물원에 갈 계획이 당분간 없는 경우에도 유용하다. 그리고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면, 『똑똑한 동물원』 속에 나오는 동물들을 또 다른 방식으로 분류해 보는 것도 좋다. 배가 뚱뚱하게 부른 동물이라든지, 영 머리가 나쁠 것 같이 생긴 동물이라든지, 어렸을 때 엄마 말을 안 듣게 생긴 동물이라든지. 『똑똑한 동물원』을 보노라면 자꾸자꾸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똑똑해지지 않을 수 없다.

추천평

그림의 질, 정보의 정확성 그리고 아이들 마음 읽기, 이 세 가지 면에서 다 만족스러운 이 작품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이 그 나이 때의 특기인 분류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책이다.
- 톱 파미으
크기로 압도하는 책이다. 기후, 사는 장소, 생김새 등에 따라서 분류한 동물들을 두 쪽에 다 채워 넣으려니 클 수밖에 없겠다. 논리적이고 재미있게 읽히며 그림이 뛰어나다. - 아르플 그림책 선정 도서
400마리쯤 되는 동물들을 종에 따라서가 아니라 애들처럼, 줄무늬가 있다, 엄청 크다, 엄청 작다, 깃털이 달렸다, 뿔이 달렸다 등의 기준으로 분류해 놓았다. 논리적인 동물원이다! - 파리 도서관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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