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마케팅 어드벤처 2
일본 미국 유럽의 스테디셀러 탐방기
김민주
미래의창 2005.01.25.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top20 1주
가격
16,500
10 14,850
YES포인트?
8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 완결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서문
장수 브랜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일본을 가다

편의점 왕국의 제왕 - 세븐일레븐 저팬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 - 다카라
여성의 몸과 함께 한 55년 - 와코루
일본 최고의 하이테크 기업 - 캐논
일본의 토종 위스키 브랜드 - 산토리
일본의 ‘資生堂’에서 세계의 ‘Shiseido’로 - 시세이도
지퍼 하나로 세계를 장악한 작은 거인 - YKK

미국을 가다

‘서비스 신화’의 주인공 - 노드스트롬
소비자의 충실한 벗 - 컨슈머 리포트
어덜트 디즈니, 플레이보이의 Up&Down -플레이보이
세계 최고의 츄잉껌 브랜드 - 리글리
면도기 하나로 세계를 제패하다 - 질레트
위험한 고객들을 환영합니다 - 프로그레시브
미국 최고의 명문 야구 구단 - 뉴욕 양키스

유럽을 가다

축구 클럽이 아니라 기업! -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영국 유통업계의 새로운 신화 - 테스코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 드비어스
축제가 도시를 키운다 - 에딘버러 축제
스포츠와 마케팅의 절묘한 조화 - 뚜르 드 프랑스
크리스털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리다 - 스와로브스키
명품 초콜릿의 최고급 브랜드 전략 - 고디바
이탈리아의 개성이 듬뿍 담긴 디자인의 메카 - 알레시
전 세계 출판인들의 잔치 -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마케팅 어드벤처 2를 마치며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조건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김민주의 다른 상품

저자 : 김민주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시카고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과 SK그룹, SK㈜를 거치며 금융 및 실물분야의 다양한 리서치 업무와 신규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SK계열사 ㈜더컨텐츠컴퍼니 대표이사, ㈜골든민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리드앤리더 대표이사이다. ㈜리드앤리더는 사례연구 중심의 비즈니스 지식 사이트인 www.emars.co.kr을 운영하면서 대기업 대상의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29쪽 | 7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353843

책 속으로

이번 여행의 제1기착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 규슈의 후쿠오카였다. 여기서부터 일본 배낭여행이 시작된다. 규슈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벳푸 온천과 아소산이 유명하지만 시간이 없어 후쿠오카 이외의 지역으로 놀러가지 못해 안타까웠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후쿠오카 시내만이라도 열심히 돌아다니기로 했다. 그러나 이 도시의 모습도 일본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것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여기저기 보이는 편의점이다.
“마과장, 돌아다녔더니 목이 마르군. 저기 편의점에서 물이나 하나 사 마실까?”
“그러죠. 일본에는 정말 세븐일레븐이 많네요. 호텔에서 나와서만도 벌써 3개는 본 것 같아요.”
“그러게 말이야. 그래도 편의점이 있으니까 반갑지 않은가? 나는 어디 낯선 곳에 갔다가도 편의점을 보면 반갑더라구. 꼭 낯익은 친구를 만난 것처럼 말이야.”
“이제는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된 것 같아요. 어디를 가더라도 꼭 하나 쯤은 보이죠.”
편의점에 들어가니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는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뭔가 일본만의 특유한 서비스가 느껴지는 듯했다.
물건을 사러 온 사람보다도 공과금을 내거나 우편업무를 보는 사람이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이 조금 다르다고 할까? 생수를 하나 사들고 우리는 다시 후쿠오카 시내로 나왔다.

--- p.24 일본을 가다 중 (세븐일레븐)

보스턴 거리로 나온 우리는 어느 맥주집으로 들어갈까 거리를 두리번 거렸다. 사람들로 붐비는 거리에서 딱이다 싶은 맥주집을 찾는 것도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팀장님. 아까부터 질레트를 생각해서 그런지 여기 남자들을 자꾸 보게 되네요. 왜 저렇게 수염이 덥수룩한 사람이 많을까요?
“하하, 아직도 질레트 생각이군. 우리나라 사람들과 달리 외국인들은 수염을 기르는 사람이 많잖아. 수염도 보통 정성이 아니면 기르기 힘들다구. 그리고 말이야 여기 보스턴에는 질레트 연구소가 있는데 연구소 직원들은 일부러 면도를 하지 않는다고 해.”
“왜요?”
“자기 회사 면도기를 실험해보기 위해서지.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알지 못하거든. 그래서 연구원들이 직접 매일 아침 질레트 면도기로 면도를 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나가는 거지.”
“스스로 실험 대상이 되다니 놀랍군요. 질레트가 신기술의 상징이 된 것도 우연은 아니군요.”
“그럼. 질레트는 우리가 면도기 회사로만 알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질레트가 주인인 브랜드가 많다고. 유명한 건전지 브랜드인 듀라셀도 그렇고 구강 케어 제품인 오랄비도 질레트 것이라는군. 필기도구의 명품인 파커도 어느새 질레트가 사들였다고 해.”
“와! 1등 브랜드만 가지고 있군요. 부러워라 쩝~”

--- p. 201~202 미국을 가다 <질레트>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야구단으로 주저 없이 ‘뉴욕 양키즈’를 꼽을 것이다. 4대 프로 스포츠(MLB, NBA, NFL, NHL) 중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성적이 가장 좋기 때문이 다. 양키스는 1903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26차례의 월드 시리즈 우성을 거머쥐었다. 그 다음으로 우승을 많이 차지한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경우는 9번으로 양키스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로 인해 양키스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최고의 야구 구단이 되었다.
양키스의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George M. SteinbrennerⅢ)는 양키스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에 비유할 정도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양키스는 더 이상 하나의 구단이라기보다는 초우량 기업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 물론 초우량 기업이라고 하기엔 매출액이 세계 최고 기업들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지만 브랜드 인지도만큼은 그 어느 초우량 기업에도 뒤지지 않는다. 실제로 2002년 초 ‘퓨처 브랜드’라는 미국 브랜드 컨설팅 회사는 양키스의 브랜드 가치를 3억 3천4백만 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미국의 대표적인 호텔법인 포시즌스에 맞먹는 브랜드 가치이다.

--- p.235 미국을 가다 <뉴욕 양키스 야구 구단 중 브랜드 가치 NO. 1 >

출판사 리뷰

오늘날 시장은 자고 나면 새로운 제품으로 넘친다. 어떤 상품이 기발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무장을 하고 초기 마케팅에 총력을 쏟아 베스트셀러가 되면 곧바로 그것을 모방한 제품들이 더욱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밀고 들어오고, 시장은 소비자들의 눈길과 손길을 사로기 위한 소리 없는 총성이 울려 퍼지는 대 격전지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상품이 베스트셀러에서 경쟁자의 추격에 힘없이 무너지고 어떤 상품이 스테디셀러로 등극하게 되는 것일까?

전 세계 스테디셀러의 탄생에서 성공 과정, 브랜드의 현재 위치에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낯설지도 모르는 유명 스테디셀러의 마케팅 스토리를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 형식을 빌려 서술하고 있다. 전편에도 등장했던 이과장과 마대리는 1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베스트셀러 공기청청기를 개발하여 각각 이팀장과 마과장으로 승진도 하였고, 이제는 공기청청기를 스테디셀러로 올려놓기 위해 고민에 빠진 우리 시대의 직장인이다.

이들이 스테디셀러의 비결을 배우기 위해 떠나는 출장 여행의 첫 기착지는 일본. 편의점 없이는 하루도 못산다고 할 만큼 생활 속 일부분으로 인식시킨 세븐일레븐 저팬,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시킨 다카라, 일본 속옷의 역사 와코루 등의 사례에서 조금 더 친숙하게, 조금 더 치밀하게 현대인의 빈틈을 침투하는 방식의 마케팅의 위력을 실감한다.

미국에서는 위험한 고객과 미술품 수집으로 유명한 프로그레시브 보험사, 자사 제품을 시험하기위해 면도조차 하지 않고 거리를 누비는 질레트의 임직원,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이라는 마케팅전략으로 위기를 극복,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플레이보이 등을 보며 자유분방하고 거침없는, ‘미국다운’ 마케팅 전략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낀다.

종착지는 유럽으로 제품의 고급화에 성공, 이제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고디바와 알레시의 사례에서 유구한 전통을 토대로 전통을 새롭게 변형하여 차별화된 상품을 내세우고 있는 현장을 보게 된다. 또 뚜르 드 프랑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라는 무형의 브랜드가 화려한 스폰서를 등에 업고 수십 년 동안 세계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며 제품의 성능과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전통 그 자체도 스테디셀러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실제 출장을 준비하는 듯 객관적인 자료와 전문가의 추천을 통한 장수 브랜드 선정 과정도 일반인들에게 무엇이 스테디셀러이고 아닌지 구분 지어 줄 잣대가 될 것이고, 책에서 접한 브랜드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을 때 도움이 될 성실한 참고문헌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스테디셀러는 테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인 기업혁신과 마케팅 전략, 위기의 극복, 제2의 전성기, 그리고 브랜드만이 가진 전설적인 스토리 등.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한 브랜드가 출시 초기부터 베스트셀러였고 순항을 거듭해 시장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아 오늘날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스테디셀러는 스테디셀러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스테디셀러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같은 품질과 가격이라면 가치가 오랫동안 변치 않는 제품을 선택하고 싶은 게 소비자의 마음일 것이다. 일회용품이 난무한 시대, 국내에서도 순간의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영원히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의 탄생을 바란다.

리뷰/한줄평5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