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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사용법[일상편]① 매일 쓸 때마다 헷갈리는 말001 안 (돼나요/되나요)?002 왜 (않/안) 돼요?003 친구 (소개시켜/소개해) 줘004 내일 (뵈요/봬요), 누나005 나 좀 (설레이는데/설레는데)006 사실…우리 (사겨/사귀어)007 남자친구 (바꼈어/바뀌었어)?008 (몇 일/며칠)이나 됐는데?009 한 (2틀/이틀) 됐나?010 집에 (들렸다/들렀다) 갈게011 이게 (뭐에요/뭐예요)?012 사람이 (아니예요/아니에요)013 엄마가 밥 (먹었녜/먹었냬)014 신상 빵 (맛있데/맛있대)?015 신상 빵 먹어 봤는데, 그거 참 (맛있데/맛있대)016 말하는 (데로/대로)017 이거 누구 (꺼/거)야?018 그거 내 (거일껄/거일걸)?019 제가 (할께요/할게요)020 (먹던 말던/먹든 말든) 알아서 해021 걘 어딜 (가든/가던)?022 걔가 정말 바람을 (폈단/피웠단) 말이야?023 문 좀 (잠궈/잠가)024 나는 좀 (칠칠맞아/칠칠맞지 못해)025 널 용서하지 않겠다! (사랑에/사랑의) 힘으로!026 내가 일찍 일어나다니, (왠일/웬일)027 (웬지/왠지) 예감이 좋아028 (왠만하면/웬만하면) 공부 좀 하지029 그냥 이 상황을 (받아드려/받아들여)030 (오랫만에/오랜만에) 먹는 마라탕031 마라탕을 꽤 (오랜동안/오랫동안) 안 먹었어032 그 대박 사건 이제 (암/앎)② 엄마, 아빠, 선생님도 틀리는 말033 이번 소개팅은 (파토/파투)났어034 그런 행동은 (삼가해/삼가) 줘035 이 자리를 (빌어/빌려)…036 심각성을 (염두해 두고/염두에 두고) 행동해037 염치 (불구하고/불고하고) 부탁드려요038 (금새/금세) 다 먹었네039 (그세/그새)를 못 참고!040 그거 완전 (짜집기/짜깁기) 증거구만?041 올 여름 (남량/납량) 특집042 난 내가 잘되길 (바래/바라)043 진짜 (희안하게/희한하게) 생겼네044 (겉잡을/걷잡을) 수 없는 사태045 천호역에 (쭈꾸미/주꾸미)가 아주 맛있는 곳이 있어③ 내 수준을 올려 줄 바로 그 단어046 새로운 인재(로써/로서) 성장할…047 눈물(로서/로써) 호소합니다048 (뒤쳐지지/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049 이 회사에 (알맞는/알맞은) 사람입니다050 꿈을 (쫓아/좇아) 달려가는 자051 이 업계에서 (내노라하는/내로라하는) 회사052 어떤 (역활/역할)이 주어지더라도④ 틀리면 갑자기 분위기 민망해지는 말053 이 상황 정말 (어의없다/어이없다)054 감기 빨리 (낳아/나아)ㅠㅠ055 너 (명예회손/명예훼손)으로 고소056 법적 (조취/조치)를 취하겠습니다057 모든 계획이 (숲으로/수포로) 돌아갔어058 일을 (벌리는/벌이는) 스타일059 (권투/건투)를 빕니다!060 (구지/굳이) 이렇게 해야겠어?⑤ 헷갈려서 매번 검색하는 말061 (아구찜/아귀찜)은 콩나물이 제일 맛있다062 (배게/베개) 커버, 얼마나 자주 빨아?063 김치(찌게/찌개)에 돼지고기 누가 훔쳐 먹음?064 (돌맹이/돌멩이)로 끓인 짱돌찌개065 길치라서 좀 (헤멨어/헤메였어/헤맸어)⑥ 둘 다 맞는데 잘못 쓰는 말066 매다와 메다067 맞히다와 맞추다068 다르다와 틀리다069 가르치다와 가리키다070 로서와 로써071 어떻게와 어떡해072 부수다와 부시다073 이따가와 있다가074 애들과 얘들075 꼽다와 꽂다076 웃옷과 윗옷077 결제와 결재[심화편]① 배운 사람만 아는 외래어 표기법들어가기 전에078 (화이팅/파이팅)해야지079 그래서, 핵심 (메세지/메시지)가 뭔데?080 나이X랑 스투X의 (콜라보/컬래버)081 이 (아이섀도우/아이섀도), 어디 거야?082 오늘 피자는 (쉬림프/슈림프) 토핑으로083 나를 향해 터지는 (플래쉬/플래시)084 매력을 영어로 (쥬스/주스)라고 한 대085 너는 무슨 (케잌/케이크) 좋아해?086 돈을 줍다니, 완전히 (럭키/러키) 데이!② 이, 히, 이, 히의 세계들어가기 전에087 시간을 (헛되히/헛되이) 보내지 않게088 한 그릇 (깨끗히/깨끗이) 뚝딱!089 부족한 점은 (너그러히/너그러이) 용서하세요090 (나날히/나날이) 발전하는 나예요091 (곰곰히/곰곰이) 생각해서 (일일히/일일이) 말해 줘092 걔는 (묵묵이/묵묵히) 잘 참더라093 마음 (깊숙히/깊숙이) 박힌 대못③ 율, 률, 율, 률의 세계 094 이번 모고 성적, (백분률/백분율)은?095 (실패률/실패율)은 신경 쓰지 마096 이 정도 (합격율/합격률)이면 할만한데?④ 한 끗 차이로 다른 띄어쓰기097 한번과 한 번098 한지와 한 지099 안되다와 안 되다100 함께하다와 함께 하다[부록] 찾아보기[부록] 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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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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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이 회사에서 내노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중요한 자리에서 분위기 깨는 맞춤법에 머리 아프고,정성스럽게 완성한 글에서 발견한 맞춤법 오타로 아찔했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맞춤법 설명서“바래다 줄게.” vs “바래? 다 줄게.”(TMI로, 올바른 맞춤법에 따르면 ‘바라? 다 줄게’이다...!) 띄어쓰기 하나로 느낌이 확 달라지는 문장이다. 최근 ‘띄어쓰기의 중요성’이라는 이 밈이 폭발적으로 유행할 만큼, 새삼스럽지만 맞춤법과 문해력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우 마음 깊이 사과한다는 의미로 사용하는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이해하지 못해 소통에 논란을 불러온 일이나, SNS 게시글과 메신저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맞춤법 오타 밈의 유행은 기본적인 국어 교양이 부족한 요즘 세대를 빗댄 예로 쓰이고 있다. 맞춤법을 지적하면 예민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우리 모두 기상천외한 틀린 맞춤법 공격에 지쳐 있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맞춤법에 진심인 편》은 이처럼 평범한 일상에서 가슴 깊이 공감하고 매번 헷갈리는 맞춤법 예시들을 정리한 맞춤법 설명서다.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딱딱한 문법이 아니라,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도구이자 나를 드러내는 표현 도구라는 지극히 실용적인 수단으로서의 맞춤법을 소개한다. 평소에 친구 또는 연인과의 카톡에서 자주 보이는, 유명 노래의 가사와 TV 예능에서 빈번하게 사용하는 틀린 표현 등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한다.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만 추려 맞춤법과의 심리적 거리를 줄인, 십 대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나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다.섬세한 현실 고증을 거친 생활 밀착 예시와 위트 넘치는 기발한 공식들!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맞춤법 100가지수많은 맞춤법을 모두 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애초에 교과서에서 문법으로 배우다 보니 우리에게 맞춤법은 무조건 달달 외워야 하는 존재가 되어 어렵게만 느껴진다. 맞고 틀린 단어뿐만 아니라 띄어쓰기와 문장 맥락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단어 등 다양한 활용을 암기만으로 이해하기란 역부족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론에 집착하기보다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 책을 구성했다. 100가지 필수 표현들을 무작정 펼쳐 두지 않고 현실적인 상황별 쓰임에 맞춰 분류해 두었다. 둘 다 맞는데 맥락에 따라 혼동하여 쓰는 표현, 좀 더 교양 있게 고급 문장을 구사할 때 많이 쓰는 표현, 공문서나 자소서처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할 때 쓰는 표현, 외래어 표기법, 띄어쓰기로 의미가 달라지는 표현 등 각자가 원하는 상황과 목적에 맞춰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탁월한 이야기꾼답게 요즘을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생활 에피소드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 간다. 무엇보다 대치동 국어 강사의 경력을 살려 만든 ‘한 번 보면 절대 못 잊는 기발한 맞춤법 암기 공식’들은 이 책의 가장 탁월한 지점이다. “이보다 더 맞춤법에 진심일 수 없다”귀여운 만화로 지루할 틈 없는 구성까지맞춤법 쇼츠 장인의 노하우 대방출!미디어 채널 〈연고티비〉 크루로서 센스 있는 입담을 펼친 저자는 자신만의 공부법과 교양 지식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능력을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밍찌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콘텐츠 중에서도 무엇보다 ‘맞춤법’에 진심인 편이다. 자칫 훈수 두는 듯 보일 수 있는 틀린 맞춤법 가르침도 그의 이야기를 입히면 트렌디한 콘텐츠가 된다. 핫한 가수의 의상을 입고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하여 노래 가사 속 틀린 맞춤법을 알려 주는 유튜브 쇼츠는 조회 수 백만을 훌쩍 넘기기도 했다. 그 능력을 발휘해 만든 첫 책 《맞춤법에 진심인 편》 역시 지루할 틈 없이 알차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명료한 문법 정리도 놓치지 않는다. 또한 이 책의 핵심이자 맞춤법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줄 본문 속 만화의 콘티까지 직접 구성했다.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빌려 공개하는 실전 노하우들을 통해 독자들은 재미있게 맞춤법을 체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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