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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_과학이야, 기술이야?1장 생명공학, 너는 누구니?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황금 쌀유전자 변형 상추가 가르쳐 준 것생명과학과 생명공학의 경계생명공학이 한 그루의 나무라면2장 생명공학은 언제 생겨났을까?4000년 전에도 생명공학이 있었다고?DNA, 염기 서열, 유전자란 무엇일까?마침내 풀린 DNA 염기 서열의 암호생명공학의 끝없는 가능성3장 작디작은 미생물의 힘_미생물 생명공학눈에 보이지 않는 너, 미생물세균이 사랑스러운 세 가지 이유세균을 변신시키는 방법사람마다 다른 미생물군집신의 영역에 도전하다4장 어디서든 자라고 무엇으로든 변하는_식물 생명공학식물의 이름에 숨은 비밀감자와 토마토를 합치면 무엇이 될까?식물의 유전자를 바꾸고 싶다면유전자 변형 작물의 등장식물의 변신은 무죄5장 복제 양부터 친환경 돼지까지_동물 생명공학수많은 생명을 구한 실험실의 동물들핵 치환 기술의 탄생과 논란핵을 바꿔치기하는 이유유전자 변형 동물의 활용거미줄을 만드는 염소6장 바닷속으로 향하는 과학자들_해양 생명공학사막에서 새우를 키워라연어의 크기를 키우는 방법삼배체 생물의 등장새로운 유전자를 찾아서바다에서 찾아낸 보물들7장 질병과 노화를 넘어서_의학 생명공학태아의 유전 질환을 확인하다질병을 예측하는 유전자 검사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차별유전자를 치료하는 바이러스장기 이식과 조직공학세포를 다시 자라게 하는 줄기세포8장 오염 물질을 먹는 생물이 있다면_환경 생명공학오염된 거의 모든 것생물로 환경정화가 가능하다고?석유를 먹는 세균지구를 살리는 식물들생물 환경정화의 도전나가는 말_활용과 공존의 바탕이 될 기술, 생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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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궁금했지만 다가가기 어려웠다면?6개의 키워드와 생생한 실험으로 들여다보자생명공학의 여러 주제와 최신 이슈를 한눈에! 이 책은 생명공학을 6개의 분야로 나눠 길잡이를 제시한다. 먼저 지구 생태계의 생물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에 따라 미생물, 식물, 동물을 다루고, 생명공학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영역을 묶어 해양, 의학, 환경으로 다룬다. 각 장이 따로따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부터 살피기에 알맞다. 가령 의학 생명공학이 궁금하거나, 동물 생명공학에 관심이 간다면 그 부분부터 읽을 수 있다. 책 한 권으로 생명공학의 여러 주제를 한꺼번에 훑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생명공학 쫌 아는 10대』는 복잡한 과학 이론 대신 흥미를 돋우는 사례를 중심으로 쓰였다. 세상에 없던 미생물을 탄생시키는 합성생물학, 달걀로부터 백신을 만들어 내는 생물반응기, 생쥐의 등에서 인간의 장기를 키워 내는 조직공학 등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을 생생한 실험을 책 속에 담아 배경지식 없이도 생명공학의 최신 이슈를 파악할 수 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김응빈 연세대 교수님의 말처럼 “복잡한 개념들을 나도 모르는 새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기술을 말할 때 빠뜨려서는 안 될 생명 윤리 문제!어떻게 활용해야 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미래를 위해 생명공학을 읽는 시간생명공학은 생명을 다루는 과학이면서 동시에 인간의 이익을 우선해 활용되는 기술이다. 그렇다 보니 생명의 권리와 존엄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생명공학의 발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다. 생명공학은 생물의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합하고 생물의 몸에서 인간에게 유용한 물질을 뽑아내지만 정작 그 생물의 허락을 구하지 않는다. 『생명공학 쫌 아는 10대』는 생명공학 이야기에서 반드시 다뤄야 할 생명 윤리 문제에 주목한다. 이와 함께 생명공학이 불러일으킨 여러 논쟁을 담아 ‘어떻게 활용할까’의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했다.이고은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에 못다 한 재미난 생명과학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에도 그러한 마음이 오롯이 녹아 있다. 생명공학의 핵심 주제와 개념을 정확하게 짚으면서 재미와 친절한 설명을 놓치지 않았다. 의예과 세특을 대비하는 학생과 생명공학을 가볍게 들춰 보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어울린다. 말랑말랑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도 딱딱하게 느껴지는 생명공학의 벽을 한껏 낮춘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생명공학이 어떤 미래를 만들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생명공학 과학자이자 현직 교사인 이고은 선생님이 쓴 『생명공학 쫌 아는 10대』를 읽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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