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위장된 욕망 - 13
나의 언술은 타자의 욕망이다 - 20 원본과 사본 그리고 패러디 - 28 담론의 층위 35 이성애적 끌림 - 43 정신적인 죽음 - 48 정치성과 권력 - 54 비본질과 다양성 - 60 우울의 정의 65 이분법적 사고의 교차 71 개별적이고 철학적인 의미의 젠더 - 78 잉여는 없다 83 나르시시즘의 시간 86 이데올로기의 해체 92 언어적인 것 - 97 리비도와 이성애적 감정 102 코나투스의 힘 - 107 아우라의 괴리감 - 112 관계성 116 알레고리 120 정동 - 126 혐오의 기원 - 132 쾌락 137 저급한 행복의 가치 - 140 죄의식 - 144 김지연의 해바라기 - 150 김지연의 호박 154 김지연의 숲 158 본질은 없다 - 161 활자의 힘 165 마음의 고통 - 169 타자성 - 172 환상통 - 177 질료라는 허상 - 181 결핍과 과잉 186 열린 구조 192 변증법 - 197 왼손과 오른손의 시학 - 201 비고정성의 미학 - 206 역할 - 211 망각와 모름, 상상과 회상 - 217 비어 있는 삶과 충만한 삶 - 224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일 - 227 본질은 허구다 - 230 파토스 235 미완결된 무엇, 미해결된 자리 240 리듬 - 244 불륜과 사과 - 248 학자의 왕관 254 이미지 - 260 과잉과 잉여 - 265 회상적 패러디 269 투명한 본질 273 거울의 피드백 - 276 불 - 279 파도의 너울 - 282 바람 287 인생이란 끝나지 않는 갈등이다 - 290 발화 293 사랑했던 사람을 벌하는 카타르시스 - 297 환상 - 301 명예와 권위라는 허상 - 303 물 - 306 보이스피싱 - 310 |
金知淵
김지연의 다른 상품
|
내가 원하는 대로 살고 싶은데 왜 그러지 못하는가? 그건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 p.14 고민의 시간이 아무리 길어도 길게 나눈 대화가 무색하게 최종적으로는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 p.16 정말 내적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닌데도 스스로 오류를 내서 타인의 욕망을 자신에게 체화하여 그 사람의 의도를 언술하게 된다. 그때는 그게 사랑인 줄 알았고 진실인 줄 알면서 말이다. 대부분의 언술은 타인의 욕망이 반영되어 있다. --- p.23 슬픔이라는 정신이 있다. 이것을 언어화할 때 그냥 솔직히 슬픔이라고 해도 좋다. 슬픔이 슬픔으로 규정되었다. 하지만 다르게 언어화하려고 한다. 슬픔을 기쁨이라고 언어화하였다. 슬픔이 기쁨이 되는 연금술이 있는가? 그러면 이렇게 정신작용을 하게 된다. 슬픔 속에서 기쁨을 찾는다. --- p.38 나의 담론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읽고 쓰며 정신은 언제나 언제든 다시 태어날 수 있다. --- p.53 내가 진짜 원하는 것, 나의 꿈, 나의 잠재력, 내가 사랑하는 것을 나의 본질로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나의 가능성이지 나의 본질이 아니다. --- p.62 사람은 사람의 뒷모습을 사랑할 수 없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 나를 향해 웃어 보이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 --- p.90 사람은 언제나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간다. 내가 아프지 않고 내가 다치지 않고 나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 --- p.104 때로 성공과 행복을 혼동하기도 한다. --- p.141 가끔 해바라기를 그리다 보면, 마치 나의 자화상처럼 여겨질 때가 있다. 나의 표정, 나의 감정, 나의 무의식이 전이된 해바라기를 보면 가끔 또 다른 거울 같아서 놀라곤 한다. --- p.153 본질은 스스로를 변명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자기를 정당화하기 위한 근거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 p.164 내가 나를 못 바꾸는데, 하물며 타자를 변하게 하고 타자를 움직이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나는 누군가에게 파토스를 떨치고 있으며, 나 역시도 다른 이에게 파토스를 느낀다. --- p.239 나도 어쩔 수 없이, 고의는 아니었으나 운명처럼 다가오는 작은 잘못들이 있다.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 눈에 안 띄어서 다행히 비판은 피했으나 나만의 미안함이 타자들을 향한 너그러운 이해심과 따뜻한 배려, 그리고 겸손함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 p.253 인생이란 끝나지 않는 갈등이라고 보면 된다. 언제나 어떤 해결과 마무리를 원하며 안정화에 들어가지만, 사실 엔딩이 없다. --- p.291 |
|
오늘보다 내일이 더 의미 있는 이유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갈 길을 열어준다. 가던 길을 멈추고, 이 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면 이 책과 함께 하라. 당신을 힘들게 하고 무시하는 건 당신의 것도 아니며 당신과 상관없는 것이다. 방해물과는 인연이 닿을 필요가 없다. 처음부터 당신의 길이기에 열려 있는 것이다. 용기 있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공기처럼 부유하는 두려움을 이기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이 책은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욕망하는 건 더 잘 살아가기 위해서이고, 인생을 의미를 구하는 것은 본연의 순수함을 망각하지 않기 위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