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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신박한 정리』
저자의 글 반쪽짜리 세계사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1장 농업시대와 함께 시작된 인류 문명 기록되지 못한 역사, 선사시대 400만 년 채집시대를 산 인류의 조상들 인류 문명의 발생과 결합, 그리고 확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일군 사람들 이집트 문명을 일군 31개의 왕조 베일에 가려진 인더스 문명 중국 문명과 하, 상, 주 삼대시대 유럽 문명의 토대가 된 그리스 문명 2장 동서양 최초의 대제국들 : BC 5세기에서 BC 3세기까지 인류 최초로 대제국을 건설한 페르시아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아우른 헬레니즘대제국 인도 최초의 대제국, 마우리아 중국 대륙 최초의 대제국, 진 3장 한에서 원까지 중국의 대제국들 : BC 2세기에서 14세기까지 중국 대륙의 새로운 지배자, 한나라 혼란의 중국, 위진남북조시대 400년 만에 다시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 중국 문화의 중흥기, 당황조 300년 분열의 시대, 요, 송, 금의 대립 유라시아 대륙을 제패한 몽골대제국 이 시대의 한국사 이 시대의 일본사 4장 지중해의 진정한 지배자 로마 : BC 1세기에서 5세기까지 일인 지배시대를 연 카이사르 로마제국 초대 황제, 옥타비아누스 토대 구축기의 혼란, 티베리우스에서 네로까지 안정을 향한 전환기, 플라비우스황조시대 번영의 전성기, 오현제시대 권력 투쟁기의 진통, 세베루스황조와 군인황제시대 로마의 일시적 재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대제국의 황혼기 서양 문화의 뿌리, 유대교와 기독교 5장 동로마 비잔티움제국 1,000년 : 5세기에서 15세기까지 서로마 몰락 이전의 동로마 대제국 재건을 꿈꾸다 혼란과 쿠데타로 물들다 광란의 성상 파괴운동과 서로마 황제의 부활 비잔티움제국의 전성기 추락의 세월 십자군 원정시대 1,000년 왕국의 몰락 동로마시대의 서유럽, 기독교와 봉건영주의 중세시대 6장 다시 일어난 중동의 대제국들 : BC 3세기에서 15세기까지 페르시아대제국을 부활시킨 사산왕조 중동의 새로운 지배자, 이슬람 정통 칼리프시대 칼리프 세습제를 시작한 옴미아드왕조 아바스왕조 500년 아바스왕조 시절의 이슬람 왕국들 오스만제국의 등장 7장 인도 대제국의 부활과 이슬람 왕조들 : BC 2세기에서 15세기까지 대제국 부활의 토대를 닦은 쿠샨왕조 인도 대제국을 부활시킨 굽타왕조 남인도의 또 다른 왕조들 인도에 세워진 이슬람 왕조들 8장 동서양의 대격변기 : 15세기에서 17세기까지 유럽에 불어닥친 변혁의 바람 일본의 성장과 중국 정세의 급변 지중해의 최강자로 군림한 오스만제국 인도의 새로운 지배자, 무굴제국 9장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 18세기에서 19세기까지 서양 세계의 변혁을 일으킨 3대 사건 나폴레옹과 유럽을 휩쓴 혁명의 불길 제국주의 깃발을 든 서양, 몰락하는 아시아 대제국 무너지는 중국, 떠오르는 일본 18~19세기의 한국사 10장 세계대전, 냉전시대 그리고 21세기 발칸 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 소비에트연방의 등장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본격화된 상업시대와 냉전 체제 냉전 체제가 낳은 미니 세계 전쟁, 한국전쟁 또 하나의 냉전의 산물, 베트남전쟁 소비에트연방의 해체와 냉전 체제의 완전 종식 WTO 창설과 OEM 방식의 유행 지식시대로 접어든 21세기 참고 문헌 찾아보기 이미지 출처 『그리스 로마 신화 신박한 정리』 들어가며_ 그리스 로마 신화 신박하게 읽는 법 1장_ 그리스인의 신이 된 제우스와 그 가족 1.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 가지 구성 요소 2. 역사 인물 제우스가 생존한 시기는 언제일까? 3. 제우스의 왕위 계승 전쟁과 세력 확대 4. 인간으로 태어나 신이 된 제우스 5. 제우스와 함께 신이 된 그의 가족 6. 제우스의 형제자매 수많은 바다괴물의 아버지가 된 바다의 신, 포세이돈 / 죽음과 공포의 상징이 된 지하의 신, 하데스 / 가정의 중심이 된 화덕의 신, 헤스티아 7. 프로메테우스 형제와 그리스인의 시조 인간을 창조하고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 / 에피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 영원한 형벌에 시달린 아틀라스와 메노이티오스 / 그리스인의 시조, 헬렌 2장_ 제우스의 여인들 1. 제우스에게 버림받은 첫째 부인, 메티스 2. 정의와 율법의 여신이 된 두 번째 부인, 테미스 3. 세 번째 부인, 에우리노메 4. 아내가 된 누이, 데메테르 5. 머릿결 고운 여인, 므네모시네 6. 제우스가 가장 총애한 여인, 레토 7. 질투의 화신이 된 왕비, 헤라 8. 아내가 된 정적의 딸, 마이아 9. 헤라의 모략에 빠져 죽은 비운의 여인, 세멜레 10. 제우스에게 속아 아이를 잉태한 여인, 알크메네 11. 청동 감옥에서 제우스와 결합한 여인, 다나에 12. 암소가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 여인, 이오 13. 유럽 대륙의 지명이 된 여인, 에우로페 14. 제우스에게 납치된 여인, 아이기나 15. 한 번에 두 남자의 아이를 낳은 여인, 레다 16. 가장 아름다운 딸을 낳은 여인, 디오네 17. 또 한 명의 정적의 딸, 엘렉트라 18. 가장 고통스러운 삶을 산 여인, 플루토 19. 언니들과 함께 바쳐진 여인, 타이게테 20. 큰곰자리가 된 여인, 칼리스토 21. 괴물이 되어버린 불쌍한 여인, 라미아 3장_ 제우스의 아들들 1. 레토의 아들, 아폴론 다방면에 뛰어난 팔방미남, 태양의 신 2. 헤라의 아들, 헤파이스토스와 아레스 손재주가 빼어난 불의 신 / 부모도 싫어한 인격 파탄자, 전쟁과 광기의 신 3. 마이아의 아들, 헤르메스 권모술수에 능한 사기꾼, 여행과 상업의 신 4. 세멜레의 아들, 디오니소스 유랑과 축제의 삶을 즐긴 시대의 이단아, 포도주의 신 5. 알크메네의 아들, 헤라클레스 살인을 일삼은 광기 어린 영웅 6. 다나에의 아들, 페르세우스 메두사를 죽여 온갖 영예를 누리다 7. 이오의 아들, 에파포스 이집트 멤피스 창건자 8. 에우로페의 아들, 미노스, 라다만티스, 사르페돈 미노스 문명을 남긴 전설적인 왕, 미노스 / 미노스에게 쫓겨난 라다만티스와 사르페돈 9. 아이기나의 아들, 아이아코스 트로이 전쟁 영웅들의 조상 10. 레다의 아들, 폴리데우케스 쌍둥이자리가 되다 11. 엘렉트라의 아들, 이아시온과 다르다노스 쌍둥이 형제 이아시온과 다르다노스 12. 플루토의 아들, 탄탈로스 영원히 타르타로스에 갇혀버리다 13. 타이게테의 아들, 라케다이몬 스파르타 왕국의 시조 14. 칼리스토의 아들, 아르카스 작은곰자리의 사연 4장_ 제우스의 딸들 1. 메티스의 딸, 아테나 온갖 능력을 지닌 지혜의 여신 2. 테미스의 딸, 호라이 세 자매와 모이라이 세 자매 시간과 계절을 수호하는 호라이 세 자매 / 인간의 운명을 다스리는 모이라이 세 자매 3. 에우리노메의 딸, 카리테스 세 자매 우아함의 상징, 삼미신 세 자매 4.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 하데스에게 납치되어 억지로 지하의 여왕이 되다 5. 므네모시네의 딸, 무사이 아홉 자매 음악을 관장하는 무사이 여신 6. 레토의 딸, 아르테미스 순결 맹세에 사로잡힌 여신 7. 헤라의 딸, 에일레이티이아와 헤베 존재감이 전혀 없는 제우스의 적녀들 8. 레다의 딸, 헬레네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경국지색 9. 디오네의 딸, 아프로디테 비너스로 불리며 미의 상징이 된 여신 5장_ 제우스의 후손이 이룬 그리스 왕가 이야기 1. 테베 왕가의 신화 속 인물들 테베 왕가를 세운 카드모스 / 디오니소스 신도들에게 사지가 찢겨 죽은 펜테우스 / 자식을 모두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암피온 /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오이디푸스 2. 아테네 왕가의 신화 속 인물들 아테네 왕국을 일으킨 에리크토니오스 / 에게해의 전설이 된 아이게우스 / 아티카를 통일한 아테네의 최고 영웅, 테세우스 3. 미케네 왕가의 신화 속 인물들 왕이 된 페르세우스의 세 아들 / 헤라클레스에게 12가지 노역을 시킨 에우리스테우스 /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 쌍둥이 형제와 아이기스토스 / 아내에게 살해된 아가멤논 6장_ 황금 양모를 찾아 떠난 아르고호 원정대 1. 아르고호 원정대의 대장 이아손과 악녀 메데이아 황금 양모를 찾기 위해 원정대를 꾸리는 이아손 / 아르고호 원정대의 모험 / 악녀로 이름을 남긴 메데이아 2. 전설적인 음악가 오르페우스의 죽음을 넘어선 사랑 3. 사랑에 울고 웃은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테 4. 트로이 영웅의 아버지들, 텔라몬과 펠레우스 5. 키마이라를 죽이고 그리스의 영웅이 된 벨레로폰 6. 파리스를 죽인 활의 명수 필록테테스 7장_ 트로이 전쟁과 트로이의 몰락 1. 트로이 왕국의 성립과 왕위 계승 2. 파리스의 헬레네 납치 사건 3. 오디세우스와 아킬레우스의 참전 4. 두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 장녀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친 아가멤논 / 남편을 뒤따른 라오다메이아 5.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갈등 6. 파트로클로스와 헥토르의 전사 7. 아킬레우스의 전사와 아이아스의 자살 8. 트로이의 목마와 사라지는 트로이 왕국 8장_ 신화 속 인물과 괴물 1. 메아리와 수선화의 신화, 에코와 나르키소스 2. 자신의 조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 3. 포플러나무가 된 여인, 드리오페 4. 오디의 전설을 만든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사랑 5. 그리스 신화의 괴물들 태초에 탄생한 괴물, 기간테스 / 사람 잡아먹는 스핑크스 / 티폰과 에키드나의 자녀들: 키마이라, 케르베로스, 오르토스, 히드라 / 인간과 교제가 가능한 유일한 괴물, 켄타우로스 9장_ 그리스 로마 신화를 쓴 주요 작가 및 작품 1. 베일에 가려진 유랑 시인 호메로스 가장 오래된 최대의 영웅 서사시 《일리아스》 / 서양 모험소설의 기원 《오디세이아》 2. 호메로스와 쌍벽을 이룬 작가 헤시오도스 그리스 신에 대한 가장 권위 있는 족보 《신들의 계보》 3. 그리스 비극의 대가 아이스킬로스 오이디푸스 비극의 3부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수》 / 프로메테우스 3부작의 시작 《결박된 프로메테우스》 4. 가장 비극적인 시인 에우리피데스 디오니소스 숭배를 다룬 《디오니소스의 여신도들》 5. 그리스 비극의 최고봉 소포클레스 그리스 비극의 전범 《오이디푸스 왕》 6. 로마의 시성 베르길리우스 로마 건국을 신화화한 《아이네이스》 7. 로마 문학의 황금시대를 일군 오비디우스 가장 다양한 신화를 담은 《변신 이야기》 『한국사 신박한 정리』 들어가며_신선하고 박식한 한국사를 위하여 1부 고조선과 단군신화 1장 고조선의 역사와 기록 1 고조선 사람들이 남긴 발자취 2 고조선이라는 용어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3 조선이라는 명칭은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 2장 역사 사료를 통해 본 단군조선 1 《산해경》에 기록된 고조선의 위치와 영토 2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 나타난 단군조선 3 두 단군신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4 왜 《삼국사기》엔 단군신화가 기록되지 않았을까? 5 단군의 조선 건국 연대는 언제 확정되었을까? 3장 역사 사료를 통해 본 기자조선 1 진수의 《삼국지》에 기록된 기자조선 2 기자동래설과 한씨조선설 4장 역사 사료를 통해 본 위만조선 1 위만조선의 성립과 팽창 2 위만조선과 한나라의 세력 다툼 3 위만조선의 몰락 2부 삼국시대와 남북국시대 1장 고구려 1 주몽의 고구려 건국과 왕위를 이은 유리 2 후한과 대립하며 성장을 지속하다 3 백제에 일격을 당하다 4 영토를 확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다 5 내분과 외침으로 700년 사직이 무너지다 6 고구려를 풍미한 인물들 2장 백제 1 소서노의 망명과 온조의 백제 건국 2 신라와 대립하며 영토를 확대하다 3 마한을 통일하고 전성기를 구가하다 4 국력이 쇠락해 몰락으로 치닫다 5 백제의 대륙 진출 6 백제를 풍미한 인물들 3장 신라 1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와 박씨 왕실 2 영토 확장에 주력한 석씨 왕실 3 삼한 통일의 대업을 이룬 김씨 왕실 4 남북국시대를 연 통일신라 5 신라를 풍미한 인물들 4장 가야 1 건국시조 김수로왕과 가야국의 출현 2 가야 연맹의 우두머리 왕 수로 3 가야의 역대 왕 4 가야라는 국호의 뜻과 유래 5 가야의 건국 설화가 둘이 된 까닭 5장 발해 1 대조영의 발해 건국 2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해 동방의 종주국이 되다 3 북방의 최강국으로 군림한 해동성국 4 발해의 몰락과 부흥 운동 3부 고려와 조선 1장 고려 1 고려를 세워 후삼국을 통일한 왕건 2 목숨을 건 왕위 다툼과 광종의 공포정치 3 내외의 환란을 이겨내고 안정을 일궈낸 성장기 4 태평성대를 구가한 고려의 번영기 5 거듭된 반란으로 왕의 친정 시대가 끝난 혼란기 6 100년 동안 지속된 무신 정권기 7 부마국으로 전락한 원나라 복속기 8 고려의 국권 회복과 왕조의 몰락 9 고려를 풍미한 인물들 2장 조선 1 변방 장수에서 조선의 국조로 거듭난 이성계 2 혼란상을 딛고 건설된 유학의 나라 3 반란과 섭정을 거쳐 일군 태평성대 4 반복되는 사화와 사림의 정권 장악 5 붕당의 치열한 정쟁과 전란의 소용돌이 6 전란 후유증 극복과 연속되는 환국정치 7 혁신과 번영, 제2의 르네상스 8 외척의 전횡에 민란으로 맞선 백성들 9 쇄국과 개화, 그리고 왕조의 몰락 10 조선을 풍미한 인물들 4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1장 일제강점기 1 일제의 대한제국 국권 강탈 과정 2 무자비한 폭압통치와 치열한 항거 3 3·1 운동의 전개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탄생 4 봉오동과 청산리의 대승, 그리고 경신참변 5 기만적인 문화통치와 혼란에 빠진 독립운동 6 전쟁광이 된 일제의 민족말살 정책 7 일제의 마지막 발악과 안타까운 분단 2장 대한민국 1 해방과 함께 시작된 미 군정과 분단 2 제1공화국과 이승만 정부 3 4·19 혁명과 제2공화국의 장면 정부 4 5·16 쿠데타와 박정희 군부 정권의 제3공화국과 제4공화국 5 12·12 쿠데타와 전두환 신군부의 제5공화국 6 제6공화국의 첫 장을 연 노태우 정부 7 김영삼 정부 8 김대중 정부 9 노무현 정부 10 이명박 정부 11 박근혜 정부 12 문재인 정부 인명 찾아보기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 프롤로그 1부 고대 그리스 철학 1장 이오니아의 자연철학자들 1 철학의 아버지가 된 밀레투스의 현인 탈레스 2 수의 왕국을 건설한 이상주의자 피타고라스 3 베일에 싸인 수수께끼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4 존재론을 정립한 변론의 천재 파르메니데스 5 에트나 화구에 몸을 던진 불의 아들 엠페도클레스 6 유물론을 개창한 웃는 철학자 데모크리토스 2장 아테네의 인간주의 철학자들 1 상대주의를 주창한 소피스트의 원조 프로타고라스 2 독배를 겁내지 않았던 거리의 성자 소크라테스 3 이데아의 제국을 건설한 철학의 왕 플라톤 4 삼단논법의 창시자이자 불행한 천재 아리스토텔레스 3장 헬레니즘 시대의 철학자들 1 ‘개 같은 인생’을 추구한 누더기 철학자 디오게네스 2 죽음을 예감하고 자살한 스토아철학의 시조 제논 3 평온하고 조용히 숨을 거둔 정원철학자 에피쿠로스 4 침묵을 강조한 회의론의 창시자 피론 5 신플라톤주의자 필론과 플로티노스 2부 고대 중국 철학 1장 노장사상으로 대표되는 도가 1 도가를 일으킨 사람들 허유와 상용 2 정체를 알 수 없는 도가의 스승 노자 3 도가 사상에 기의 개념을 도입한 열자 4 도가 사상을 집대성한 장자 2장 유가 1 유가 최고의 성인 방훈과 중화 2 군자론을 앞세워 유학을 창시한 공자 3 성선설을 기반으로 유학을 설파한 맹자 4 성악설로 유학을 새롭게 정립한 순자 3장 묵가, 명가, 법가 1 차별 없는 사랑의 실천을 주장한 묵가 2 논리적인 궤변론자 명가 3 공평한 법의 시행을 주장한 법가 3부 이성 중심의 동서양 철학 1장 신유학 시대를 맞이한 중국 철학 1 유학에 우주론을 도입한 주돈이 2 기 철학을 탄생시킨 장재 3 성리학과 양명학의 씨앗을 뿌린 이정 형제 4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 5 선과 유학을 결합한 육구연 6 양명학의 창시자 왕수인 2장 과학 시대를 연 17세기 유럽 철학 1 죽을 때까지 실험에 몰두한 경험주의의 선구자 베이컨 2 합리주의 철학을 이끈 근세 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 3 경험철학의 체계를 완결한 철저한 유물론자 홉스 4 렌즈를 갈며 생계를 이어간 위대한 은둔자 스피노자 5 영국 경험철학의 교과서 로크 6 17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전방위 지식인 라이프니츠 7 귀부인들에게 둘러싸인 독신주의자 흄 3장 칸트와 독일의 관념철학자들 1 예민하고 빈틈없는, 걸어 다니는 시계 칸트 2 거위지기에서 대학 총장이 된 독선적 지식인 피히테 3 낭만주의의 불 수레를 몰고 온 정열의 철학자 셸링 4 서양 철학의 완성자 헤겔 4부 19세기와 20세기의 현대 철학 1장 새로운 질서를 꿈꾼 19세기 철학 1 인생은 고통이라고 주장한 염세주의자 쇼펜하우어 2 불안의 늪에 빠진 실존주의의 개척자 키르케고르 3 공산주의 사상을 퍼뜨린 이상주의자 마르크스 4 초인을 꿈꾼 광기의 철인 니체 2장 객관·존재·실존으로의 전환을 모색한 20세기 철학 1 창조적 진화론으로 삶의 철학을 주창한 베르그송 2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 현상학의 선구자 후설 3 실용과 실천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 철학자 듀이 4 언어철학을 일군 분석의 천재 비트겐슈타인 5 한계상황에 놓인 고독한 실존주의자 야스퍼스 6 존재의 집을 짓는 철학계의 거미 하이데거 7 휴머니스트를 자처한 자유의 전도사 사르트르 3장 프랑스의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 철학 1 구조주의 언어학과 현대 기호학의 창시자 소쉬르 2 구조주의의 창시자가 된 사회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 3 구조주의 철학의 새 영역을 개척한 정신분석학자 라캉 4 20세기를 풍미한 담론의 철학자 푸코 5 차이의 철학을 창안한 사상적 유목민 들뢰즈 6 세상에서 가장 많은 논란을 일으킨 철학자 데리다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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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역사 저술가 박영규
더욱 막강해진 내공으로 완성한 세계사 방대한 세계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세계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입문서 어디 없을까? 역사 대중화의 기수이자 300만 베스트셀러 실록사가 박영규가 세계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을 위해 한 권으로 정리한 세계사 입문서 『세계사 신박한 정리』를 펴냈다. 세계 4대 문명부터 21세기 지식시대까지 6,000년 인류사가 신박하게 한눈에 펼쳐진다. 문명의 형성, 주요 왕조와 제국, 역사의 변곡점을 만든 사건과 인물 등 핵심만 콕콕 짚었고, 무엇보다 유럽사와 중국사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사를 균형감 있게 서술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특별하다. 중동, 몽골, 이슬람, 인도의 역사와 그 주변의 역사까지 정리해 세계사 전체 흐름을 신통하고 박식하게 꿰뚫는다. 세계사 완전정복을 원하지만 시간이 없는 이들에게,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세계사 전체를 통독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 교과서다. “시중의 세계사 책들은 중국사와 유럽사 위주다. 지금껏 우리는 반쪽짜리 세계사를 접해왔다. 이를 해갈하고자 승자 중심의 시대 구분법과 편향된 세계사의 틀을 과감히 무너뜨리고 유럽, 중동, 인도, 중국의 역사를 균등하게 정리했다. 또한 그 주변의 역사까지 담아냈다. 이 책이 세계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세계사를 균형감 있게 통독하고 싶은 이들에게 신박한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_박영규 동서양을 아우르는 균형감 있는 해설! 주요 문명과 제국사의 흐름을 꿰뚫는 통찰! 인물과 사건의 핵심만 짚은 촌철살인 요약! 역사는 과거의 객관적 사실, 현재와의 연계성, 역사가의 시각이 반영되어 기록된다. 역사는 기록과 유물에 의존해 서술되고, 당시의 이해관계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다르게 기록될 여지가 많다. 역사는 기록되는 순간 왜곡되고, 승자 중심으로 기록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배우는 역사 또한 이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어 세계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고대-중세-근세-근대-현대’의 시대 구분법은 서양인의 역사관에서 비롯되어 동양사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고, ‘석기시대-청동기시대-철기시대’ 또한 재료가 기준이 되어 인류사의 중요한 정치사와 경제사를 다루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사를 균형감 있게 이해하려면 동서양을 아우르는 시대 구분법이 새로이 필요하다. 저자는 서양 중심의 시대 구분법 대신 경제활동을 기준으로 한 ‘채집시대-농업시대-공업시대-상업시대-지식시대’라는 새로운 시대 구분법을 제안한다. 반쪽짜리 세계사를 탈피하고 6,000년 인류사를 중립적으로 전달하고자 한 것이다. 이외에 ‘이 시대의 한국사’ 등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다루어 세계사 속 한국의 역사적 위치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역사 지도와 사진 자료를 같이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 세계 4대 문명과 동서양 최초의 대제국들 선사시대 인류는 채집과 수렵 위주로 생활하다가 농업이 발달하면서 넓은 평야가 있는 강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강 주변에 정착한 왕국들은 서로 결합하고 확대하면서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나일강에서 이집트 문명을, 인더스강에서 인더스 문명을, 황허강에서 중국 문명을 형성했다. 그중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인류 최초의 대제국인 페르시아대제국이 일어났다. 농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후에 알렉산드로스 제국이라 불리는 헬레니즘대제국, 인도의 마우리아대제국, 중국 대륙의 진(秦)이 차례로 세워졌다. 이 책에서 세계 4대 문명의 형성과 동서양 최초 대제국들의 건국 과정을 함께 엿볼 수 있다. ◆ 지중해의 지배자 로마부터 비잔티움제국까지 로마는 유럽과 중동에서 헬레니즘대제국의 대를 이어받은 나라다. 카이사르를 시작으로 옥타비아누스가 로마제국의 초대황제로 등극했고, 이후 수많은 왕이 번영과 투쟁을 오가며 전성기과 쇠퇴기를 반복하다가 끝내 서로마와 동로마로 분열되었다. 이후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옛 로마제국의 영토를 회복함으로써 동로마, 즉 비잔티움제국의 영토를 최대로 이룩했다. 그러나 영화도 잠시, 황위 다툼과 125년 동안 광란의 성상 파괴운동으로 혼란을 겪었고, 마침내 오스만제국의 침입으로 비잔티움제국 1,000년의 역사는 막을 내렸다. 저자는 단순한 역사적 나열에 머물지 않고 로마의 역사를 파악하는 데 기본 자료가 되는 기독교에 대한 지식도 곁들여 설명한다. ◆ 세계사와 함께 읽는 한국사 한반도의 역사는 중국 왕조의 변천에 큰 영향을 받았다. 삼국시대 고구려와 백제의 전성기는 한나라가 붕괴되고 5호16국시대를 맞이할 때였다. 반대로 수나라와 당나라가 중국 대륙을 통일할 때 고구려와 백제는 패망했다. 발해는 당나라가 약화될 무렵 건국되어 요나라가 대륙의 패권을 차지할 즈음 멸망했다. 저자는 삼국시대부터 발해, 고려, 조선의 역사를 세계사 속에서 살피며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 다시 일어난 중동과 이슬람 왕조들, 인도 대제국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이후 이슬람 제국이 중동의 새로운 지배자로 급부상했다. 이슬람교를 기반으로 7세기 아부바크르 칼리프가 세력을 확장하며 아라비아반도와 시리아를 점령한다. 이후 동쪽으로는 사산왕조 페르시아를 무너뜨리고, 서쪽으로는 이집트, 북부아프리카 지역의 동로마 영토를 차지하며 광활한 영토를 형성한다. 이 책은 칼리프 세습제의 시초 옴미아드왕조, 아바스왕조 500년, 아바스왕조 주변의 이슬람 왕조들, 오스만제국의 등장, 인도 대제국의 굽타왕조와 무굴제국까지 다른 세계사 입문서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중동의 역사를 다채롭게 정리했다. ◆ 동서양의 대격변기에서 제국주의 시대로 15세기에 접어들면서 문예부흥운동으로 불리는 르네상스가 유럽에 변혁의 바람을 몰고 온다. 기독교에 혁신을 불러일으켰고 종교개혁으로 이어졌다. 교회의 분열은 교회의 지배력 약화와 왕권 강화를 가져왔고 절대왕정과 시민혁명의 토대를 마련했다. 과학의 발달도 유럽을 변화시킨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과학혁명은 천문학과 수학 외에 무기와 선박의 발전을 도모해 대항해시대의 포문을 열도록 도왔다. 이 책은 산업혁명, 미국의 독립, 프랑스대혁명을 함께 정리해 서양에서 어떻게 제국주의가 득세했는지, 당시 동양의 대제국들은 왜 몰락할 수밖에 없었는지 들려준다. ◆ 세계대전, 냉전시대 그리고 21세기 지식시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세계는 자본주의 미국과 공산주의 소련이 경쟁하는 냉전시대에 돌입했다. 냉전 체제는 식민지에서 막 벗어난 약소국을 분단시켜 한국전쟁, 베트남전쟁과 같은 전쟁을 양산했다. 이후 소련은 해체되고 중국이 개방 정책을 펼치며 냉전 체제는 종식되었다. 그리고 21세기, 인류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지식 정보산업이 세계경제의 중심 되는 지식시대에 진입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했고 지식산업이 주도하는 4차 산업시대가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