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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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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1부 유니콘을 낳는 생태계 만들기

1장 유니콘의 글로벌 트렌드와 우리의 과제
2장 데이터로 본 스타트업 투자
3장 유니콘 창업을 위한 혁신 생태계
4장 혁신 생태계 창출을 위한 지자체·대학·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
5장 스타트업 허브 서울의 성공 방정식

2부 인공지능 시대, 해외 유니콘 육성과 우리의 대응

6장 스타트업을 유니콘으로 키우는 해외 정책 사례
7장 현장에서 본 유니콘 육성 정책의 방향
8장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패권 전쟁: 딥시크 쇼크와 한국의 미래 전략

저자 소개 9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버클리대학 연수, 동국대언론대학원 수학했다. 1983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 정치, 증권부등을 거쳐 편집국장 논설실장 주필등을 역임했다. 주로 금융 정치 산업분야에서 활동하였으며 삼성언론인상 장지연언론상 참언론상 장한고대언론인상을 탔다. 대통령실 국민경제자문위원, 대법원양형위자문위원, 신문편집윤리위원회위원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선진국의 조건」(2022년), 「실리콘밸리기업성공」 「모나리자가격은 얼마인가」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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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대우증권과 굿모닝신한증권 등에서 일했다. 이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을 지냈고 SC제일은행 부행장, SC증권 대표,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원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중국자본시장연구회 회장,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이 이긴다’, ‘핀테크, 기회를 잡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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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대학교에서 응용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데이터를 활용한 계량적 실증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특히 ICT 산업을 다룬다. 주요 연구로 「서울시 AI산업 실태분석과 발전방향(2024)」, 「서울시 도심거점 산업구조 고도화방안(2024)」, 「코로나19 이후 서울시 자영업자 폐업의 특성 분석(2022)」 등이 있다.
중소기업청, 과학기술부 등 공직을 거쳐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에서 과학기술 및 산업혁신정책, 데이터 기반 정부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바른과학기술실현을위한국민연합 공동대표, 기술경영경제학회 차기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R&D Management Journal(SSCI) Associate Editor를 맡고 있다. 그간 논문 35편, 저서 6권, 북챕터 3편 등을 출판했으며, 2023년에는 고려대 우수 피인용 연구자(FWCI 4.93)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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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공학박사와 고려대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청와대 대통령실 교육행정관, 교육부 부총리 자문관을 거쳐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혁신연구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교육과 과학기술, 미래인재양성분야이다. 주요 연구로는 「중·장기 미래사회 이슈 예측과 정책수요 발굴(2025)」, 「카이스트 미래전략 2025(북챕터, 2024)」, 「GPT-3를 이용한 미래예측모형연구(2021)」,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2018(북챕터, 2017)」 등이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기부장관 겸 부총리 자문관을 지냈고,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장,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총괄위원장, 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있다. 2016부터 8년간 전자신문 <박재민 교수의 펀한 기술경영>에 매주 칼럼을 연재했고, 현재 전자신문 <ET대학포럼> 코너의 좌장으로 있다. 2020년부터 SERICEO <박재민 교수의 혁신의 연장통>을 통해 CEO들에게 혁신전략을 조언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연구분야는 기술혁신, 연구개발 투자 분석이다. 주요 연구로 「수도권 ICT산업 창업환경 특성과 정책방향(2023)」, 「지역 산학연 협력 성과 분석과 활성화 방안(2024)」 등이 있다.

홍찬영의 다른 상품

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 한국경제신문 칼럼니스트, 창업학 박사로 아시아경제TV 대표이사, 보스톤창업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장기신용은행과 HSBC를 거치면서 전통적 금융산업의 기초를 다지고 보스톤창업투자를 창업하면서 셀트리온에 초기투자를 하고 한국의 미디어콘텐츠 투자를 이끌어 혁신금융과 미디어콘텐츠에 대한 전문적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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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대에서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영국 런던대에서 중국학 석사, 한국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숙명여대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를 역임했다. 교육, 사업, 방송, 강연 등 활발하게 활동해왔으며, 저서로는 중국의 혁신 스타트업을 소개한 「중국의 젊은 부자들」과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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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45*210*20mm
ISBN13
9791157008797

책 속으로

디지털·모바일 플랫폼은 일종의 ‘손안의 시장’으로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세계 어느 곳과도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과거 10년 이상 걸려 일어날 매출과 이익을 시장 역할을 하는 디지털·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하면 이젠 5년, 3년 아니 1년 이내에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바닥에 깔려 있다. 개인적으론 때론 글로벌 유동성이 커 거품 성격이 작용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유니콘이 급증한 데는 디지털·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레버리지효과가 핵심 요인이었다는 데에 동의한다.
--- p.20

스타트업은 유니콘으로 성장하기까지 단계별로 적절한 투자를 유치한다. 벤처자본은 시장의 트렌드와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가치를 판단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한다. 스타트업 투자 정보를 살펴보면 스타트업이 각각 성장단계에 따라 어느 정도 규모의 투자를 필요로 하는지, 시기별로 업종별 투자 흐름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등 스타트업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스타트업 투자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투자 동향과 특성을 분석하고 투자 수요를 파악하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효율적 투자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
--- p.39

스타트업, 그중에서도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니콘기업이 제대로 성장해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여러 혁신 주체가 제 역할을 하는 활력 있는 혁신 생태계가 조성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혁신 생태계는 유니콘기업이 자라나기 위한 밑거름이자 토양이라고 볼 수 있다. 기술혁신 정책의 역사를 살펴볼 때 혁신 생태계의 개념은 하루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니다. 기술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는 논리를 제공한 기술추동형 모델과 시장의 수요가 기술혁신을 이끈다는 시장견인형 모델이 차례로 발전하고 충돌하며, 정반합의 변증법적 진화를 한 것이 혁신 생태계이다.
--- p.65

향후 20년 정도의 기간에 세계 5위권의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산실인 스타트업과 대학, 지자체가 전략적 협력체제를 형성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지자체·대학·산업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다른 대안을 찾기가 쉽지 않다. 한때 혁신도시를 건설하여 이러한 메커니즘이 작동될 수 있도록 시도하였으나, 혁신도시라는 하드웨어 건설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렸고, 인재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창조와 혁신을 이끌어 내는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다. … 따라서 지자체·대학·산업을 어떻게 연계하느냐가 정책 대안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계약 사회인 서구 국가들과 달리 행정 중심 국가인 우리나라 상황에서 매우 취약한 부분이다.
--- pp.110-111

이런 관점에서 지자체의 풋루즈 기업에 대한 정책적 제안이 기업의 전략적 의도와 동조화되어야 하는 것은 유니콘기업을 창조하기 위한 전략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혹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보아야겠다. 그럼에도 이런 전략적 관점에 추가로 고려할 사항이 있다. 자자체가 스스로를 기업이나 비즈니스 혹은 경제적 논리나 원리와 무관하다고 여기는 것이다.
만일 어느 특정 지자체가 이런 자만심에 빠져 있다면 유니콘을 기반으로 한 메트로폴리탄의 성장을 지향하는 것은 진즉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 p.136

이런 의미에서 서울을 스타트업 허브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고의 틀을 서울에 국한해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공단이나 도로망, 발전시설 같은 고정된 사회 기반 시설과 주거나 교통, 통학과 통근, 투자 같은 유량적 요소뿐 아니라 수자원, 공기 질과 같은 환경적 요소까지도 통합하여 관찰하고 고려하여야 한다.
실상 공간적 원심력과 구심력 관점에서 본다면 각 도시는 경쟁 관계로 인식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판교의 부흥이 서울의 절대적 흡입력을 감소시킨 것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양재-판교 축이라는 새로운 가능성도 제시했다.
--- p.153

스케일업 지원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엇이 스케일업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연구보고서에서는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촉발할 수 있는 주요한 동인을 크게 세 가지로 제시하였다. 첫 번째는 혁신으로 연구개발, 디지털전환, 사업화 모델 개발과 같은 요소를 의미한다. 두 번째는 투자로서 물적자본뿐 아니라 인적자본이나 무형자산(특허, 저작권 등)에 대한 투자도 포함한다. 마지막 요소는 네트워크 확장을 꼽았는데, 이는 국내 및 국제 시장에서의 거래, 협업과 파트너십, 디지털플랫폼 활용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스케일업은 이러한 요소 중 어느 하나, 또는 복수 요인의 복합적 상호작용에 의해 촉발될 수 있다.
--- pp.161-162

플랫폼과 B2C 분야의 쏠림 현상을 극복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원천기술 분야의 유니콘, 즉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양자컴퓨팅, 바이오테크놀로지, 나노테크놀로지, 차세대 통신 기술,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블록체인 기술, 우주탐사 기술 등 다양한 산업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딥테크 기업의 육성이 시급하다.
딥테크 창업은 고도의 새로운 기술력을 위한 초기 단계의 막대한 투자, 다양한 분야의 기술 융합, 장기간이 소요되는 특성으로 기존 창업과 큰 차이가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딥테크 창업정책은 기존 창업정책과 차별화되어야 한다.
--- p.224

지난 20년 동안을 살펴보면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한 혁신 생태계가 발달한 나라와 그렇지 못한 나라의 경제성장 속도가 다르다는 사실은 이제 이론의 여지가 없다. 기간산업과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딥테크를 중심으로 한 스케일업과 유니콘을 육성하는 일은 한 나라의 차세대 먹거리를 창출해 내는 일과 다르지 않다. 그래서 각국 정부는 저마다의 현실에 기반하여 생태계를 성장시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제는 형평성 논란에서 벗어나 과감한 지원 정책이 아주 절실한 시점이다.
--- p.228

인공지능 시장을 누가 더 빨리 선점하느냐에 따라 산업경쟁력과 국가경쟁력의 판도가 달라진다. 인공지능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가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금은 인공지능 혼란의 시대이자, 동시에 속도전의 시대다. 한국도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함께 빠른 실행력으로 시장을 선점한다면 인공지능 3대 강국은 현실이 될 것이다.

--- p.250

출판사 리뷰

▶ 서울에서 유니콘 기업을 키운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묻다

인공지능, 로봇, 첨단 기술의 혁신 속도는 이제 생존의 조건이 되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앞다퉈 유니콘 기업을 키우고 있는 지금, 서울은 과연 준비되어 있는가? 『유니콘 혁명』은 서울을 글로벌 창업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우리나라 경제가 구조적 전환의 기로에 선 지금,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이 책은 기술 기업 중심의 산업 전환을 통해 다시 소득 10만 불 시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해법을 제안한다.

세계는 지금 유니콘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미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 기술기업을 앞세워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으며, 인도·싱가포르 등 후발 주자들도 강력한 정책과 자본으로 유니콘 육성에 나서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창업 열풍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 순위에서 점차 밀려나고 있으며, 첨단 기술 분야 유니콘은 드문 상황이다.

▶ 서울시, 유니콘 생태계를 주도하다

서울은 여전히 우리나라의 기술과 창업 인프라가 집중된 중심지다. 하지만 연구 기반 부족, 규제 장벽, 글로벌 투자 연결 부족, 인재 유출 등의 복합적 문제로 유니콘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 『유니콘 혁명』은 이러한 현실을 토대로 서울이 안고 있는 한계와 가능성을 함께 짚고 도시 차원의 종합적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 인공지능과 기술 융합을 통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
· 대학·기업·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학연 체계 구축
· 해외 유니콘 기업의 성장 구조를 반영한 창업 정책 개선
· 창업 인재 양성, 네트워크 조성, 창업 교육의 고도화
· 맞춤형 금융, 규제 완화, 스케일업 중심의 지원 전략 제시

▶ 서울 유니콘 50개를 넘어 한 걸음씩 나아가다

서울시는 ‘글로벌 유니콘 50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창업정책 2030’을 추진하고 있다. 『유니콘 혁명』은 이 목표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전략뿐 아니라, 앞으로 100개 유니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까지 폭넓게 논의한 결과물이다. 단지 수치를 늘리는 것이 아닌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창업 생태계를 지속할 수 있게 만드는 기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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