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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악의 꽃
1857년 오리지널 초판본 금장에디션 양장
원제
Fleurs du Mal
가격
19,800
10 1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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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독자에게

우울과 이상


축복 / 알바트로스 / 비상 / 등불들 / 돈에 팔리는 뮤즈 / 적 / 이전의 삶 / 여행 중인 보헤미안들 / 인간과 바다 / 지옥에 간 동 쥐앙 / 교만의 벌 / 아름다움 / 이상 / 장신구 / 춤추는 뱀 / 썩은 고기 / 심연 속에서 울다 / 뱀파이어 / 레테 강 / 사후의 회한 / 고양이 (사랑에 빠진 내 마음으로 오렴…) / 발코니 / 온통 다 / 너무 명랑한 여인에게 / 고백 / 향수병 / 독 / 고양이 (강하고 부드러우며…) / 아름다운 선박 / 돌이킬 수 없는 것 / 한담 / 에오통티모루메노스 / 크레올 부인에게 / 고양이들 / 금이 간 종 / 애수 / 안개와 비 / 고치지 못하는 것 / 어느 붉은 머리의 거지에게 / 도박 / 저녁의 땅거미 / 유령 / 언제나 한결같이 / 가을 노래 / 오후의 노래 / 시시나 / 가을 소네트 / 무에 대한 취향 / 괴로움의 연금술 / 시계 / 가면 / 미녀 예찬 / 머리타래 / 신들린 자 / 귀신 / 달의 슬픔 / 파이프담배 / 음악 / 즐거워하는 죽은 자 / 살아 있는 횃불 / 여행으로의 초대

파리 풍경


태양 / 백조 / 일곱 노인 / 작은 노파들 / 지나가는 여인에게 / 죽음의 춤 / 거짓에 대한 사랑

포도주


포도주의 영혼 / 넝마주이자들의 포도주 / 살인자의 포도주 / 고독한 자의 포도주 / 연인들의 포도주

악의 꽃


어느 순교자: 미지의 스승에 관한 소묘 / 레스보스 / 형벌을 받은 여인들. 델핀과 이폴리트 / 선량한 자매 / 알레고리 / 뱀파이어의 변신 / 키티라 섬으로의 여행

반항


아벨과 카인 / 사탄의 신도송

죽음


연인들의 죽음 / 가난한 자들의 죽음 / 어느 호기심장이의 꿈 / 여행

저자 소개 2

샤를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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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Pierre Baudelaire

1821년 파리,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젊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육군 소령과 곧 재혼한다. 명문 중학교에 기숙생으로 입학하나 품행 불량으로 퇴학당한다. 파리로 상경해 법학을 공부하지만 술과 마약, 여자에 탐닉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불안과 가난 속에서 왕성한 창작을 이어간다. 미술비평서 『1845년 살롱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847년 중편소설 「라 팡파를로」를 발표한다. 프랑스 최초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857년 시집 『악의 꽃』을 출간하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1821년 파리,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젊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육군 소령과 곧 재혼한다. 명문 중학교에 기숙생으로 입학하나 품행 불량으로 퇴학당한다. 파리로 상경해 법학을 공부하지만 술과 마약, 여자에 탐닉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불안과 가난 속에서 왕성한 창작을 이어간다. 미술비평서 『1845년 살롱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847년 중편소설 「라 팡파를로」를 발표한다. 프랑스 최초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857년 시집 『악의 꽃』을 출간하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는다. 1860년 중독과 시 창작에 관한 에세이 『인공 낙원』을 출간하고, 1863년 피가로에 미술비평 ‘ 현대 생활의 화가’를 연재한다. 1866년 시집 『떠다니던 시편들』을 출간하고 이듬해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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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20세기 프랑스 문학(베르나노스) 연구로 석사학위, 18세기 프랑스 문학(마담 드 장리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크레비용의 『마음과 정신의 방황』, 『우리의 기억은 왜 그토록 불안정할까?』,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 『퀴리 라듐으로 과학의 전설이 되다』,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 볼테르의 『자디그』와 『랭제뉘』,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자크 아탈리의 『호모 노마드』와 『등대』,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모렐-앵다르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4대학(소르본)에서 20세기 프랑스 문학(베르나노스) 연구로 석사학위, 18세기 프랑스 문학(마담 드 장리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번역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크레비용의 『마음과 정신의 방황』, 『우리의 기억은 왜 그토록 불안정할까?』, 『방사능이 도대체 뭘까?』, 『퀴리 라듐으로 과학의 전설이 되다』, 『화산은 어떻게 폭발할까?』, 볼테르의 『자디그』와 『랭제뉘』, 쥘 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자크 아탈리의 『호모 노마드』와 『등대』, 『너희들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단다』, 모렐-앵다르의 『표절에 관하여』, 생텍쥐페리의 『남방 우편기』, 『어린 왕자』, 『안녕! 생텍쥐페리』,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식 사전』, 미셸 들롱의 『카사노바』, 알랭-르네 르사주의 『질 블라스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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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28*188*20mm
ISBN13
9791194591894

출판사 리뷰

샤를 보들레르 탄생 200주년 기념 특별한정판 《악의 꽃》
국내 최초 1857년 오리지널 표지 금장 에디션 출간

‘악(惡)’ 속에서 ‘미(美)’를 추구하다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생경한 ‘악의 꽃’이라는 표현은 보들레르의 무질서했던 생활, 즉 저자의 현실을 가장 먼저 떠올려서 연계지어 해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하지만, 실은 시 전반에 대한, 즉 시학에 대한 저자의 깊은 고찰과 오랜 탐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리고 애초에 보들레르는 이것을 제목으로 정했던 것도 아니다. 1847년에 생각했던 제목은 ‘레스비언들(Les Lesbiennes)’이었고, 1850년에 예고했던 제목은 ‘가장자리들(Les Limbes)’이었으며, 이 시집은 “현대의 젊은이들의 흔들림과 멜랑콜리를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출판인 오귀스트 풀레-말라시가 보들레르에게 비평서를 위한 제목을 제안했을 때는 “나는 수수께끼 같은 제목이나 요란스런 제목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그래서 단순하지 않은, 다양하고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지금의 트렌드에 걸맞게 프랑스를 넘어 전 세계의 시 장르를 뒤바꾼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은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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