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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평화에 중동은 없다
양장
북폴리오 200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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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주요 사건(역자 제공) / 서문 / 감사의 글

1부 중동의 평화?: 1967년 전쟁과 1970년대
들어가는 말|정의와 국가성에 대한 재고찰에 앞서
1장 민족주의와 팔레스타인 갈등
2장 급진적 관점
3장 민족갈등에 관한 고찰
4장 제4라운드[4차 중동전쟁]
5장 평화운동과 중동문제
2부 새 천년 전환기의 인티파다,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
6장 미국의 세계전략과 ‘평화 프로세스’
7장 중동 평화의 전망
8장 알아크사 인티파다
9장 미국-이스라엘-팔레스타인

3부 9/11, 그 이후: 다시 선포된 ‘테러와의 전쟁’
10장 세상이 진정 바뀌었는가? ―테러리즘의 재고찰

주석 / 색인 / 역자 후기

저자 소개 1

노암 촘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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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am Noam Chomsky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
유대계 미국 언어학자이자 철학자, 인지과학자. 사회비평가이자 정치운동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현재는 MIT 언어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변형생성문법 이론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언어학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한 학자로 꼽힌다. 언어학뿐 아니라 철학, 사상사, 당대의 이슈, 국제문제와 미국의 외교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해 글을 쓰고 강의해왔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촘스키의 통사구조』『촘스키, 사상의 향연』『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불평등의 이유』『파멸 전야』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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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송은경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현재 전문 번역작가로 활동 중이다. 『프로방스에서의 일년』, 『안데르센의 지중해 기행』, 『게으름에 대한 찬양』,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 자서전』, 『리어왕과 도덕경의 행복한 만남』, 『우리 시대의 유랑자』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74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30570

책 속으로

“이스라엘이 팽창정책 쪽으로 기울어 1971년의 평화안을 거부하고 대립구도와 미국에의 의존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 이것은 내가 과거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고수해 온 견해이다. 또한 그 당시 이스라엘에게는, 모든 이해당사자에게 보다 유리했을 길, 1970년대 중반부터 국제적 합의로 자리잡아버린 2국가(two-state) 해결안보다 훨씬 나은 길을 택할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다고 변함없이 믿고 있다…. 오늘날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반목은 끔찍하기 그지없는 장면을 일상적으로 연출하며 증오와 공포와 소모적 보복의 장벽에 새로운 표석들을 더해가고 있다. 그러나 그 벽을 돌파할 수 없을 만큼 늦지는 않았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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