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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자연생태 체험
강원도 인제/ 들꽃과 풀의 소박한 천국 - 곰배령 야생화 트레킹 경기도 용인/ 큰병품쌈, 하늘매발톱 정겨운 이름이여 - 한택식물원에서 한나절 충남 서천/ 짠맛을 보여주마 - 월하성마을 맛조개 잡기 전남 무안/ 연잎에 누울까, 뻘낙지를 잡을까 -회산백련지 연꽃 탐사 전남 담양/ 댓이파리 합창에 귀기울이다-대나무 숲 산책 충북 서산/ 새털처럼 가벼워진다-천수만 철새 탐조 강원 홍천/ 언제나 봄을 느끼는-아로마 허브동산 전북 무주/ 서리꽃?눈꽃이 만드는 판타지-덕유산 트레킹 2부 문화예술 체험 경기 부천/ 오밀조밀 역사기행, 하룻 동안 세계여행-부천 영상문화단지 강원 강릉/ 성성활엽길, 내내바닷길로 미끄러지다-하슬라 아트월드 경남 남해/ 그림동화 마을로 들어가다-해오름예술촌 경남 창녕/ 별총총 하늘 아래 푸짐하게 놀자-그륵꿈는 집 전북 순창/ 부릅뜬 눈에 웃음 밴 장승 깎기-추령장승촌 강원 영월/ 국화차 마시며 들꽃 엽서 쓰는-비산체험학교 강원 양양/ 풍경소리, 목탁소리, 산새소리-낙산사의 밤 경북 청송/ TV 없이도 하루가 짧은 오지마을-송소고택 전통놀이 경북 경주/ 아름다운 신라의 밤-달빛 별빛 역사기행 3부 농어촌 체험 경기 용인/ 감자 심고 고구마 캐고 조랑말 타자-한터 조랑말 농장의 흙냄새 경기 인천/ 펄떡거리는 새우, 망둥어와 씨름-장봉도 그물고기잡이 경기 강화/ 짚신 삼고 멍석 짜고 구수한 옛이야기까지-강화 짚공예 체험 전남 구례/ 밤 껍질 터지는 소리에 익어가는 가을-섬진강 다무락마을 경북 영주/ 아삭아삭 새콤달콤 사과 맛-소백산 꿀사과 따먹기 경기 용인/ 와, 굼벵이다! -한국민속촌 초가지붕갈이 강원 양양/ 단풍에 물두고 송이 향에 취하고-양양 송이축제 전북 고창/ 염전의 뜨거운 맛, 갯벌의 시원한 맛-해넘이마을 염전과 갯벌 사파리 4부 호기심 체험 전남 곡성/ 섬진강 따라 칙칙폭폭-철로자전거와 증기기관차 경기 화성/ 엎어져도 깔깔, 데굴데굴 깔깔-타조 사파리 경기 파주/ 두근두근 짜릿짜릿-카트랜드 스피드 체험 강원 화천/ 쪽배 타고 산천어 잡고-화천 쪽배 축제 충남 당진/ 초원 거닐며 젖소와 산책-목장에서의 하루 제주 우도/ 소가 누운 섬-우도 자전거 트레킹 경북 울진/ 광산계곡에서 보물찾기- 달우자수정광산 강원 평창/ 메밀꽃 필 무렵 떠나는-봉평 5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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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을 느낄 수 있는 아로마 허브동산
강원 홍천
언제나 봄을 느낄 수 있는 아로마 허브동산 ![]() 여행코스 하루 홍천 도착 -> 허브동산-> 허브찜질방 -> 베이커리 북카페 -> 귀가 서울에서 홍천까지 2시간 정도 걸리므로 아침 일찍 서두르면 하루 코스로도 충분하다. 먼저 아로마 허브동산을 산책하며 눈으로 허브를 즐기고, 허브찜질방에서 향긋한 허브 향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몸이 개운해지면 허브동산 위에 자리한 베이커리 북카페에서 향긋한 허브차, 갓 구워낸 빵과 함께 책을 읽는 여유를 만끽한다. ![]() 눈까지 맑아지는 아로마 허브 동산 무공해 자연 속에 싱그러운 초록 세계가 펼쳐져 있는 곳.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에 위치한 아로마 허브동산은 언제나 향긋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3만여 평에 이르는 아로마 허브동산에 120종의 허브 향기가 진동한다. 그래서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눈, 코, 입이 동시에 향긋한 허브 향에 취한다. 동산 뒤편에는 2km에 이르는 소나무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자연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맑은 초록빛으로 인해 눈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다. 허브의 여왕이라 불리는 연보랏빛 라벤더, 연자줏빛 로즈메리, 빨간 세이지, 꽃잎이 세 가지 색이어서 삼색 오랑캐꽃이라고도 불리는 팬지, 유채꽃을 닮은 로켓, 토종 허브인 섬백리향…. 200여 평에 달하는 하우스 안은 저마다 다양한 색깔과 향을 지닌 90여 종의 허브로 가득 메워져 있다. 뿐만 아니라 허브는 아니지만 모양이 시계 같다 하여 일명 시계꽃이라 불리는 패션플라워, 하나의 잎에 4~5가지의 색상이 어우러져 화려함을 뽐내는 콜레우스 등이 싱그러움을 더한다. ![]() 허브 꽃은 크기가 작고 모양새도 수수하지만 향기만큼은 그 어떤 화려한 꽃도 따라오기가 힘들다. 허브는 가만히 두면 옅은 향기가 나는데, 손으로 살짝 흔들어주면 향기가 폴폴 난다. 허브하우스를 둘러보며 허브를 건드려 독특한 향을 음미해보자. 특히 박하향이 나는 페퍼민트 제라늄은 잎 표면에 호박잎처럼 보송보송한 솜털이 많아 만질 때마다 부드럽게 전해오는 손끝 맛이 아주 좋다. 허브는 요리 재료로 많이 활용되기 때문에 하우스를 둘러보다 이파리나 꽃잎을 따먹는 재미도 곁들일 수 있다. 특히 이파리가 연잎과 비슷한 노란 한련화는 강화 순무처럼 매콤한 무향이 상큼해서 인기 만점. 이것을 넣어 허브비빔밥을 만들어 먹으면 향긋함이 그만이다. 허브하우스 안에서는 작은 화분을 만들어 원하는 사람들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저온 허브찜질방 허브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허브찜질방은 라벤더, 로즈메리, 타임, 히솝, 전나무 등 모두 5개의 허브 방을 갖추고 있다. 저온찜질(40~45℃)로 은근히 땀을 배출해내기 때문에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허브의 이름이 적힌 방에 들어가면 천정에 무명천 주머니가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이 주머니 안에 방 이름에 맞는 허브가 담겨있다. 가만히 앉아있따 보면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땀방울에서도 향긋한 허브 향기가 나는 듯하다. 벽면 가득 쭉쭉 뻗은 전나무가 둘러있어 마치 숲 속에서 찜질하는 것 같은 전나무방은 특히 몸이 습하고 냉한 여성들에게 효과만점이라고. 신선한 빵과 책의 향기에 취하는 베이커리 북카페 허브동산 안에는 신선한 빵과 책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베이커리 북카페 '피스 오브 마인드'가 있다. 벽면 가득 꽂힌 1만여 권의 책이 인테리어를 대신하고, 편안한 소파가 놓여있어 이곳에서 허브차를 마시며 책을 읽으면 마치 내 집에서 편안히 쉬는 것 같아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40여 년간 책을 수집해온 바깥주인 덕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귀중한 고서들이 많다. 그리고 독일에서 제빵 기술을 익힌 안주인이 제빵 강습도 해준다. ![]() 여행효과 사람에게 유익하고 향기가 나는 풀이 허브다. 아이들에게 싱그러운 풀 향기를 접하게 해주면서 허브가 단순히 푸른 풀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려줄 수 있다. …놀면서 숙제하기 아로마 허브동산에서는 여러 종류의 허브 씨와 잎을 모아온다. ▶ 2학년 2학기 슬기로운 생활 <2. 주렁주렁 가을 동산> 단원에서 꽃씨 모으기 숙제에 사용할 수 있다. 잎은 색이 변하기 전에 말려놓거나 코팅을 해두면 ▶ 1학년과 2학년 슬기로운 생활과 5~6학년 과학 숙제나 준비물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pp. 5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