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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서문조금 긴 프롤로그1. 바람 찬 흥남부두2. 대전에 멈춰 선 기차3. 튀김소보로의 탄생4. 불타는 성심당5. 새로운 비전6. 대전의 자부심7. 노동이 관계로글쓴이의 에필로그성심당의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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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불행한 사람을 두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대전역 노점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나눔, 그 감동의 스토리성심당의 시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들로 가득하다. 성심당의 창업자 임길순은 1950년 전쟁통에 함경남도 함주에서 가족을 데리고 남으로 내려온 피난민이었다. 불타는 흥남부두에서 구사일생한 그는 ‘여기에서 살아나면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전까지 흘러온 그는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를 밑천으로 1956년 대전역 앞에 천막을 치고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그 후로 68년, 성심당은 한결 같이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받아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메가히트 상품 튀김소보로를 비롯해 연일 신제품으로 주목 받은 성심당의 흥미진진한 개발 스토리부터, 갑작스런 화재로 잿더미가 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이야기까지 성심당의 역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고 이웃과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이뤄 나가고자 하는 경영 철학까지 그야말로 성심당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대한민국에 정말 이런 회사가 존재할까?대전 No1. 브랜드, 청년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경쟁이 아닌 상생을, 독점이 아닌 나눔의 경영. 대학생이 뽑은 대전의 넘버원 브랜드 성심당의 성장에는 다양한 원동력이 있었다. 끝없는 제품 개발과 업계를 선도한 마케팅 전략, 사소한 것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고 본질에 충실하고자 했던 경영철학, 무엇보다 이웃과 상생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한 남다른 경영방식이 오늘날의 성심당을 만들었다. 성심당은 지금도 젊은이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노동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노력한 만큼 성장할 수 있는 비전 있는 회사로 손꼽힌다. 제과업계 최초로 주5일 근무를 도입하고, 전 직원에게 매출을 공개하는 투명경영으로 신뢰를 쌓으며 이윤의 15%는 직원에게 성과보수로 지급하는 회사. 인사고과의 40%는 동료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평가 기준이다. 대전을 지키는 빵장수 로컬 히어로 성심당, 대한민국을 바꾸는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꿈꾸다!성심당은 지역 경제를 위해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빵집으로 영원히 대전을 지키는 빵장수로 남고 싶어 한다. 좋은 기업 하나가 어떻게 지역에 기여하고 또 함께 성장하는지를 보여주는 성심당의 사훈은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 손님, 직원은 물론 거래처, 협력업체, 심지어 경쟁사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이’가 행복한 빵집. 이러한 경영철학을 근간으로 성심당은 가급적 지역의 농산물을 사용하고, 항상 신선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며 포장재도 친환경 종이 패키지를 사용한다. 또한 서울은 물론 해외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도 꿈쩍하지 않고 대전을 지키는 빵장수 성심당은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자 로컬 기업의 훌륭한 롤모델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동네 빵집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쏟아지는 언론의 찬사“대전 성심당이 보여준 지역 경쟁력의 가치” - 동아일보“밀가루 두 포대의 기적, 대전 성심당” - 조선일보"나눔과 포용으로 세상 바꾼 ‘향토빵집’" - 한겨레신문“한국에도 멋진 기업 스토리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 국민일보“대전 토박이 빵집의 성장 레시피는 '나눔‘” - 한국경제“잿더미에서 일어난 기적, 노점상에서 교황의 식탁까지 “- 매일경제“대전 대표빵집 성심당은 자본주의경제 대안인가”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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