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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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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김잔디 그림
봄마중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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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6
1 인권이란 무엇일까?·9
2 인권은 언제 생겨났을까?·19
3 어린이에게도 인권을·39
4 괴롭히면 절대 안 돼!·55
5 사형은 꼭 필요할까?·6
6 동화 속의 차별들· 83
7 난민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97
8 약자의 권리도 중요해· 111
9 우리나라의 인권의식은 어떻게 커왔을까?· 125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조경학을 전공했지만 지역문화정책과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경남도민일보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2011년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를 만들어 지역공동체와 로컬기업 관련 강의와 글쓰기를 하던 중 성심당과도 인연을 맺었다. 기업과 스토리텔링 외에도 스포츠와 어린이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소리바다는 왜>(2010), <시민을 위한 도시 스토리텔링>(2017), <지역공동체와 미디어>(2017), <야구하자 이상훈>(2019), <동네 철공소, 벤츠에 납품하다>(2021), <누구에게나 인권이
대학에서 조경학을 전공했지만 지역문화정책과 문화콘텐츠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경남도민일보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2011년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를 만들어 지역공동체와 로컬기업 관련 강의와 글쓰기를 하던 중 성심당과도 인연을 맺었다. 기업과 스토리텔링 외에도 스포츠와 어린이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 <소리바다는 왜>(2010), <시민을 위한 도시 스토리텔링>(2017), <지역공동체와 미디어>(2017), <야구하자 이상훈>(2019), <동네 철공소, 벤츠에 납품하다>(2021), <누구에게나 인권이 있을까?>(2022), <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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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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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이야기에 빠져들어 등장인물의 표정을 만들어 내고, 그림 곳곳에 깨알 재미를 표현하는 일이 마냥 즐겁습니다. 그린 책으로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시리즈, 『잔소리 탈출 연구소3: 문해력 재미를 잡아라』, 『우리 학교에 마음 구조대가 떴다!』, 『까칠한 알바생과 세종대왕을 도와라!』, 『매운맛 복수k』, 『따라쟁이 아니거든!』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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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8.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만자, 약 0.7만 단어, A4 약 15쪽 ?
ISBN13
9791192595559

출판사 리뷰

인권의 이유와 역사, 의미 그리고 약자에 대한 배려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책

세상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다 다르다. 그런데 이런 다름 때문에 종종 갈등이 생긴다. 나에게 소중한 것을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으면 서운하고 화가 나고,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 미워하게 되기도 한다. 이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나라와 나라 사이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싸움이 나고 전쟁이 터지기도 한다.

만약 우리가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방 모습을 그대로 존중해 주면 어떨까? 아마도 갈등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신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다르다는 건 새롭다는 뜻도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바로 인권 보호이다.

사실 인권은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잘 이해하기는 어렵다. 공부하거나 외운다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거와 비교해 보면 우리 사회의 인권은 많이 존중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 곳곳에는 해결해야 할 인권 문제가 많다. 지난 2018년 예멘 난민이 제주도에 왔을 때도 난민을 받으면 안 된다는 의견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갔고 난민을 반대하는 집회도 많이 열렸다. 또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라는 잘못된 생각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을 배척하거나 무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장애가 하늘이 내린 벌이라고 여기거나 장애인을 무조건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태도도 옳지 않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 가운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서로 다른 일곱 빛깔이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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