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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부디 끝까지 읽어 주십시오 9
1 | 계엄을 선포한 자, 목숨 걸고 계엄을 막은 자 23 2 | 범죄자인가, 정치적 악마화의 희생자인가 31 3 | 막살아 온 인생? 밑바닥 고통을 헤아려 온 인생이다 39 4 | 포퓰리즘? 실천 가능한 것만 약속하고 이행한다 47 5 | 극좌 정치인? 보수 논객도 변론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53 6 | 민주당은 언제나 거기서 거기? 전혀 다를 이재명 시대! 61 7 | 꿈꾸는 대동세상 70 8 | 내란 잔당이 다시 집권한다고? 78 9 | 유능한 경제 대통령이 절실하다. 정답은 자명하다! 90 10 | 그래도 차마 이재명은 안 된다고 하기 전에 102 에필로그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4 부록 | 이재명 2025년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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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덕지덕지 붙은 ‘악마화’ 딱지를 떼어내면 한국 정치를 가장 정확하게 읽는 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p.22 “선입견과 편견을 깨부수고 다양한 삶의 경험과 배경을 지닌 이들이 공존하는 정치는 여전히 낯선 풍경입니다.” --- p.44 “보수의 적은 이재명이 아닙니다. 보수를 망친 가짜 보수와 권력형 사기 정치가 진짜 적이었습니다.” --- p.57 “과연 이재명이 정말 ‘악마’입니까? 기득권 세력에 의해 의도적으로 ‘악마화’된 것 아닙니까?” --- p.76 “이재명은 온갖 위험한 일을 하고, 고참 노동자에게 시달리고, 공장 동료에게도 괄시받으며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수면제를 사려 했습니다. 하지만 약사 아저씨는 소화제를 건넸고, ‘기운 내라’는 말에 그는 살았습니다.” --- p.105 “정치는 결국 사람들이 사는 세상을 바꾸는 일입니다. 내가 시민들을 위해 싸우지 않으면, 그 누구도 싸워 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p.123 “이재명의 정치적 신념은 ‘약자의 편에 서는 정치’에서 출발합니다.” --- p.125 “정치는 정치 주체자의 성취와 번영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불평등과 부패를 없애며,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공공적 목적에 있을 때 빛납니다.” --- p.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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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악마화에는 이유가 있고, 모든 두려움 뒤에는 진실이 있다.”
《지금, 이재명이 필요합니다》는 정치인 이재명을 향한 거대한 악마화 프레임, 그리고 그 프레임을 걷어내는 데 필요한 맥락과 사실들을 담담하지만 단호하게 서술한 책이다. 저자 김용민은 이재명의 삶을 ‘막살아온 인생’이 아닌 ‘밑바닥 고통을 헤아려 온 인생’으로 다시 바라볼 것을 촉구한다. 포퓰리스트라는 비난, 도덕성 시비, 사법 리스크와 죽음의 그림자라는 이미지 뒤편에 숨겨진 편견의 실체를 고발하며, 나아가 이재명의 실제 정책과 실천 능력을 통해 정치인의 자격을 묻는다. 윤석열 정권의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을 맞이한 이 시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지지 선언이 아닌, 정치 불신을 넘고 싶은 모든 시민에게 주는 ‘시민적 호소문’이다. 진영 논리와 선입견, 무지와 혐오를 넘어, 정치가 다시 상식의 이름으로 작동하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한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