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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기력한 사람을 위한 저속생활법
20대 내내 우울증을 앓았던 내가 회복되기까지 했던 일들 50가지 EPUB
세종서적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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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며
우울증 탈출 지도

1단계 - 마인드

01 우울증 이전의 나로 돌아가려고 하지 말자
-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보다는,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낸다
02 동네 사람 A로 살아간다
- 조연에게도 즐겁게 살 권리는 있다
03 별것없는 인생은 즐겁다
- 자존심과 욕심을 버리고 자연스럽게 산다
04 오늘 죽을지도?
- 언제 죽어도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을 철저히 즐긴다
05 인생은 추억이 된다
- 사람은 언젠가 죽는 법이니까, 그때까지의 시간을 즐겁게 보낸다
06 무리하지 않는 삶 = 소비량 〈 회복량
- 에너지 절약 모드로 일일 에너지 소비량을 줄인다
07 타인과의 비교는 가성비가 나쁘다
- 조건이 다르면 비교는 불가능, 타인은 역사 속 인물과 마찬가지다
08 우울은 ‘노화’에 가깝다
- ‘그때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
09 감정을 컨트롤하지 않는다
- 자신의 감정에 덮개를 씌우지 않고, ‘감정 미아’에서 벗어나기
10 희로애락을 내려놓는다
-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절대란 없다

2단계 - 사고

11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만든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때리는’ 무의미한 시간이 휴식이 된다
12 과거와 마주한다
- 인생의 사건들을 되돌아보고, 우울증의 원인을 밝혀낸다
13 나만을 위한 선택을 한다
- 오늘 죽는다면 ‘누군가를 위해서’ 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다
14 머릿속에 휴지통 폴더를 만든다
- 괴로운 기억을 덮어쓰기로 저장하고, 패배의 감정과 과거를 정화한다
15 사고를 분산시킨다
-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를 머릿속에 몇 개 정도 넣어 둔다
16 자신의 진폭을 허용한다
- 이상적인 결과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그런 날도 있지’ 하고 받아들인다
17 죽음을 단기·중기·장기로 생각한다
- 어차피 죽을 거라면, 기한까지 마음껏 즐긴다
18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는 건 최고의 기술
- 위기에 직면한 마음의 외침을 그냥 넘기지 말고 받아들인다

3단계 - 생활습관

19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 ‘채소를 먹어야지’ 같은 생각은 안 해도 된다
20 밀가루는 먹지 않는다
- 멘탈에 좋지 않은 음식은 느슨한 금지로 멀리한다
21 신경 안 쓰기에 신경 쓰기
-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다. 옷은 ‘입을 수 있으면 된다’
22 아침 산책 못 하면 어때
- 야행성으로도 충분, 세로토닌보다 중요한 것
23 잠들 수 없다면 깨어 있는다
- ‘수면을 컨트롤해야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자고 싶을 때 자면 된다
24 집 정리는 안 해도 된다
- 집이 지저분해도 살 수 있다. ‘청소해야 하는데’ 하는 초조함을 버린다
25 가장 싼 물건을 고르는 건 그만
- 8만 엔짜리 공기청정기가 삶의 질을 높여 준다
26 늘 배팅 장갑을 가지고 다닌다
- ‘하고 싶은 일’을 언제든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둔다
27 무無가 되기 위한 카드를 지닌다
- ‘싫은 것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근력 운동을 하러 간다
28 ‘에너지 소모가 적은 가게’를 단골로 정한다
- 미용실이나 마사지숍은 정해 놓고 다닌다
29 ‘마쓰노야’에서 아침을 먹는다
- 사회 복귀를 위해 외적 자극을 조금씩 늘린다

4단계 - 인간관계

30 혼잣말을 한다
- 내 안에 있는 답답함을 어쨌든 밖으로 토해 낸다
31 생각한 것을 입으로 뱉는다
- ‘편집’하지 않고, 상대가 누구든 같은 톤으로 말한다
32 미움받는 것은 당연한 일
- 미움받지 않으려 하다가, 소중한 한 사람을 놓치게 된다
33 ‘싫다’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
- 필요할 때 말할 수 있도록, 농담으로라도 평소부터 입으로 내뱉어 본다
34 싫어하는 사람을 머릿속에서 쫓아낸다
- ‘한가함’은 천적. 고민되는 일 이외에 시간을 할애한다
35 부담되지 않는 연애를 한다
- ‘연인이라면 이래야 한다’를 버리고, 응석 부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OK
36 본가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
- 괴로워질 것 같다면 부모님은 만나지 않는다
37 친구는 필요 없다
- 우울증인 사람의 인간관계는 이해타산을 따져도 OK
38 나홀로 반성회를 연다
- ‘즉시 되돌아보기’로 머릿속 답답함을 제거한다

5단계 - 일

39 주 2일 아르바이트로 연명한다
- 강약을 확실히 조절하면서 주 2일 즐겁게 일하는 비결
40 복수의 수입원을 가진다
- 수입원도 인간관계도, 하나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
41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일을 선택한다
- 무리하지 않고 즐겁게 일하기 위한 주 2일 아르바이트+물물 교환
42 급 취소할 생각으로 일한다
- 매일의 스케줄은 백지. 모든 건 그날의 나에게 달렸다
43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돈도 능력치도 쌓인다
- 자신의 경험이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한다
44 우울증 경험을 일로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
- ‘우울증 친구’ 3인의 사례에서 배우는 ‘우울증 + 각자의 스킬’
45 일의 우선순위를 생각한다
-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쏟지 않는다
46 시킨 일만 한다
- ‘요청받은 일’만 심플하게 한다
47 쉬는 날에는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 취미에 몰두해서 머리가 일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한다
48 컨디션을 조절하려고 하지 않는다
- 이상하다고 인식하지 않으면 오히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49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하면 안 되는 일
- 자신의 ‘노동량’을 파악해서 스트레스가 적은 직장을 찾는다
50 정보를 얻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 감정을 어지럽히는 정보와는 거리를 둔다

마치며

저자 소개 2

평범한 프리터. 1992년 출생. 아이치현 출신. 스물둘에 우울증이 발병해 현재 9년째. 우울증을 겪는 느낌이나 생각을 언어화하거나, 회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코코나라 ココナラ〉에서 ‘우울증 남자친구의 연애 상담’의 판매 실적은 200건을 넘었고, 높은 리뷰 점수를 얻었다. 생츄어리 출판의 웹 매거진 〈혼요마 ほんよま〉의 인기 연재 ‘우울증에 걸린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은 누계 200만 뷰를 넘었다.
동국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홍보대행사에서 여러 기업과 브랜드의 홍보를 담당했다. 직장에서 기업과 소비자를 잇는 글을 써오다가, 저자와 독자를 잇는 다리가 되어 좋은 책을 직접 소개하고 싶어 번역가가 되었다. 늘 설레는 마음으로 흥미로운 책을 찾고, 기획하고,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는 《여자는 늘 어딘가가 아프다》, 《무기력한 사람을 위한 저속생활법》, 《가챠가챠의 경제학》, 《항복론:성공을 위한 내려놓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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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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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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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6.8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7만자, 약 2.1만 단어, A4 약 42쪽 ?
ISBN13
9788984078710

출판사 리뷰

“동네 사람 A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안온하게 산다!”
우울, 무기력의 바닥을 헤매는 이들을 위한
5단계 50법칙 슬로우 라이프


내가 하루에 소모하고 충전하는 에너지가 어느 정도일까? 밥 먹고 샤워하고 청소하는 일상생활에 소모되는 에너지와 직장생활이나 일할 때 소모되는 에너지, 그리고 낮잠이나 취미생활, 휴식 등을 통해 충전되는 에너지를 1~10까지의 숫자로 써 보자. 그런 다음 ‘충전하는 에너지―소모하는 에너지’ 계산식에서 나오는 숫자가 바로 당신의 현재 에너지 점수다. 이 점수가 항상 플러스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로 ‘저속생활법’이다.

우울과 무기력의 바닥을 헤매던 저자는 다섯 번의 우울증 재발을 경험한 후에야 자신의 문제를 바로 볼 수 있었다. 문제는 ‘우울증에 걸리기 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우울증은 만성질환 같아서 좀처럼 낫지 않는다. 의지를 다잡고 조급하게 움직일수록 오히려 바닥을 치고 만다. 때문에 큰 회복을 꾀하기보다 자신의 결함을 받아들이고 기대치를 내려놓는 식으로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후 그는 ‘어떻게 하면 회복할 수 있을까?’가 아닌, ‘어떻게 하면 지금의 내가 살기 쉬워질까?’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가진 에너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는 데만 중점을 두었고, 그렇게 매일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결과 조금씩 삶이 즐거워졌다.

“게임이나 영화 속 조연을 떠올려 봅시다. 그저 (게임에서 주인공이 아닌, 주변을 지나가는) ‘동네 사람 A’는 무언가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애초에 돈을 많이 버는 일도 필요 없고 멋진 집에 살 필요도 없습니다. ‘효도해야지.’ ‘어떻게든 번듯한 직장에 다녀야지.’ 그런 생각은 그만둡시다. 성공 스토리나 눈물샘을 자극하는 스토리는 주인공에게 맡기고 어디까지나 부담 없이 가볍게 할 수 있는 걸 하면 됩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20대를 우울과 무기력함으로 보낸 저자가 직접 경험하면서 터득한 사고법과 일의 요령을 상세히 정리한 가장 리얼한 우울증 탈출기이다. 저자는 마인드, 사고, 생활 습관, 인간관계, 일. 이 다섯 단계에 걸쳐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을 제안하며, 이를 위한 실질적인 팁 50가지를 제공한다. 지금 현대인의 대다수가 가벼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앓고 있다. 매사에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고, 가족이나 사회의 기대와 기준이 버겁게 느껴진다면 당신에게도 이 책이 필요하다. 저속생활법을 통해 삶이 한결 가볍고 간단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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