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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연꽃
명상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6
금하광덕 저
종이거울 200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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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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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금하광덕
1927년에 태어나 1999년에 열반. 한국불교의 새물줄기 반야바라밀다결사 불광운동을 개창하였다. 반야바라밀다의 숭신과 보현행원의 원만이며 강령은 순수불교 선언이다. 물질주의의 만연으로 참된 인간정신을 상실한 현대인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하는 삶이었다. 반야바라밀다결사 보현도량 법주, 전법대본산 도솔산 도피안사 개산조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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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91g | 128*188*20mm
ISBN13
9788990562159

책 속으로

사랑은 주는 것이다.

사랑을 주는데서 나의 가슴에 행복이 넘쳐 온다.

만약 인생이 쓸쓸하게 느껴지고 삶에 생기가 없다면 그것은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을 받을 생각만 하고 사랑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싶거든, 사랑받고 싶거든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을 바쳐라.

모든 이웃에게 사랑을 바쳐라.

그 사람이 행복하도록, 그 사람이 성장하도록 그 사람을 보살펴 주자.

주는 사랑보다 받는 사랑을 앞세울 때 사랑하는 그 사람은 속박감을 느끼며 행복할 가정이 감옥이 되고, 행복할 인생이 사막이 된다.

먼저 받기만을 바라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의 가면을 쓴 이기심이다.

그런 사랑이 인생을 적막하게 만든다.

행복하고 싶거든 사랑을 바쳐라.

알아주기를 바라지 않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을 사랑하는 이에게 바치자.

그때에 내 가슴에 행복이 넘쳐 온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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