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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온다
항일혁명운동에서 민주화운동까지
정인
고금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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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서설 인연, 『이름 없는 별들『에서
기념사

빨치산의 딸 정지아를 아십니까
임시정부가 암살하고 매장해버린 김립의 진실
『상록수『 심훈이 그린 박헌영과 주세죽, 그리고 상해
〈눈물 젖은 두만강〉의 '그리운 내 님'은 누굴까?
길상사의 주인은 박헌영이었다
대구형무소까지 끌려가 교수형 당한 호남 의병장들
유관순만큼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 권오설의 슬픈 사연
유관순과 만세 외친 광주 청년은 왜 독립유공자가 될 수 없나
"당신, 대한민국 국민인가?" 모욕적 질문한 공무원을 고발한다
공자의 대동사회 추구한 조선공산당? 진짜입니다
'이재유 트로이카'는 알아도 '김홍배의 전남운동협의회'는 모른다?
"너 빵잽이지?" 버스에서 우연히 만난 황석영이 던진 말
왜 서대문형무소 전시실엔 조선공산당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없을까
대통령님, 통계청에 들어가 '조선총독부' 검색 부탁드립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이 '댕기머리' 사건으로 일어났다?
장재성의 난데없는 귀국, 당시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부모님께 남긴 고등학생 자식의 유서, 비정한 그 심정
주요 부위에 종이 꽂아 고문... 박정희는 무엇이 그렇게 무서웠나
"민족사의 씻을 수 없는 비극" 이 말이 전두환 입에서 나왔다
다시 읽는 '홍범도 일지'... 그가 걸은 가시밭길
주먹밥과 사람대접... '서방의 주먹'은 왜 광주를 지켰나
4형제·국내 잠입·예술...독립운동가 이육사와 정율성의 공통점
1980년 등단 후 사라진 천재 시인에게 고하는 편지
5·18 광주는 전두환 각본에 따라 선택된 희생이었다?
영원히 기억돼야 할, 독립운동 이끈 안동의 쓸쓸한 혁명가들
"도서관에 불이 났다"는 거짓말이 만든 역사, 그리고 이 사람
버려진 빨치산 소년, 그를 키운 건 지하운동가와 스님이었다
전두환에 맞선 자가 있다니... 77학번 운동권 출신은 몰랐다
44년 지나도 이해 안 되는 그날... '서울의 봄 2부작'을 기다린다
천장 가득한 안전모.. 이 나라의 노동자 예우를 보라
고창에 가면 무장읍성을 찾으세요
박헌영 선생은 금기의 인물? 이 나라가 진정 민주주의 맞나
다가오는 홍세화 선생 49재, 추도사 대신 올리는 글
〈박하사탕〉 이창동 감독이 굳이 광주를 찾은 이유
정지아 작가가 말하는 아버지, '해방일지' 속 그와 달랐다
"아들을 신작로 옆에 죽여놨드만"... 전두환에게 묻는다
도서관 앞 "긴밤 지새우고 노래", 박정희 때 벌어진 일
추석 밥상에 용산의 '반국가세력' 말을 올려 볼까
추석 일기: 해남 가는 길

부기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에 대하여

저자 소개 1

본명: 황광우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라』는 오만에 빠진 제국 아테네를 향해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절제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왜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삶의 본질적 가치를 캐물으며 타락한 아테네인들의 삶을 구원하고자 싸웠다. 죽음 앞에서도 아테네인들의 제국주의적 오만을 온몸으로 거부했던 소크라테스.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적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현재 광주의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과 ‘철학하는 엄마들’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즈』(2003), 『철학 콘서트』(2006), 『젊은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2007),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2009), 『철학하라』(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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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75g | 152*223*30mm
ISBN13
97911992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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