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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탑의 후예: K-민주의 새벽을 연 사람들
정인
다큐디자인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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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출간사 03
♦ 서문 05

제 1 부 K-민주의 새벽을 연 사람들

1. ‘함성’의 시인 17
2. K-민주의 새벽을 연 청년들 27
3. 이 한 목숨 역사의 제단에 바친다 44
4. 광주 사나이, 박형선 49
5. 고행 56
6. 순교 59
7. 할복 61
8. 고교생의 분노 63
9. 타살 65
10. 근황 66
11. 겨레터야학 67
12. 삼총사 72
13. 신림동에서 73
14. ‘지하써클연합회’ C.T(Control Tower) 76
15. 광화문 시위, 1978년 6월 26일 80
16. ‘6개대학 연합’시위 82
17. 체 게바라의 편지 84
18. 함평 고구마 87
19. 세상을 뒤흔든 ‘교육지표사건’ 91
20. 저런 지독한 놈은 처음 본다 93
21. 님을 위한 행진곡 97
22. 백척간두에 서서 102
23. 쌍무기수 105

제 2 부 오월과 K-사람들

1. 1980년 5월 17일, 서울의 아비규환 이영목(51회) 111
2.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박형선(45회) 115
3. 자백 윤영규(29회) 120
4. 체육대회 참여한 것도 중죄가 되었다. 이민오(48회) 122
5. 끝까지 싸울 사람만 도청에 남아라 정상용(44회) 125
6. 살아남은 그의 삶은 너무 고단했다 김영철(42회) 128
7. 도청의 최후 이양현(44회) 136
8. 시민궐기대회 김태종(51회) 137
9. 오월의 레지스탕스 안평수(42회) 140
10. ‘널 믹서기로 갈아 하수구에 흘려버리면’ 황지우(46회) 146
11. ‘헬기 기총소사’를 보도한 시인 윤재걸(40회) 149
12. 가운 입은 시민군 강철수(48회) 151
13. ‘윤상원의 최후’ 김상집(50회) 153
14. 끝까지 싸웁시다 전용호(51회) 154
15.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산 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채영선(51회) 158
16. 오월은 민중의 힘으로 이루어졌다 손남승(52회) 159
17. 울분과 좌절감에 고개를 떨구던 그해 정철(52회) 163
18. 아무 일 없었던 듯 살 수가 없다 김태훈(52회) 165
19. 리어커를 끌고 가는 그분의 눈빛 홍경표(53회) 167
20. 광주의 존엄을 지키자 윤한봉(41회) 169

제 3 부 K-민주의 새벽을 연 고교생들

1장 우리는 피끓는 학생이다
1. 1965년 한일회담 반대 시위 179
2. 광주일고 시위 180
3. 1969년 3선개헌 반대 시위 181
4. 1973년 12월 유신철폐 가두시위 182

2장 최후의 고교 시위(1974~75년 유신철폐 시위)
1. 1974년 10월 교내시위 183
2. 1974년 11월 가두시위 185
3. 1975년 4월 추도식 시위 186
4. 1975년 5월 유신철폐 시위 모의 187

3장 오직 바른 길만이 우리의 생명이다
1. 취조 189
2. 고문 190
3. 투옥 192
4. 퇴학 194

제 4 부 진실을 찾아서, 독서 써클

1장 〈광랑〉
1. 고교 학생운동의 특질 201
2. 1960년대 창립 초기의 〈광랑〉 208
3. 1960년대 후기의 〈광랑〉 212
4. 〈광랑〉의 이념적 특질 213
5. 〈광랑〉의 실천적 특질 216

2장 〈피닉스〉
1. 〈피닉스〉의 창립 221
2. 1965년 한일회담 반대 시위 222
3. 1974년 10월 교내시위와 11월 가두시위 224
4. 〈피닉스〉의 이념적 특질 228

3장 〈원시림〉과 교지 《무등》
1. 『무등』 47호, 원시림의 창립자 선경식 240
2. 『무등』 48호, 윤보현과 성또주의 습작 243
3. 『무등』 49호, 황지우의 〈순례자의 영가〉 245
4. 『무등』 50호, 최연석의 〈낙화〉 247
5. 『무등』 51호, 〈향토반〉 농촌활동 250
6. 『무등』 52호, 정용화와 권오걸 논단 254
7. 『무등』 53호, 박몽구와 나해철 257
8. 『무등』 54호, 시인공화국 262
9. 『무등』 55호, 임성래 ‘문학의 밤’ 보고서 269
10. 『무등』 56호 , 정철의 산조 273

제 5부 시위 주도자 대담과 회고

1장 대담
1. 부모님 생각에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웠다. 정경영279
2. 대공분실에서 4박 5일 맞았어. 고문이 참 무서웠어. 지병주 285
3. 70년대 최후의 고교 시위로 기록되어야 손호상288
4. 김상진 추도식은 학생회가 해야 한다 김윤창 292
5. 광주일고생이 나서지 않으면 누가 하겠어? 박석면 295
6. 주된 서클 활동은 〈원시림〉이었어 임성래 301
7. 담뱃불로 입술을 지져버리고 최수일 303
8. "우리가 너무 어렸잖아. 정의감에 일을 저질렀던 거지."오순기 312
9.광주일고생들은 대다수가 역사에 대한 책임의식을 공유했던 것 같아요. 윤성석 315
10. 시험 성적으로는 합격했는데 면접에서 낙방시킨 거야. 이재직 319
11. 지나가던 형사가 발로 차서 나를 쓰러뜨리더라고. 유성 322
12. “요따위로 시위하려면 뭐 하려고 하냐?” 김형중 327
13. 데모할 마음을 먹은 것도 유죄 이규 331
2장 회고 정경연 341
1. 〈광랑〉과 나 이규 350
2. 나의 성장기 황광우 362
3. 우리가 걸은 가시밭길 민사기 372
4. 천정복 교장을 찾아가서 선처를 호소했으나

부록
K-민주의 새벽을 연 ‘학생탑의 후예들 375

후기 396

저자 소개 1

본명: 황광우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라』는 오만에 빠진 제국 아테네를 향해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절제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왜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삶의 본질적 가치를 캐물으며 타락한 아테네인들의 삶을 구원하고자 싸웠다. 죽음 앞에서도 아테네인들의 제국주의적 오만을 온몸으로 거부했던 소크라테스.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적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현재 광주의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과 ‘철학하는 엄마들’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즈』(2003), 『철학 콘서트』(2006), 『젊은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2007),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2009), 『철학하라』(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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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152*224mm
ISBN13
9791187468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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