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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공유하고 논쟁하는 열린 경제와 ‘최용식 현상’
서문 왜 꿈과 희망인가 제1장 대한민국 경제 정말 위기인가? 경제 위기인가, 위기 조장인가? 누가 함부로 위기를 진단하는가 조중동의 피리소리에 춤추는 경제 꼬리 아홉 개 달린 경제전문가들 무너진 경제 정책 외면하는 관료들 경제성장률은 믿지 못할 양치기 소년 잠재성장률과 아르키메데스의 왕관 고용 없는 성장으로 고약한 딱지 붙이기 경기 흐름과 거꾸로 가는 경기선행지수 심리지수의 한계와 올바른 활용 제2장 대한민국 경제, 희망의 속도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이 바뀌었다 도대체 신자유주의가 왜 잘못인가 몸에 좋은 정책은 입에 쓴 법이다 경제 정책 만능주의를 경계한다 가장 시급한 것은 정신병을 고치는 것 부유층 자본은 대탈출을 감행하고 있다 환율 급락은 행운의 신호등이다 대공황기 프랑스에서 배우는 교훈 이공계 기피 현상, 환율이 주범이다 노령화 문제의 해결은 주식에 물어보라 대한민국 주식시장과 똑똑한 외국투자자들 기업도시, 대한민국의 인구구조를 바꾼다 신행정수도 건설이 좌절된 진짜 이유 제3장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의 조건 국민소득 2만 달러의 의미 국민소득 2만 달러의 조건 10년 후, 무엇을 해야 먹고살지가 걱정인가? 생산성의 신화 : 그린스펀이 두려운 이유 투기자본과 금융시장은 밀월관계다 신세대 금융인재들의 무대를 만들자 지속가능한 수출증가율을 위한 처방 국제수지 흑자의 누적이라는 만성질환 신용불량자 구제책은 왜 위험한가 가계부채, 선순환 정책이 해결할 수 있다 재정팽창 불러오는 국민연금이라는 괴물 무엇이 빈부격차를 완화시키는가 대한민국이여, 모두 부자가 되자 제4장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에게 던지는 고언들 진짜 보수란 무엇인가? 국수주의자 계급주의자들은 가라 지긋지긋한 식민지배의 후유증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한류의 힘 박정희 신드롬과 군중세뇌 독일 통일의 교훈과 남북통일 |
CHOE,YONG-SHIK,崔龍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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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방향과 속도가 동전의 앞뒷면이라는 점이다. 골인 지점 없이 어떻게 달릴 수 있으며, 골인 지점을 안다고 해도 달리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 책을 집필한 진정한 목적은 여기에 있다. 무엇이 대한민국의 생존의 번영을 위한 올바른 방향이며, 어떻게 해야 제대로 달려갈 수 있는가를 대한민국 국민 모두와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 p.9
위기라는 진단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설령 위기가 닥쳤다 하더라도 의식이 있는 전문가라면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책임있는 대응책을 마련하여 정책당국에 제시해야 한다. 환자에게 “당신은 곧 죽게 될지도 모른다.”라고 함부로 떠드는 의사가 이 세상 어디에 있겠는가. 이런 말을 함부로 하는 자는 돌팔이 의사거나 무당이라고 보면 거의 틀림없다. --- p.27 노무현 정권의 정책수단은 김영삼 정권의 정책수단과 마찬가지로 영양분만 섭취하는 데 그치고 있다. 좀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국민들이 원하는 것만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지만 나라경제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정책들을 챙기는 인물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 p.97 어떤 사람들은 “환율을 낮춰서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한다. 원화소득이 그만큼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구매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도 아니며, 국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경제가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달성했다는 것은 드디어 선진국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 p.174 “현재도 좋고 미래도 밝다.”라고 진정으로 믿는 보수라면, 당연히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어야 한다. 꿈과 희망이 있어야 현재가 고달픈 국민들도 그런 대로 어려움을 견디면서 살아갈 수 있고, 보수를 진정으로 지지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국민들로부터 꿈과 희망을 빼앗아가는 세력은 진짜 보수가 아니다. --- p.2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