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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가 있었어.
‘멍멍!’ 대신 ‘야옹-’ 하고 울었지. 멋진 목줄을 차고 집을 지키는 것보다, 나비를 따라 새로운 곳을 구경하는 게 더 재밌었어. --- p.4 “번데기는 나비가 될 수 있고, 올챙이도 개구리가 될 수 있어. 하지만 강아지는 고양이가 될 수 없단다.” --- p.10 “이름을 가지면 돼. 그러면 너도 고양이가 될 수 있어.” --- p.10 개는 붙잡혀 ‘야옹-야옹-’ 울었어. "멍멍! 하고 울어봐. 그럼 살려줄게." --- p.22 더 이상 외롭지 않았어. 번데기의 말처럼 진짜 자기 자신이 되었으니까. --- p.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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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는 ‘나다움’에 대한 동화입니다. 지금은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대입니다. 과거보다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장애, 국적, 가족 형태 등 다양한 삶의 방식이 사회에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정상’이나 ‘보통’이라는 기준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수가 되었죠. 이는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책 속 주인공은 강아지로 태어났지만 고양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강아지에게 고양이가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번데기에게 비밀을 듣게 됩니다. “이름을 가지면 돼. 그러면 너도 고양이가 될 수 있어.” 주인공은 ‘고양이’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그리고 편의점 아저씨, 소년, 소년의 친구들, 호랑나비, 길고양이 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우여곡절 끝에 결국 자신의 진짜 이름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세상이 붙여준 이름이 아닌 진짜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존재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누구인지, 어디에 있어야 행복한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작은 불빛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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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틀림으로 여기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모든 존재가 자신만의 모습으로 존중받기를 바랍니다.” - 김명철 (수의사,유튜버 미야옹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