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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et Munc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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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어 엄마를 돌보고 싶어!” 눈 부신 아침 햇살에 눈을 뜬 이사도라는 날씨가 무척 좋아서 신나게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요. 엄마, 아빠에게 피크닉을 가자고 할 참이었죠. 그런데 웬일인지 항상 먼저 일어나는 엄마가 보이지 않았어요. 엄마를 찾아 안방으로 가 보니 글쎄 엄마가 지독한 요정 독감에 걸린 거 있죠!이사도라는 오늘 하루 간호복을 입고 엄마를 돌보기로 해요! 게다가 엄마를 대신해 이사도라가 집안일을 한다고요?! 정원에서 탐스러운 딸기를 따서 먹음직스럽고 예쁜 아침상을 차리고, 보글보글 풍성한 거품을 낸 목욕물도 준비해요. 엄마가 사랑하는 정원의 온실 청소까지 한대요! 그런데 자꾸 실수해요. 이사도라는 무사히 집안일을 해내고 엄마를 기쁘게 할 수 있을까요? 특별해서 평범한 이사도라 문의 열아홉 번째 이야기에서 확인해 보세요!어린이들의 마음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 개성 가득한 이야기, 전 세계 42개국 640만 어린이와 함께 읽어요! 〈이사도라 문〉시리즈는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아 줄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인종과 국경, 성별을 초월해 모든 아이가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스페인…… 지금까지 전 세계 42개국 640만 어린이가 함께 읽고, 이사도라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모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사실은 모두가 다르고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명쾌한 해답과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다양한 해외 매체의 극찬을 받은 새로운 어린이 판타지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꾸려진 이사도라 문의 세상이사도라 문의 세상은 아름답고 귀여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의 정체성을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만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뱀파이어 요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이 방법은 해외 각종 리뷰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대표되는 뱀파이어의 세계, 분홍색으로 대변되는 요정의 세계……. 두 세계를 아우른 주인공 이사도라 문의 이야기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손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신합니다. 한국의 이사도라들, 안녕! 우리는 가끔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 기분이 들곤 해요. 다른 사람들이 잘하는 걸 나만 못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요. 이사도라 문은 요정 아이들처럼 마법을 잘 쓰지 못하고, 뱀파이어 아이들처럼 빨리 날 수 없답니다. 자기와 똑같은 아이는 세상에 한 명도 없는 것 같아 보이고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주인공 이사도라 문이 특별한 거랍니다. 이사도라는 그 자체로 독특하고 신비로워요. 여러분도 다 그렇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잘하지만 나는 못하는 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못해도 나는 잘하는 게 있지요. 그리고 이 세상 그 누구도 절대로 나만큼 잘하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답니다. 그건 바로 나다운 것!이 책을 읽으면서 남들과 다른 이사도라가 왜 특별한지를 느껴 보세요. 반짝이는 마법과 사랑을 가득 담아, 해리엇 먼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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