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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뉴욕 양말 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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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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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빙치링 방울방울 세탁소에서 생일을
뉴욕 양말 탐정단
검은색과 흰색 체크무늬 양말
분홍 니트 양말
플라밍고 양말
아이스크림 양말
솔티 머슬즈
창고 속의 캘리포니아
마지막 양말
*
작가의 말
감사의 글

저자 소개2

샤넬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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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Miller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한 작가이자 예술가. 2015년 스탠퍼드대학교 캠퍼스에서 밀러를 성폭행하다가 붙잡힌 브록 터너는 여러 면에서 완벽한 유죄였다. 목격자가 있었고, 터너는 도주했으며, 현장에는 많은 증거가 있었다. 그러나 이토록 ‘완벽한 유죄’의 피해자가 재판 과정에서 마주한 고립감과 수치심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반면 가해자 터너는 스탠퍼드 장학생이자 전도 유망한 수영 선수라는 이유로 ‘안타까움’을 샀고, 결국 징역 6개월이 선고되었으며 그마저도 3개월로 감경을 받았다. 이렇게 묻힐 뻔했던 이야기는 밀러가 2016년 재판에서 낭독한, 가해자에게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한 작가이자 예술가. 2015년 스탠퍼드대학교 캠퍼스에서 밀러를 성폭행하다가 붙잡힌 브록 터너는 여러 면에서 완벽한 유죄였다. 목격자가 있었고, 터너는 도주했으며, 현장에는 많은 증거가 있었다. 그러나 이토록 ‘완벽한 유죄’의 피해자가 재판 과정에서 마주한 고립감과 수치심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반면 가해자 터너는 스탠퍼드 장학생이자 전도 유망한 수영 선수라는 이유로 ‘안타까움’을 샀고, 결국 징역 6개월이 선고되었으며 그마저도 3개월로 감경을 받았다.

이렇게 묻힐 뻔했던 이야기는 밀러가 2016년 재판에서 낭독한, 가해자에게 쓴 편지 형식의 〈에밀리 도의 피해자 의견 진술서〉가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나흘 동안 1100만 명 이상이 읽었으며,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의회에서는 낭독회가 열렸다. 마침내 이 진술서는 캘리포니아주의 법을 바꾸게 했고, 담당 판사의 파면을 이끌어냈다. 밀러에게는 성폭력 피해 경험을 털어놓을 용기를 얻었다는 편지가 쏟아졌다.

신원 보호를 위해 4년간 ‘에밀리 도’로 살아갔던 밀러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진짜 이름을 드러낸다. ‘그 기억에 이름을 붙이지 않기’ 위해, 그래서 ‘자신에게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다. 이 책은 성폭력 범죄가 일어났을 때 가해자를 보호하는 쪽으로 기울어진 문화를 조명하고, 피해자가 좌절할 수밖에 없도록 설계된 사범 시스템을 고발한다. 무엇보다도 성폭력 피해자는 실제로 어떤 일상을 살아가게 되는지, 쉽게 말해지는 ‘치유’가 피해자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지, 그리고 피해자는 어떻게 자신을 되찾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고통과 유머로 버무린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성폭력을 둘러싼 모든 믿음에 도전하고, 성폭력에 대한 사고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9년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을 수상했다. 밀러는 패션지 《글래머》가 주최한 ‘2019 Glamour’s award’에서 ‘올해의 여성상’을 받았고, 《타임》이 선정한 ‘Time’s 2019 100 Next List’에 이름을 올렸다.
연세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독일 뮌헨 대학교(LMU)에서 언어학과 미국학을 공부했다.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 중 대표적인 것으로 소설 《아웃랜더》, 《레슨 인 케미스트리》, 《스파크》, 《미드나잇 선》, 그래픽노블 《인어 소녀》, 《티 드래곤 클럽》, 시리즈물 《이사도라 문》, 《마녀요정 미라벨》 등과, 배우 톰 펠턴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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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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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9.42MB ?
ISBN13
9788961709330

출판사 리뷰

‘양말 탐정단’, 잃어버린 양말의 주인을 찾아 뉴욕을 샅샅이 탐색하다
-분실물은 때때로 삶의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된다!


뉴욕의 고층 빌딩들 아래, 중국계 미국인 소녀 매그놀리아 우는 부모님의 세탁소 안에 앉아 있다. 매그놀리아는 세탁소 게시판에 주인 잃은 양말을 모두 붙여 놓고 손님들이 다시 찾아와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듯하다. 사실, 거기에 매그놀리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도 거의 없다.

매그놀리아조차 미처 모르는 것은 이번 여름이 자신에게 가장 신나는 여름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베트남계 미국인 소녀 아이리스가 도착하면서 비슷한 정체성을 가진 둘은 절친이 되고, 각자가 지닌 창의성의 꽃을 활짝 피워 내기 시작한다. 그들은 잃어버린 양말 하나하나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탐정단이 되어 뉴욕 시내를 가로질러 지하철, 식물 가게, 피자 가게 등지를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도무지 상상도 할 수 없던 것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미 익숙하거나 전혀 낯선 사람들과 새로이 만날 때마다, 미지의 세계로 선뜻 나아갈 용기를 지닌다면 세상 모든 것이 결국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쩌면 삶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끝없는 탐색의 과정인지도 모른다. 또한 현실의 답답함을 깨는 것은 유머와 재치이며, 세상의 냉혹함을 녹이는 것은 진정성과 따뜻한 마음일 것이다. 작가 샤넬 밀러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이 책은 “삶이 예측 불가능하더라도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작가는 매그놀리아와 아이리스라는 환상의 짝궁을 캐스팅하여 우정과 공동체에 대한 재미있고 유쾌하며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작가 스스로 자유롭게 그린 만화풍의 독특한 일러스트 또한 보너스로 얻는 매력적인 선물이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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