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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더 이상 예외일 수 없는 리더의 전환1부: 관점의 전환CHAPTER 1: 출발지 - 지금 여기에서 AI와 함께CHAPTER 2: 경로 설정 - AI와 재설정한 워러밸 CHAPTER 3: 업데이트 - 적재적소적시 AI 학습 민첩성 CHAPTER 4: AI 내비게이션 - AI 리터러시와 디지털 내비게이션 CHAPTER 5: AI 집단지성 - AI와 협업하는 시너지 효과2부: 리더십의 전환CHAPTER 6: 컨버터블 리더십 - AI 시대에 최적화된 리더십 CHAPTER 7: 드라이브 모드 - AI 시대의 직급별 리더십 CHAPTER 8: 플렉서블 리더십 - 발달단계별 AI 활용 리더십 CHAPTER 9: 얼라인 모드 - 상황별 리더십 밸런스3부: 조직의 전환CHAPTER 10: 멀티레인 - AI 시대 세대 간 협업 증진 CHAPTER 11: 스마트 트래픽 - AI 기반의 협업 체계 구축 CHAPTER 12: 새로운 규칙 - AI 시대의 조직 문화 재정의 CHAPTER 13: 모니터링 시스템 - 지속 가능한 성장 에필로그: AI 시대의 리더십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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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생존 전략, ‘전환의 리더십’에서 찾다전 세계를 휩쓴 AI의 물결은 이제 더 이상 기술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일상의 어딘가에서 챗GPT와 대화하고, 화상회의 툴로 자동 회의록을 생성하며, 업무 자동화 툴은 직장인의 루틴을 바꾸고 있다. 기술의 진보는 업무 환경 전반에 침투했고, 조직 내 리더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컨버터블 리더십》은 바로 이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 특히 실무와 전략의 접점에 있는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새로운 안내서다. 날씨에 따라 지붕을 여닫는 컨버터블 자동차처럼, 상명하달식 리더십에서 벗어나 상황과 대상에 따라 유연하게 리더십 스타일을 전환하고 조율하는 능력이야말로 ‘컨버터블 리더십(Convertible Leadership)’의 핵심 역량이다.AI가 몰고 온 변화를 받아들이는 조직은 많지만, 그것을 실제로 조직문화와 리더십에 반영하는 데에는 여전히 시행착오가 많다. 이 책은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멈추지 않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조직 내 세대 간 장벽,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충돌, 디지털 리터러시의 차이 등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샌드위치’ 중간관리자들이 변화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읽고(〈관점의 전환〉), 자기 리더십을 점검하며(〈리더십의 전환〉), 조직과 함께 전환을 설계할 수 있도록(〈조직의 전환〉) 돕는다. 기술 변화보다 더 빠르게 리더가 바뀌어야만 조직이 살아남는 시대, 컨버터블 리더십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리더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민첩하게 배우고, 유연하게 이끄는 리더십 재설계저자들은 조직과 개인이 진정한 리더십 전환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세 가지 단계로 ‘배우기, 버리기, 다시 배우기’를 제안한다. 이는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것에서 나아가 기존의 사고방식을 과감히 해체하고, 새로운 관점과 기술을 통해 스스로를 끊임없이 업데이트하는 선순환 과정이다. 여기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은 고정된 스킬 세팅이 아니라 변화 그 자체에 적응하는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이다. 《컨버터블 리더십》은 ‘무엇을 배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배울 것인가’를 묻는다. 이에 대한 전략적 사고의 기반으로 복잡한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사고 민첩성부터, AI 도구를 목적에 맞게 빠르게 익히고 활용하는 기술 민첩성까지, 여섯 가지 차원―사고, 대인, 변화, 결과, 자기인식, 기술 민첩성―으로 세분화하였다. 이 차원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리더에게 든든한 ‘전환의 기초체력’이 되어준다.지멘스의 ‘스킬 업 챌린지’ 프로그램, 삼성화재의 ‘코칭포유’ 사내 리더십 교육, 구글의 20퍼센트 자율 학습 정책 등 국내외 사례가 이를 촘촘하게 뒷받침한다. 다시 말해, ‘배우기-버리기-다시 배우기’ 사이클은 더 이상 추상적 모델이 아니라, AI 시대의 리더가 현장에서 써야 할 도구 상자로 기능한다. 중간관리자는 이제 더 이상 실적 압박 속 관리자에 머물 수 없다. 변화를 감지하고, 구성원과 연결하며, 학습 문화를 설계하는 ‘전환의 촉진자’로 거듭나야 할 시간이다.중간관리자를 위한 실용 리더십 안내서《컨버터블 리더십》의 가장 큰 강점은 이상론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변화의 중심에서 위아래의 기대치를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실적 압박을 가하는 경영진과 가치관이 다른 실무진 사이에서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것은, 때로는 고립감마저 느끼게 한다. 이 책은 그런 중간관리자들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낸다. ‘무엇이 문제인가’에서 멈추지 않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조직 내 세대 간 장벽,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충돌, 디지털 리터러시의 차이 등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특히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실천 기술과 다양한 세대와의 협업을 가능케 하는 프레임워크는 리더십 개발에 갈증을 느끼는 관리자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책은 국내외 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컨버터블 리더십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전통 제조업부터 빠르게 움직이는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맥락 속에서 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한 리더들의 이야기는 지금 현장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관리자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교육 전문가와 실무 코치가 공동 집필한 만큼, 학문적 깊이와 실천적 현장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이 책은 단순히 이론을 가르치기 위해 쓰인 것이 아니라, 실천 가능성을 중심에 둔 리더십 안내서다. 챕터마다 관리자들이 목표로 삼아야 할 ‘전환 실천 포인트’와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셀프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에 직면한 각자의 리더십 여정에 함께하며 실용성을 더한다. 중간관리자가 조직 변화의 교두보가 되어야 하는 지금, 이 책은 세대 차이, 실적 압박, 소통의 단절 등 현실적인 갈등에 직면한 리더들에게 나침반이자 도구 상자이며, 위로와 동반자 역할까지 수행한다. 리더십의 미래는 누가 더 많은 권한을 쥐었는가보다 누가 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물결 위에서, 중간관리자는 전환의 리더, 변화를 설계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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