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6시간 15분 철학 강의
양장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첫 번째 강의 1969년 4월 27일 일요일 칸트 - 11

두 번째 강의 1969년 4월 28일 월요일 칸트: 범주(카테고리) - 27

세 번째 강의 1969년 4월 30일 수요일 칸트 - 27

네 번째 강의 1969년 5월 1일 목요일 쇼펜하우어 - 51

다섯 번째 강의 1969년 5월 2일 금요일 쇼펜하우어 - 61

여섯 번째 강의 1969년 5월 3일 토요일 헤겔 - 71
헤겔/키르케고르 - 81

1969년 5월 4일 일요일 실존주의 - 84
1969년 5월 5일 월요일 실존주의 - 101
1969년 5월 6일 화요일 사르트르의 자유 - 109
1969년 5월 7일 수요일 타인의 시선 - 115
1969년 5월 11일 일요일 하이데거 - 116
1969년 5월 12일 월요일 실존주의(하이데거) - 119
마르크스 - 129
마르크스주의의 실현 - 143
마르크스주의 - 145
니체 - 147
1969년 5월 25일 일요일 구조주의 - 154

해제: 곰브로비치의 철학 - 161
비톨트 곰브로비치 연보 - 209
옮긴이의 말 - 217

저자 소개 2

비톨트 곰브로비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폴란드 출신의 작가이자 극작가로, 실험적인 문체와 철학적 주제를 탐구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인 『페르디두르케 Ferdydurke』 (1937)는 사회적 위선과 인간 정체성의 문제를 독창적이고 풍자적인 방식으로 다뤘으며, 또한 『포르노그라피아 Pornografia』, 『코스모스(Cosmos)』 등의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서사 기법과 철학적 사유를 전개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아르헨티나로 망명하여 24년간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고, 이후 프랑스로 이주하여 생을 마감했다. 그의 작품은 현대 문학과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정체성, 인간관계
폴란드 출신의 작가이자 극작가로, 실험적인 문체와 철학적 주제를 탐구한 작품들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인 『페르디두르케 Ferdydurke』 (1937)는 사회적 위선과 인간 정체성의 문제를 독창적이고 풍자적인 방식으로 다뤘으며, 또한 『포르노그라피아 Pornografia』, 『코스모스(Cosmos)』 등의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서사 기법과 철학적 사유를 전개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아르헨티나로 망명하여 24년간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갔고, 이후 프랑스로 이주하여 생을 마감했다. 그의 작품은 현대 문학과 실존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정체성, 인간관계, 사회적 억압과 같은 주제를 다룬 점에서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옮긴이 김용석은 곰브로비치가 사망한 1969년에 태어나 아직은 살아 있다. 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르주 페렉으로 석사학위를, 알베르 카뮈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외대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초빙 교수로 있다. 옮긴책으로 『파리의 한 장소를 소진시키려는 시도』 (조르주 페렉),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에메 세제르), 『이방인』(알베르 카뮈), 『사르트르와 카뮈』,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 (프랑수아 줄리앙), 『잘난 척하는 철학자를 구워삶는 29가지 방법』, 『그리스도 철학자』 (프레데
옮긴이 김용석은 곰브로비치가 사망한 1969년에 태어나 아직은 살아 있다. 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르주 페렉으로 석사학위를, 알베르 카뮈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외대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초빙 교수로 있다. 옮긴책으로 『파리의 한 장소를 소진시키려는 시도』 (조르주 페렉),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에메 세제르), 『이방인』(알베르 카뮈), 『사르트르와 카뮈』,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현자에게는 고정관념이 없다』 (프랑수아 줄리앙), 『잘난 척하는 철학자를 구워삶는 29가지 방법』, 『그리스도 철학자』 (프레데리크 르누아르),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3』 (아리스토텔레스), 『알파벳의 신비』 등이 있다.
이 또한 사족을 없애면 ‘옮긴이 김용석(1969- )’이다.

김용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16*188*20mm
ISBN13
9791196869267

책 속으로

단 하나의 대상만 있는 완전한 어둠을 상상해 보라. 만일 이 대상이 자신의 실존을 감지할 수 있는 의식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 대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 P.15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를 묻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철학을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의무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 P.22

의식, 그것은 뇌도 아니고 몸도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뇌를 의식하지만 뇌는 의식을 가진 존재일 수 없기 때문이다.
--- P.32

살고자 하는 의지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포기이다.
--- P.57

헤겔은 그의 이론에서는 절대적으로 나무랄 데 없지만, 이 이론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그런데 그 이유는? 실존은 구체적인 것인데 반해 헤겔의 이론은 추상적이기 때문이다.
--- P.81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죽음이 왔을 때, 우리는 우리가 죽는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인간은 죽음을 위해 존재한다.
--- P.127

마르크스주의는 사상의 혁명이 아니라, 구체적인 인간들 사이의 혁명이라는 걸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인간 해방이다.

--- P.146

출판사 리뷰

현대 유럽 소설의 선구자 곰브로비치, 생을 마치기 한 달 전
6시간 15분 동안 펼친 철학에 대한 희비극적 사랑 선언!

이 책은 데카르트와 칸트에서 헤겔로, 쇼펜하우어에서 키르케고르로, 사르트르에서 하이데거로 이어지는, 20세기 위대한 폴란드 작가가 들려주는 기발한 철학 강의이다. 6시간 15분 동안 곰브로비치는 사유의 역사를 가장 간략한 표현으로 축소하고 마지막 15분을 마르크스주의로 마무리한다. 이 짧은 철학 에세이는 본질적으로 반교과서적이면서, 동시에 철학에 대한 희비극적 사랑 선언이고, 인간의 삶과 현실 문제에서 너무 멀어진 철학을 유머와 분노, 그리고 명석한 통찰력으로 풀어낸 텍스트이다.

남은 생을 연장한 혼신의 강의

- 비톨트 곰브로비치의 철학에 대한 열정과 『6시간 15분 철학 강의』가 그를 자살로부터 구한 것처럼 보인다.- 프란체스코 마테오 카탈루치오

폴란드 태생의 문학가 곰브로비치의 건강 상태는 1964년 봄부터 현저하게 악화했다. 그로부터 3년 후인 1967년 5월, 그는 프리 인터내셔널(Prix International)의 수상자가 되었고 이듬해 12월 28일 현대 문학을 공부한 그의 비서 마리 리타 라브로스와 결혼했다. 그러나 곰브로비치는 1969년 프랑스 방스에서 친구인 콘스탄틴 젤렌스키와 도미니크 드 루에게 권총 한 자루든 독약이든 구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청소년 시절부터 그를 괴롭혔던 폐병 때문이었다. 그런 곰브로비치를 붙잡은 건 철학에 관한 열정이었다. 친구 도미니크 드 루의 격려로 곰브로비치는 철학에 관한 13개의 강의를 1969년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했으며(칸트로 시작해서 실존주의까지) 미완성 상태의 마지막 강의 이후 약 두 달 후인 7월 24일 영면에 들었다. 이 강의는 아내 리타가 청강했고 이 자리에 있던 드 루가 필사했으며 『6시간 15분의 철학 강의』라는 타이틀이 붙여졌다. 제목은 여섯 번의 강의 전체에 걸린 시간이 6시간 15분이라는 의미다. 첫 번째 강의부터 다섯 번째 강의까지는 각각 하루에 진행되었고, 여섯 번째 강의는 여드레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철학에 관한 위대한 강의는 곰브로비치라는 거장의 생애 마지막 몇 달을 견디도록 도움을 주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