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앙드레 지드 Andre Gide (1869-1951)
194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앙드레 폴 기욤 지드는 《La Nouvelle Revue Francaise》지를 창간하고 이 잡지에 『좁은문』을 연재한다. 이 작품에서 지드는 자연의 자유가 인간을 해방시켜 줄 수는 있으나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못한다는 고민에 빠져 신과 인간의 문제에 도전하게 된다. 1945년 독일 괴테상을 수상하고, 1947년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그로부터 4년 뒤 폐결핵으로 고생하다가 1951년 파리 자택에서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역 : 이원복
원광대학교 불어불문과,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불어과 졸업했다. 프랑스 프랑슈콩테 대학교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교수이다. 저서로는 『생존 프랑스어회화』 『상황별 생존 프랑스어회화』 『실무 프랑스어』 『델프 프랑스어』 『프랑스문화산책』 『유럽문화산책』 등이 있으며, 주요역서로『일곱 가지 이야기』 『환상여행』 『마왕과 황금별』 『동방박사와 헤로데 대왕』 『메테오르1, 2』 『로빈슨과 방드르디』 『질과 잔』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