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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점보제트기 추락 사고2장 불확실의 바다3장 진단과 누락4장 발열 5장 진단적 사고(思考)6장 추락7장 공식적으로8장 죽음이 남긴 것9장 시간에 쫓겨서10장 편견 11장 법정에서 봅시다 12장 더 나은 방법이 있을까? 13장 답을 찾아서 14장 우리 뇌에 맞추어 15장 심판 16장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17장 바로잡다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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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le Ofri,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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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비스를 정상화하는 방법을 제시하다의료 실수가 미국의 전체 사망 원인 중 세 번째라고? 의료 사고는 정당한 의학적 치료의 〈부작용〉이었을까? 아니면 명백한 부주의로 인한 결과였을까? 의료 실수 때문에 출혈이나 신부전, 혈전을 겪는 환자들은 어떤가? 얼마나 많은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위해를 당했을까? 일이 잘못되었을 때 의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의료 사고를 일으킨 의사들은 소송을 통해 징계받았는가? 환자들은 충분한 보상을 받았는가? 소송하지 못한 환자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의료 실수를 줄이고 환자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원인과 해결책을 찾으며, 크게 두 가지 비극적인 의료 사고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현대 의료 체계에서 반복되는 가장 가혹한 실수의 희생자인 제이와 글렌은 각각 급성 골수 백혈병과 화상 진단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의사의 잘못된 진단, 간호사의 미온적인 대응, 그리고 감염 합병증을 비롯해 중환자실이나 대형 병원으로 빨리 이송하지 못한 점 등 각 단계별 의료 실수들이 점점 합쳐져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엄청난 의료 사고로 이어진다. 문제는 그 이후에도 심각하다. 서로 책임을 전가하려는 의사들뿐 아니라 제대로 된 정보도 유족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남편과 아빠를 잃은 이 두 가족은 의료 소송에만 5년 이상이 걸릴 정도다. 이들의 이야기는 의료 실수의 복잡성에 더해서 언제든 의료 실수가 일어날 수 있음을 전형적으로 보여 준다. 오프리 박사는 제이와 글렌의 사례 외에도 다른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그가 해부하는 의료 사고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실수부터 참혹한 의료 재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우리 의료 시스템은 현재도 완벽하고, 앞으로도 항상 완벽하겠지만 오프리 박사는 예방 가능한 위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며 이 주제가 오늘날의 의학적 담론에 활력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깔끔하고 생생한 글이다. 대니엘 오프리는 노련한 필치로 대니엘 오프리 문외한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쓴다. ─ 『뉴욕 타임스』오프리는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들의 경험 사이에서 훌륭한 균형을 보여 준다. 우리는 이 의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의료 시스템 안에서 환자의 입장이든 아니면 치료자의 입장이든 상관없이 우리 모두에게 큰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 『보스턴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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