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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장 아는 것은 힘이지만 무지는 축복이다
2장 복지의 측정
3장 심리학: 조지 로웬스타인, 러셀 골먼과 공동 작업
4장 잘못된 추론: 오런 바길, 데이비드 슈케이드와 공동 작업
5장 윤리적인 문제: 에릭 포스너와 공동 작업
6장 페이스북에 대한 평가
7장 슬러지
맺음말
감사의 말

저자 소개2

캐스 R. 선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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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 R. Sunstein

미국에서 논문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법학자로,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행동경제학의 선두에 서 있었다. 하버드 로스쿨의 행동경제학 및 공공 정책 프로그램(Program on Behavioral Economics and Public Policy)을 설립했으며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법학과 인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다. 2020년에 세계보건기구는 그를 ‘건강을 위한 행동 통찰 및 과학(Behavioral Insights and Sciences for Health)
미국에서 논문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법학자로,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행동경제학의 선두에 서 있었다. 하버드 로스쿨의 행동경제학 및 공공 정책 프로그램(Program on Behavioral Economics and Public Policy)을 설립했으며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법학과 인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다. 2020년에 세계보건기구는 그를 ‘건강을 위한 행동 통찰 및 과학(Behavioral Insights and Sciences for Health)’의 기술자문위원장으로도 임명했다. 2009~2012년에는 백악관 정보규제국에서 행정관으로 일했고, 이후 정보 및 통신 기술 대통령 검토위원회와 국방부 혁신위원회에 몸담았다. 의회위원회를 비롯하여 UN과 유럽위원회, 세계은행 및 각국 정부의 관료를 대상으로 법률 및 공공 정책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국 행동 통찰팀(Behavioral Insights Team)의 자문으로도 있다. 수백 편의 논문과 함께 리처드 탈러(Richard H. Thaler)와 공동 집필한 베스트셀러 《넛지》를 비롯하여 탈리 샤롯(Tali Sharot)과 공동 집필한 근간 《룩 어게인》까지 수십 권의 책을 썼다. 현재 아내와 자녀, 반려견과 함께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와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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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일한다. 옮긴 책으로 앤드루 솔로몬의 『부모와 다른 아이들』, 에번 오스노스의 『야망의 시대』, 프랑크 디쾨터의 인민 3부작인 『해방의 비극』, 『마오의 대기근』, 『문화 대혁명』, 토마스 프랭크의 『민주당의 착각과 오만』, 헨리 M. 폴슨 주니어의 『중국과 협상하기』, 윌리엄 H. 맥레이븐의 『침대부터 정리하라』, 캐스 R. 선스타인의 『TMI: 정보가 너무 많아서』, 『동조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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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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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2.58MB ?
ISBN13
9788932991658

출판사 리뷰

때로는 정보를 모르는 편이 더 도움이 된다

정부는 언제 기업과 고용주, 병원을 비롯한 누군가에게 정보 공개를 요구해야 하는가? 이 질문은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고용인이 피고용인에게, 교육 기관이 학생들에게, 기업이 투자자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와 직결된다. 질문에 대한 답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들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 선스타인은 사람들이 왜 정보를 원하면서도 정보에 무관심하거나, 알고 싶어 하지 않는지에 관한 일반적인 개요부터 살펴본다. 그리고 각종 경고 문구와 의무 표시에 집중하여 정보 공개가 과연 인간의 복지를 증진하는지와 관련해서 더 파고든다. 정부는 정보를 이용해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제대로 작동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보를 획득하려는 과정에서 종종 대량의 슬러지가 발생하기도 한다(연간 97억 8천만 시간에 달하는 서류 작업 부담은 많아도 너무 많다). 이와 별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때문에 제기되는 문제도 다룬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불행하게 만드는지를 질문한다. 이 짧은 책에는 많은 나무가 존재하지만, 숲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정보는 어떤 면에서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지만 때로는 모르는 편이 더 도움 될 때도 있다. 미래를 위해서는 정보가 실제로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 어떤 효과를 불러오고 있는지를 더욱 명확히 알 필요가 있다. 이런 질문과 각각의 답변에 끈질기게 집중할 때 우리는 더 행복하고, 더 자유롭고, 더 나은 삶을, 더 오래도록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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