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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히트할 아이디어 골라내기 1.흥행이 흥행을 부른다 2.흥행의 최대공약수 ‘하이 컨셉트’ 3.친숙한 것에 대한 갈망 ‘데자뷔’ 4.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고… 5.테스트, 테스트, 또 테스트! 6.‘오리지널’ 실종, ‘프랜차이즈’ 유행 7.과도한 열정, 값비싼 대가 8.무덤덤한 관객 vs 쇼킹한 영화 ★‘하이 컨셉트’와 엔터테인먼트의 본성 ★시나리오 잘 읽기, 커버리지 잘 쓰기 ★두 개의 할리우드: 메이저와 인디 2장 히트를 만드는 개봉 전략 1.개봉 첫 주말의 단판 승부 2.‘짧고 굵게’ 혹은 ‘가늘고 길게’ 3.‘와이드 릴리즈’ 전성시대 4.한국영화의 ‘바람몰이’ 전략 5.상영일이 길면 누가 이득일까? 6.남보다 요란하게 떠들어라! 7.‘롱런’의 알파는 입소문 ★미국에서 영화 수입의 배분 계산 방식 ★영화 마케팅의 첨병, 예고편의 비밀 3장 히트를 결정하는 관객 1.영화관 군것질의 문화사 2.현대의 만신전 ‘멀티플렉스’ 3.영화 관람이 특별한 이유 4. 요즘 관객이 바라는 영화 5.새로운 관객의 출현 ★고급문화에 물타기, ‘미드컬트’의 탄생 4장 ‘히트’라는 환상의 이면 1.스타는 출연료 값을 할까? 2.창작자보다 힘이 센 중개인 3.메이저를 닮아가는 인디, 인디를 모방하는 메이저 4.흥행작의 트렌드는 존재할까? 5.히트를 꿈꾼다면 가족영화를 6.흥행 적중률 100% : 픽사 스튜디오 ★‘픽사’는 어떤 곳?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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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요란하게 하는 것이 늘 좋은 것은 아니다. <진주만> <고질라> 같은 영화들은 과다 광고로 되레 역효과를 봤다. 할리우드에서는 수명이 긴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할 경우엔 특히 마케팅이 신중해 지는 양상을 보인다.
<해리포터> 1편을 개봉할 때, 워너브러더스는 평소 늘 하듯이 맥도널드나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제휴를 맺을 경우 수천만 달러를 더 벌 수 있었는데도 이같은 라이센싱을 접고 코카콜라하고만 제휴했다. 그러나 코카콜라의 광고에서도 해리 포터와 친구들은 나오지 않는다. 1989년 워너브러더스 영화사가 <배트맨>을 개봉할 때 발행한 관련 상품 라이센싱은 150개였지만 <해리포터>에 대해서는 87개로 제한했다. --- p.133~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