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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저는 여전히 ‘간호사’입니다
1장 방문간호사, 씨앗을 뿌리며 간호사가 대수더라 그래서 새싹이라고 부른다 첫 직장, 마의 3개월이라고 하던데요 생과 사, 그 사이 감정의 자리(중환자실) 무의식이 때론 도움이 된다(응급실) 때론 평화로운 사건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나를 상처 입히는 것은 소통 천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아동병원)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더니(재활병원) 이제 작별의 타이밍이 온 것 같다 2장 방문간호사, 가지를 뻗으며 간호사도 창업 아이템이 필요해 방문간호 사업을 위한 첫걸음 수많은 도움이 모이고 모여 병원과 방문간호, 병행할 수 있을까? 작은 사무실 한 칸으로 충분한 세상엔 아직 온기가 있다 지역사회 필드에서 간호사란 3장 방문간호사, 열매를 맺으며 우리 일은 건조하면 안 돼요 내 편을 늘리는 소소한 힘 선원의 단합이 배의 순항을 이끈다 QI 부서를 거쳐서 다행이다 귀가 100개 달린 사람처럼 가려운 곳을 대신 긁어주는 일 나만의 파이프라인, 주간보호센터 오픈 내 정체성을 지키는 일 이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 방문요양 방문간호 사업에만 그치지 않아야 부록 방문간호사에 대한 Q&A 방문간호사에 대한 Q&A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에필로그 도전하는 간호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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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가 꿈이었던 그들의 꿈 너머 이야기 "
1장에서는 병원 간호사의 이야기 2장에서는 방문간호사의 시작 3장에서는 방문간호와 지역사회간호 이야기 부록에는 방문간호사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이제는 신체를 치료하는 것만이 간호의 영역이 아니다. 지역사회의 간호는 점점 넓은 범위로 진화하고 있다. 이처럼 간호 영역의 전반에 걸쳐 지역사회라는 필드에 나선 간호사는 복지사회의 한 축으로서 기능한다. - 「지역사회 필드에서 간호사란」 중에서 - 나는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 걸까?’ 간호사의 손끝에서 사회의 돌봄이 시작되고 그 돌봄이 사회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안고서, 나는 내일도 나아가고자 한다. - 「도전하는 간호사들에게」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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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사를 간직하다』는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품고 지역사회로 걸어 들어간 한 여성의 용기 있는 창업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성공기가 아닌, 간호의 본질을 되묻고 돌봄의 가치를 지켜낸 감동의 기록입니다. 간호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신에스더 (경성대학교 간호학과/에스더방문요양간호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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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의 색이 일곱 가지 무지갯빛이라면, 방문간호는 그 스펙트럼 너머에 있는 더 풍부하고 섬세한 색을 지닌 세계입니다. 병원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로 향한 발걸음 속에는 단순한 업무를 넘어선, 마음 깊이 스며드는 진심 어린 돌봄이 담겨 있습니다. 『방문간호사를 간직하다』는 그런 진심을 담은 한 간호사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간호사가 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간호하는 삶을 원하는가.” 자연스레 이 질문 앞에 멈춰 서게 하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만듭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돌봄의 길로 가는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 장희진 (진실시니어케어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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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서 공감되고, 방문간호사로서 존경스러운 저자의 여정에 격려해 주고 싶었으나 결국 그것이 나를 격려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간호사라는 큰 울타리 안에 작지만 깊고 단단한 또 하나의 직업이 있습니다. 방문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방문간호의 현실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내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조언이 담긴 책입니다. 또한 저자의 방문간호 경험이 농축되어 담겨 있어서 방문간호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방문간호를 받고자 하는 이들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합니다. - 문혜진 (부엉이 방문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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