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통해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책 속 주인공만큼 용감하고 현명하며 옛것을 통해 삶의 올바른 길을 찾아 나가는 사람이길 기대하며 옛날을 담은 책들을 계속 써 나가고 있습니다. 『은규의 꽃범』으로 제23회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역사동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귀신 잡는 감찰궁녀』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백제의 신검 칠지도』 『녹두밭에 앉지 마라』 등이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동양화와 디자인을 공부했고, 영국 Kinston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국내와 해외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을 행복해합니다.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멋진 개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으로 2018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