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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가의 사랑
에스더 한 시집
시와정신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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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해외시인선

책소개

목차

005 시인의 말

제1부 열정과 기다림

015 열정
016 한 걸음
017 까만 백화
018 등불
019 마음
020 물 사이 바위
021 하루
022 일상생활
023 세상 등선
024 기쁨과 슬픔
025 꿈은 하늘 위에
026 연필
027 비 한 방울에도 꽃은 핀다
028 절망
029 말 못해요

제2부 꿈과 사랑

033 벌판
034 지금
035 항상
036 “하늘에서 온 편지”
038 My way
039 가시 눈물
040 나그네의 하루
041 느낌
042 막힌 가슴
043 모정
044 배신
045 슬픔 미소
046 시작과 끝
047 신비한 손길
048 아픈 강
049 안경
050 어느 화가의 사랑
051 어린양
052 우리 영혼 찬란하게 비춰온다
053 우주
054 착각
055 충성
056 큰 복
057 만남
058 반역
059 저녁비

제3부 기억과 눈물

063 화살
064 I remember you!
065 St. Petersburg city
066 교회 종소리
067 구슬
068 깨끗기를 원한다
069 나의 눈물
070 돛단배
071 멈춘 이별
072 숨어있는 젊음
073 아름다움이여
074 장미 꽃송이
075 저수지
076 초가을
077 친구와 작별
078 테너 가수의 노래
079 명절에
080 불공정
081 빗소리
082 비야 내려라
083 빗속에서
084 산불
085 애수
086 운명의 잔해
087 생수가 되는 친구
088 태양 눈물

제4부 도시와 고향

091 귀국
092 런던의 버스
093 로마는 숨쉬고
094 모스크바의 아침
095 비행기
096 쓸쓸함
097 옥스퍼드의 거리
098 파리 하늘
099 하나님의 도시(City of GOD)
100 간격
101 안개 성
102 탈선
103 낮에 나온 반달
104 6월의 낙엽
105 연극
106 가족사진

107 발문 | 기독교문학에 대하여 | 최선호

저자 소개 1

에스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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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Allied Asset Mgmt., LLC, 부사장 American West College 이사장 Knapp Seymour University 교수 및 교목 LA Healing Friends 선교회 대표 Azusa 선교회 대표 오순절 하나님의 성회 LA 지방 회 회장 아주사 퍼시픽 대학원 신학 석사 및 목회학 박사 퍼시픽 스테이트 대학원 경영학 (DBA) 박사 과정 2023년 시집 『사막의 어부』 발간. 2024년 시집 『원죄의 평범성』 발간. email: estherhan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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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30*205*20mm
ISBN13
9791189282776

책 속으로

“하늘에서 온 편지”
- 2024년 3월 15일 오후 7시
고 홍경자 사모님 천국 환송 예배

천국 천사 호위 속에
살포시 밟은 본향
주님께서 맞아 주신다

작은 일에 충성한 내 딸 홍영자!
주님께서 품어 안아 주신다
어느덧 내 머리에는 생명의 면류관 쓰였고

주님의 눈가에는 내가 보인다
너는 내가 목말랐을 때 마실 것을 주었다
배고팠을 때는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아플 때에 병문안을 왔다

태어나기 전부터
내 딸 홍영자를 지명해서
불렀고 사랑했다

사랑하는 내 딸 홍영자로 말미암아 늘 기쁘시고 행복하다 말씀하신다
공부도 잘해 하나님 아버지께 많은 영광을 돌렸고
아주 작은 자를 신실하게 사랑했고

전도의 여왕이며
네 웃는 그 모습에 지역 사회는 그리스도 빛으로
생명을 얻었다

지상에 남은 가족에게 천대의 복을 내릴 것이다

딸아!
손에 손을 잡고 예루살렘의 거룩한 평원을 걷자
--- pp.36-37

어느 화가의 사랑

공원에서
그대 처음 보았을 때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그대가 많은 사람들 사이로 걸어갈 때
난 그림자 잡고 행복했어요

그대 결혼하는 날

심장에 박힌 가시는 녹아
내 몸 속에 흐르고 있어요

그대여 행복하세요
나는 눈물 위에 그림을 그리겠어요

--- p.50

출판사 리뷰

꿈은 목마르고
희망은 희미해질 때
당신의 열정을 그릇에 담는다

겨울 폭설 이겨낸 보리처럼
생명의 뿌리 되어
그대 곁을 따뜻하게 지키리

절망의 그림자 있는 곳에
반드시,
생명의 태양은 뜬다

-----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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