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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화살표에 불과하다 자신보다 타인을 아는 것이 낫다 / 이상적인 자아상을 가진 적이 없다 / 지도 속의 화살표 / 녹아내리는 자신 / 임사체험이 기분 좋은 이유 / 의식은 자신을 편애한다 / 잘린 목이 공포스러운 이유 / 누구나 가능한 유체 이탈 /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진짜 나는 마지막에 남는다 제자는 스승이 될 수 없다 / 독창성과 학문 / 사랑에 빠졌던 「나」는 이미 다른 사람 / 세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사상은 자유 / 뇌는 타인의 표정을 살핀다나의 몸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내 몸 안의 타인 / 나비와 애벌레는 같은 생물일까 / 체내는 바이러스로 가득하다 / 공생의 장점 / 흰개미와 아메바 / 나는 환경의 일부 / 논과 나는 하나에너지 문제는 자기 자신의 문제 원자력 발전소도 세계의 일부 / 에너지는 일장일단 / 성장에 대한 의심 / 에너지의 한계 / 장기적인 토론의 장이 필요일본의 시스템은 살아있다 시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에 대한 위화감 / 연대의 불확실성 / 적응하지 못하기에 생각한다 / 정치 문제화의 폐해 / 안보 투쟁 무렵사상은 무의식중에 있다 / 사회의 암묵적 규칙 / 에도의 독특한 인재 등용 / 괴짜도 또 하나의 가치 / 왜 일본은 자살이 많은가 / 사회와 왕따 유대에는 좋고 나쁨이 있다 유대의 긍정적 면을 보자 / 개인주의는 일본에 어울리지 않는다 / 불신은 큰 비용을 초래한다 / 하시모토 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가 신뢰의 경제학 정치는 현실을 움직이지 않는다 선거는 「주술」이다 / 세상은 사기판 / 말은 현실을 움직일 수 없다 / 「한 것처럼」 넘어가는 사회 / 「참근교대」의 재해석 / 관료의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 / 지적 생산은 과장의 축적이다 / 의학은 과학인가 / 무작정 움직인다는 것의 의미 / 정치는 생활과 무관하다 / 무관심도 괜찮다 / 리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 흔들리며 살아도 괜찮아 『자신』외의 존재를 의식한다 젬멜바이스의 발견 / 「암과는 싸우지 않는다」는 선택은 옳은가 / 오부치 총리의 선택 / 대기적 치료가 항상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 몸 안의 문제 / 임종 직전의 치료는 불필요한가? / 효도의 진정한 의미 / 후쿠자와 유키치의 착각 / 「자아」는 필요하지 않다 / 의식 밖을 의식하라 넘쳐나는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순수함의 위험성 / 배타적 시위의 순수성 / 정보 과잉의 문제 / 메타메시지의 위험성 / 의학계의 오해 / 왜 정치가 1면인가? / 군국주의의 탄생 / 살아있다는 것은 위험한 일 / 테헤란의 사신 / 버드나무 아래에 항상 미꾸라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쇄국의 효능 / 적절한 정보량이란 / 번거로운 도구 / 현실에 발을 딛자 자신감은 『자신』이 키우는 것 1차 산업과 정보 / 뇌는 편한 것을 원한다 / 귀찮기 때문에 존재한다 / 일은 상황을 포함한 것 / 인생은 울퉁불퉁한 것 / 자아 인식의 중요성 /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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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shi Yoro,ようろう たけし,養老 孟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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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로 다케시는 해부학과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인식, 사회 현상 등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제시한다. "유뇌론"을 주장하며, 인간의 모든 활동이 뇌의 구조와 대응한다고 본다. 그의 저서인 『바보의 벽』(新潮社)이 460만부를 기록, 전후 일본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고, 『자신의 벽』은 벽시리즈 3번째 책이다. 그 외에 『신체를 보는 법』(中央公論新社), 『유뇌론』(講談社) 등이 상당히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요로 다케시는 이 책을 통해 "자아 찾기"라는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신 실질적인 자신감과 통찰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뇌, 인생, 의료, 죽음, 정보, 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머릿속에 있는 "벽"을 넘어설 때 새로운 차원의 사고가 열린다.* 주요 메시지: - "자신은 지도 속의 화살표와 같다" - "자신 이외의 존재를 의식하라" - "일이란 까다로운 상황을 짊어지는 것"* 이 책은 현대 일본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 원인이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세계관에 있다고 말한다. - 프리터와 니트 현상 - "자아 찾기" 열풍 - 테러와의 전쟁 - 저출산 문제 -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 정신적 트라우마 - 남녀 관계 문제 - 삶의 의미 상실*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로 다케시는 독자들에게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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