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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ETF란 무엇인가 1. ETF란 무엇인가 2. ETF와 주식, 펀드의 차이점 3.개별 종목보다 ETF가 투자하기 쉬운 이유 4. ETF의 뿌리, 기초지수는 무엇인가 5. 미국 ETF 왜 이렇게 핫할까 6. 뱅가드? 블랙록? 미국 대표 ETF 운용사 알아보기 7. ETF 이름이 왜 이렇게 길까 8. 종목코드 대신 티커? 미국 ETF의 이름표 9. S&P 500? 나스닥 100? 미국 대표 지수 완벽 이해 10. 다우 존스? 러셀 2000? 알아두면 좋은 미국 지수 2장 ETF의 종류와 분류 1. 주식형 ETF vs 채권형 ETF 2. 성장주 ETF vs 가치주 ETF 3. 배당 ETF, 섹터 ETF, 테마 ETF 4. 레버리지 ETF, 인버스 ETF 3장 가장 먼저 찾는 초대형 ETF 1. VOO(Vanguard S&P 500 ETF) 2. IVV(iShares Core S&P 500 ETF) 3. SPY(SPDR S&P 500 ETF Trust) 4. VTI(Vanguard Total Stock Market ETF) 5. QQQ(Invesco QQQ Trust) 6. VUG(Vanguard Growth ETF) 7. VEA(Vanguard FTSE Developed Markets ETF) 8. VTV(Vanguard Value ETF) 9. IEFA(iShares Core MSCI EAFE ETF) 10. AGG(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 11. BND(Vanguard Total Bond Market ETF) 12. IWF(iShares Russell 1000 Growth ETF) 13. IJH(iShares Core S&P Mid-Cap ETF) 14. GLD(SPDR Gold Shares) 15. VIG(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16. IEMG(iShares Core MSCI Emerging Markets ETF) 17. VXUS(Vanguard Total International Stock ETF) 18. VWO(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 19. IJR(iShares Core S&P Small-Cap ETF) 20. VGT(Vanguard Information Technology ETF) 4장 꼭 담아야 하는 포트폴리오 ETF 1. VO(Vanguard Mid-Cap ETF) 2. RSP(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 3.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4. XLK(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 5. IWM(iShares Russell 2000 ETF) 6. BNDX(Vanguard Total International Bond ETF) 7. IWD(iShares Russell 1000 Value ETF) 8. SPLG(SPDR Portfolio S&P 500 ETF) 9. VYM(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 10.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11. VCIT(Vanguard Intermediate-Term Corporate Bond ETF) 12. IBIT(iShares Bitcoin Trust ETF) 13. QUAL(iShares MSCI USA Quality Factor ETF) 14. BIL(SPDR Bloomberg 1-3 Month T-Bill ETF) 15. IAU(iShares Gold Trust) 16. XLF(Financial Select Sector SPDR Fund) 17. IVW(iShares S&P 500 Growth ETF) 18. QQQM(Invesco NASDAQ 100 ETF) 19. MUB(iShares National Muni Bond ETF) 20. ITOT(iShares Core S&P Total U.S. Stock Market ETF) 5장 서학개미가 가장 좋아하는 공격형 ETF 1. 난 상승에 3배 건다! 레버리지 ETF 2. 하락에 3배 건다! 인버스 ETF 3. 나는 그냥 월배당이나 받으련다! 커버드콜 6장 실전! ETF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1. 미국 ETF로 월 30만 원 적립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2. 미국 ETF로 월 50만 원 적립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3. 미국 ETF로 월 100만 원 적립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4. 미국 ETF로 월 300만 원 적립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5. 미국 ETF로 1,000만 원 거치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6. 미국 ETF로 2,000만 원 거치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7. 미국 ETF로 3,000만 원 거치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8. 미국 ETF로 5,000만 원 거치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9. 미국 ETF로 1억 원 거치식 포트폴리오 만들기 7장 ETF 투자 전략과 고려할 사항 1. 장기 투자 vs 단기 투자 2. 자산 배분 전략 3. ETF 추적 오차와 수수료 4. 유동성이 풍부해야 한다 5. 리밸런싱은 반드시 해라 6. 분배금과 세금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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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ETF는 뭘 기준으로 내용물을 담고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까요? 대부분의 ETF는 특정 ‘지수(Index)’를 따라서 움직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TF 운용사들은 보통 “우리가 시장을 이겨보겠다!” 하고 적극적으로 종목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KOSPI 200 지수, S&P 500 지수, 나스닥 100 지수 같은 특정 지수의 움직임을 최대한 똑같이 따라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ETF를 운용합니다.
이게 왜 우리 투린이들에게 좋냐고요? 직접 “어떤 종목이 앞으로 대박날까?” 하고 밤새워 기업 분석하고 뉴스 찾아볼 필요 없이, 그냥 그 시장 전체(예: 미국 S&P 500) 또는 특정 분야(예: 반도체)를 대표하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 하나만 사면, 그 시장이나 분야의 평균적인 성과를 아주 쉽고, 저렴한 비용으로 얻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복잡한 종목 선택의 고민에서 벗어나 투자를 훨씬 쉽고 마음 편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거죠. --- 「1장. ETF란 무엇인가」 중에서 배당 ETF의 장점은 현금 흐름입니다. ETF에서 받은 배당금을 분배금 형태로 투자자에게 지급합니다. 마치 건물주가 월세 받듯이,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죠. 그래서 은퇴 후 생활비 마련 등에 아주 유용합니다. 또한 배당을 꾸준히 하고 늘려나가는 기업들은 보통 재무 상태가 튼튼하고 이익이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 성장주보다는 주가 변동성이 낮을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들이 많다 보니, 주가 자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 금리 인상 시기에 예금 금리가 오르면 안전하게 이자 받는 매력이 커지니, 상대적으로 배당주의 인기가 식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기업 사정이 어려워지면 배당을 줄이거나 아예 중단할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 「2장. ETF의 분류와 종류」 중에서 하지만 TQQQ는 방향성이 틀렸을 경우 치명적입니다. 이때는 곡소리 나기 전에 빨리 팔고 나와야 합니다. 또 하나 주의할 점이 ‘음의 복리’입니다. 아까 3배 추종이 매일 리셋된다고 했죠? 시장이 한 방향으로 쭉~ 가지 않고, 오르락~ 내리락~ 횡보만 해도 TQQQ의 가치는 눈 녹듯이 스르르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오를 때 3배, 떨어질 때도 3배입니다. 나스닥 100이 하루 10% 빠지면? TQQQ는 -30% 박살! 20% 빠지면? -60% 박살! 순식간에 투자금이 반 토막, 깡통까지 갈 수 있습니다. 또 수수료도 비싸요. 이런 특수 상품은 수수료도 일반 ETF보다 훨씬 비쌉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이 새어나가는 구조인 것이죠. 그래서 레버리지 ETF는 무조건 우상향을 맞힐 자신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 「5장. 서학개미가 가장 좋아하는 공격형 ETF」 중에서 앞에서 배운 ETF로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멋지게 구축했다고 해봅시다. 그걸로 끝일까요?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고 시장이 움직이면, 애써 맞춰놓은 그 완벽했던 포트폴리오의 균형이 조금씩, 혹은 크게 흐트러지기 마련입니다. 축구에서 전반전이 끝나거나, 야구에서 5회가 끝나면 승리를 위해 팀을 재정비하잖아요. ETF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목표와 달라진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시 목표에 맞춰 정비하는 리밸런싱(Rebalancing) 작업이 필요합니다. 리밸런싱 작업을 귀찮아 하거나 “지금 잘 오르고 있는 주식 비중 줄이기 아까운데?” 하는 생각에 소홀히 하면 어떻게 될까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포트폴리오가 의도했던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해지거나,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었던 수익률을 놓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7장. ETF 투자 전략과 고려할 사항」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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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기본 개념, 종류에서부터
내 성향에 맞는 맞춤 포트폴리오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 ETF 미국 ETF로 서학개미 광풍이 불고 온갖 투자 정보가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건실한 장기 투자에 최적화된 미국 ETF를 단기적인 투기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적지 않은 게 현실이다. 심지어 2배, 3배 레저리지를 끌어다가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자자가 미래를 위해 소소하게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많은 지경에 이르기까지 했다. 자타공인 주식 1타 강사로 꼽히는 유지윤 작가는 이런 상황에서 주위에 휩쓸리지 않고 똑바로 미국 ETF 투자의 중심을 잡아줄 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실용적인 안내서 《나는 미국 ETF로 해외여행 간다》를 저술했다. 저자는 VOO, QQQ 같은 대형 지수 추종 ETF는 물론이고 AGG, BND 같은 채권 ETF, 금이나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ETF, 미국이 아닌 세계 시장을 노리는 ETF 등 다양한 ETF를 소개하며 장단점을 설명한다. 다양한 ETF를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이들을 조합해서 투자자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게 도와준다. 투자 기간과 위험에 대한 감수도, 투자 액수, 현금 흐름 등을 고려해서 크게 한 탕 치는 게 아니라 확실하게 부자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여기에 초보자가 놓칠 수 있는 주의점 등을 덧붙여 미국 ETF라는 넓은 시장을 흔들리지 않고 바라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돕는다. 《나는 미국 ETF로 해외여행 간다》를 통해 독자들은 최강의 분산 투자인 ETF를 제대로 알고 하루빨리 부자가 되는 길에 합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위대한 투자자들은 시간의 가치와 복리의 위력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이었다. 저자는 곁눈질하지도, 흔들리지도 말고 위대한 투자자의 길을 따라 걸으라고 권한다. 그러기 위해선 허황된 꿈이 아닌, ‘이번 휴가는 해외여행을 가야지’ 같은 작은 목표를 가지라고 이야기한다. 이제 《나는 미국 ETF로 해외여행 간다》와 함께 투자 여정을 시작해보자. 저자인 유지윤 작가는 주식 1타 강사답게 복잡한 금융 용어는 빼고,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핵심만 이 책에 담았다. 30만 원으로 출발해 1억 원까지, 단계별 포트폴리오 설계부터 리스크 관리까지 이 책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다. 초보자도, 바쁜 직장인도, 은퇴를 준비하는 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미국 ETF를 조망할 수 있게 만드는 놀라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