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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04
제1부 지금은 나를 채록할 시간이다 - 15 부엉이는 왜 밤에 눈을 뜰까 - 16 나는 내가 그립다 - 18 외딴섬은 저 홀로 깊었다 - 19 모래 위에 뜬 달 - 20 딱정벌레의 역사 - 21 원형 인간 - 22 흰 몸 - 24 밥그릇을 헹구며 - 26 땅속에 묻힌 정의 - 28 지루한 날들도 있었다 - 30 겨울 냉이 - 31 심장의 궤도 - 32 바로 그 길 - 33 칸트 나무 - 34 제2부 오렌지 시장 - 39 오장환, 그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 - 40 나는 네가 내일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 42 잃어버린 마을 - 43 51구역의 비밀 - 44 모두 남이 되는 세상 - 46 변기의 말 - 47 꿀벌 조문 - 48 산 감나무의 교훈 - 49 사월의 흰 봄 - 50 아침 밥상 - 51 누가 어른인가 - 52 우린 다시 그 겨울을 보지 않을 것이다 - 53 하이데거의 눈 - 54 불꽃 - 56 향기 - 57 제3부 겨울 강가 - 61 봄은 마중해야 온다 - 62 민들레 - 63 읽지 못한 편지 - 64 시인은 나무다 - 65 북 카페 - 66 별 - 67 아직도 어머니 - 68 사라진 고향 - 70 문 닫힌 하늘 정원 - 72 육거리 시장에 가면 엄니가 있다 - 74 본향 열차 - 76 가마리 능안 고개 - 78 부부 - 81 니체의 부엌 - 82 제4부 사라진 행성 - 87 큰어머니, 창백한 푸른 점 - 88 쇠별꽃 - 89 무심천 - 90 아늑한 별 - 91 물의 기억 - 92 목련 철학 - 93 겨울나무 - 94 빈집 - 95 상당산성 그곳에 가면 - 96 마지막 유목민 - 97 4차 인간 - 98 들뢰즈의 손 - 99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것이다 - 100 우린 한 번도 사라진 적이 없다 - 102 시인의 산문 - 105 에필로그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