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디오북 시를 쓰는 허초희
mp3
서보현이준선 그림
우주나무 2025.06.19.
가격
15,000
13,500 15,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재미있는 생각의 물꼬를 트는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내가 마을을 만들었어!》 《딴생각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요》 《여름 방학은 굉장해!》 《찰스 다윈, 진화의 비밀을 풀다》 《가족:함께 살 사람을 고를 수 있다면》 《끼리 기자의 가족의 발견》 《시를 쓰는 허초희》 등이 있습니다.

서보현의 다른 상품

그림이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초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그린 아버지 얼굴이 어린이잡지의 표지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아름다운 배경 속에 담아내는 작업이 즐겁고 판타지이야기 그림책을 만들 때는 여행처럼 설렙니다. 작품에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자월도 마고할미 공깃돌』, 『해녀 삼춘 태순이』, 그린 책으로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소가 된 게으른 농부』, 『고민버거와 나의 자전거』, 『복타러 간 총각』, 『산소를 지키는 호랑이』, 『마법사가 된 토끼』, 『호랑이와 약지』,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내 이름은 이강산』, 『도깨비 시장』, 『천일야화
초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그린 아버지 얼굴이 어린이잡지의 표지에 실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아름다운 배경 속에 담아내는 작업이 즐겁고 판타지이야기 그림책을 만들 때는 여행처럼 설렙니다. 작품에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자월도 마고할미 공깃돌』, 『해녀 삼춘 태순이』, 그린 책으로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소원 들어주는 호랑이바위』, 『소가 된 게으른 농부』, 『고민버거와 나의 자전거』, 『복타러 간 총각』, 『산소를 지키는 호랑이』, 『마법사가 된 토끼』, 『호랑이와 약지』, 『소금꽃이 피었습니다』, 『내 이름은 이강산』, 『도깨비 시장』, 『천일야화』 등이 있습니다.

이준선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김윤채, 권다예, 민승 낭독 | 총 10분 34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17.26MB
ISBN13
9791193152409

출판사 리뷰

우리 겨레의 빼어난 시인 허난설헌의 삶과 아름다운 시 이야기.
시인의 섬세한 감수성과 탁월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시인, 곧 언어 예술가가 전하는 오래된 시

허초희는 우리 겨레를 대표할 만한 여성 시인이다. 여성이 이상을 펼칠 수 없는 시대에 태어나 굴곡진 삶을 살았지만, 그 시는 달빛처럼 다정하고 별빛처럼 영롱하다. 《시를 쓰는 허초희》는 바로 그 아름다운 시들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구성을 했다. 허초희의 생애와 결부되는 시들을 곳곳에 두고 그 심상을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우리 아이들이 허초희의 시를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다.

《홍길동전》을 쓴 허균의 누나이기도 한 허초희는 본명이 아니라 호인 허난설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 허초희라는 이름을 쓴 이유는 명성의 선입견을 버리고, 총명하고 글재주 있는 한 여자아이가 어떻게 성장해서 뛰어난 시인이 되는지, 그리고 그 시들이 과연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데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허초희는 현실을 초월한 신선 세계를 노래하는가 하면 가난한 이웃들, 고생하는 여자들, 전쟁터에 가는 병사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도 지었다. 오늘날에 읽어도 섬세한 감수성과 탁월한 표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시들이다.

허초희는 시인이고, 시인은 언어 예술가다. 예나 지금이나 시인의 일은 번잡한 세상 한복판에 드리운 예민한 안테나에 잡힌 신호를 언어로 전하는 것이다. 그 언어가 정곡에 닿으면 시대가 바뀌어도 그 울림이 공명한다. 허초희의 시가 바로 그렇다.

뛰어난 시인의 짧은 삶

허초희는 1563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도 오빠도 동생도 내로라하는 문장가인 집안이었다. 하지만 당시는 남자들만 글공부하고 벼슬을 하는 시대였다. 허초희는 오빠의 어깨너머로 글을 깨쳤다고 한다. 겨우 여덟 살에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이라는 글을 써서 아버지와 오빠를 놀라게 하자, 아버지는 허초희에게 스승을 붙여 주며 글공부와 시 쓰기를 독려했다. 과연 허초희는 빼어난 시를 쓰는 시인이 되었다. 그러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외면받고 힘들게 살다가 1589년에 스물일곱 해의 짧은 삶을 마쳤다. 자신이 쓴 시를 모두 불태우라고 유언했는데, 동생 허균([홍길동전]을 쓴 바로 그 허균이다)이 일부를 남겨 두었다고 한다. 허초희의 시는 중국에서 먼저 칭송받고 인정받았고, 그런 뒤에야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랑받게 되었다. 흔히들 허초희를 비운의 시인이라고 한다. 조선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말이다. 하지만 달리 말하면 역경 속에서도 보석 같은 시를 썼으니 그만큼 대단하다고도 할 수 있다. 허초희는 평생 자신이 가장 가치 있다고 여긴 것, 바로 시를 썼고, 그렇게 시인의 삶을 살았다.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인물그림책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치 있는 삶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업적보다는 인물의 바탕과 삶의 태도에 주목한다. 자신의 기질과 성격에 맞게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은 아이들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되기 때문이다. 우주나무 인물그림책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위인상이 아니라 한 번쯤 마주쳤음직한 캐릭터를 제시한다. 어느 한구석 넘치거나 모자라거나 치우침이 있는 인물들에서 아이들은 친구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자기와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런 공감을 바탕으로 인물이 제기하는 문제와 가치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여 성찰하고 전망한다면 마디 하나쯤 성장하지 않을까 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