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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음식 백가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제바스티안 딕하우트,자비네 젤처 공저 / 한영실 감수 / 김미선 역
현암사 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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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책소개

목차

1. 요리를 잘 하는 노하우

2. 기초 요리법
국수·쌀·감자·빵 요리
샐러드 & 수프
소스 & 딥
생선 요리
육류 요리
채소 요리
후식

요리 찾아보기

저자 소개

감수 : 한영실
숙명여자대학교 가정대학 식품영양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본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이수하였다. 부경대학교(구 부산수산대학교) 식품생명과학과 교수, 독일 본 대학교 식품공학연구소 객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한국음식연구원 원장이다.
저서로는 「음식이 보약이다」 「한국음식대관」 「칼로리 건강법」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음식 상식 백가지」 「한국전통음식」 「쉽게 찾는 칼로리북」, 「당뇨병 칼로리북」 등이 있다.
등이 있다.
저자 : 제바스티안 딕하우트
저널리스트이자 요리사. 이 책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텍스트를 썼다. 호기심이 강한 성격으로 조리법을 잘 개발한다.
저자 : 자네비 젤처
요리사. 굉장히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우연히 단순한 열정에 의해 요리책 저술가가 되었다. 이 책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조리법을 썼다.
역자 : 김미선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부르크대학에서 수학한 바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의 강사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8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312958

출판사 리뷰

모든 서양 요리의 기본이 되는 책

어떤 분야이든 기본을 제대로 할 줄 알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도 쉽게 할 수 있다. 요리도 마찬가지이다. 무작정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요리를 시도했다가는 낭패를 본다. 자칫하면 서양 요리는 모두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 요리에 대한 흥미마저 떨어질 수 있다. 요리도 기본을 알면 나머지는 쉽다.
사람들은 서양 요리를 한번쯤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왠지 복잡하고 재료비가 부담스럽다는 생각을 한다. 낯선 재료에 복잡한 조리법, 시작도 하기 전에 걱정부터 앞선다. 하지만 요즘은 예전과는 달리 서양 음식의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없는 재료도 거의 없다. 이 책을 보면 서양 요리도 한식처럼 기본이 되는 재료와 과정이 있다. 몇 가지의 기본 재료를 갖춰 두면 요리할 때마다 이것저것 사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예컨대 한식에서 국물 맛을 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육수인 것처럼 서양 요리에서도 육수는 중요하다. 하지만 요리를 할 때마다 육수를 만들기란 매우 번거롭고 어렵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미리 육수를 만들어 조각 얼음 형태로 냉동고에 보관해서 필요할 때마다 적당량을 쓸 것을 제안한다. 또 이 책은 요리의 재료 선택에 있어 가장 좋은 맛을 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지만 효율성도 함께 고려한다. 무엇이든 가장 최상의 상태의 것을 쓰면 좋겠지만 굳이 맛의 차이가 없다면 불필요한 낭비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즉 요리에 와인이 필요할 때는 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주 싼 제품을 사용해도 된다든지, 요리에 따라서는 신선한 토마토보다는 통조림 토마토가 훨씬 훌륭한 맛을 낸다는 등의 꼭 필요한 정보를 준다.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기는 서양 요리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요리를 하기 전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2부에서는 기초 요리를 선별하여 꼼꼼히 살폈다. 먼저 1부는 계획을 세워서 시장을 보는 방법부터 음식물 저장 방법, 재료의 특징과 요리에 따른 효과적인 불 조절 요령, 기본적으로 갖춰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초 재료와 주방 기구에 이르기까지, 알아두면 모든 요리에 유용한 정보들을 모았다. 이러한 정보는 단지 서양 요리뿐 아니라 한식, 기타 다른 요리를 하는 데도 매우 유용하다.
2부에서는 서양 음식 중에 가장 많이 먹고, 만들기도 쉬운 기본 음식의 조리법을 사진과 함께 실었다. 각 요리의 재료와 방법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요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어울리는 음식을 나열하였다. 이것은 요리하는 사람이 자신의 시간과 경제적인 여유를 가늠하여 요리를 선택할 수 있고, 어울리는 음식을 미리 준비하여 요리를 훨씬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책에 있는 어떤 요리는 재료와 조리법이 시시하다 싶을 정도로 간단하다. 하지만 음식의 맛은 아주 훌륭하다. 100가지가 조금 넘는 기초 요리인데 해보고 나면 1000가지가 넘는 요리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서양 요리의 모든 코스를 집에서 맛보는 즐거움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한 권의 책 안에 서양 요리의 모든 코스를 담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식당에서 가장 많이 찾는 파스타 요리부터 스테이크, 샐러드, 소스는 물론이고 생선 요리에 후식, 채식주의자를 위한 요리 등을 망라하여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서 해 먹는 재미가 있다. 이 책에 소개한 요리들은 기본적이면서도 가능하면 저렴한 재료를 이용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집에서 풀코스 서양 요리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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