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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꿈에 박수를 보낸다
노혜숙
세종서적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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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나의 꿈은 CEO

열정 월급날뿐 아니라 매일매일 즐겁게 일하라
존경 물 위를 걷는 리더의 비밀
비전 눈에 보이는 미래2
인도주의 받는 것으로 먹고살고, 주는 것으로는 사람답게 산다
호기심 성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도덕성 내 안의 공평한 관망자
실용주의 너 자신을 알라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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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더글라스 배리 Douglas Barry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세인트조셉 사립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3.9의 평점을 유지하면서 학교 문예지에 기고를 하고, 자동차 경주, 파도타기, 피아노 연주를 즐긴다. 시티즌스의 간부인 어머니와 의사인 아버지, 누이와 함께 뉴저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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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7쪽 | 42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71865

출판사 리뷰

실현되기를 바라기에 너무 큰 꿈이란 없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다. 다양한 직업의 분화와 함께 우리의 청소년들이 갖는 꿈들도 천차만별이다. 한 평 남짓한 라면집 주인에서 대기업의 CEO까지 언뜻 보기에는 그 차이가 하늘과 땅인 듯하다. 그러나 정작 대기업의 최고경영자의 위치에서 그 일을 훌륭하게 완수해내고 있는 장본인들은 규모와 종류에 상관없이 앞에서 이끄는 사람이라면 비슷한 자질과 가치관을 가지고 일을 수행할 때에만 목표의 실현이 가능하며, 성공에는 급의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꿈이나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진지한 사랑” 즉 열정은 “모든 것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또한 목표의 실현을 위해서는 누구든 타인의 도움을 구해야만 한다. 타인을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고 자신의 “꿈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그 꿈을 추구하는 열정을 보여준”다면 분명 그들은 긍정적인 조력자로 다가올 것이다. 당신의 꿈은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이끄는 자가 갖추어야 할 7가지 자질들은 올바른 인간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덕목으로서, 그들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고 또한 그 자리를 발전적으로 유지해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것들이다. 당차고 긍정적이며 자신감에 넘치는 우리의 청소년들이 이러한 덕목을 기반으로 성장해나가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며, 비전에의 열정의 산물이 다름 아닌 『너의 꿈에 박수를 보낸다』이다.


성공 成功의 두 얼굴
어느 시대에나 한 사람의 인생을 평가할 때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많이 사용한다. 성공적인 삶이라느니, 일에서는 성공했으나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실패라는 식의 평가. 항상 어른들의 관심사이며 희망사항이고, 행복의 첫째 조건으로 꼽는 것이 바로 “성공”이다. 그렇다면 우리 시대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물질적인 것, 즉 경제적인 것이 모든 이해관계의 중심에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초등학생들조차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돈만 있으면 명예는 물론 사회적 지위 상승, 타인으로부터의 존경과 존중을 한몸에 받을 수 있다는 착각 아닌 착각의 울타리 안에서 우리의 청소년들은 미래의 성공과 행복한 삶을 향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성공의 비법이니 비결이니 하여 대중매체의 일면을 장식하는 이야기나 글들. 비결이나 비법을 알지 못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고, 이 시대를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의 이면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라앉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갖가지 파렴치한 행위와 기업 비리, 정치 비리에 연관된 사람들의 “사실을 왜곡하고 의심스러운 결정을 합리화하고,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아랫사람들에게 돌리고, 노골적으로 거짓말하는” 등의 행위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성공이라는 탈을 쓰고 사리사욕과 목전의 이익만을 향해 전력질주한 비뚤어진 기성세대의 비법의 결과를 단면으로 보여주는 것이리라.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 꿈의 실현, 목표의 달성을 위해 필요한 불변의 진리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정상급 최고경영자들이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말을 들어보자.


CEO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자 더글라스 배리는 12살에 대기업의 CEO가 되기로 인생의 목표를 정한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150개 이상의 대기업 CEO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편지를 보내고, CEO들이 직접 써보낸 답장에서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제 17살이 된 그는 존슨앤존슨, 비아콤, 다우, 크래프트,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같은 대기업의 CEO들이 보내준 흥미로운 편지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리더의 자질이며 누구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인 열정, 존경, 비전, 인도주의, 호기심, 도덕성, 실용주의로 각 장을 구성했다. 우선 배리는 유려한 글솜씨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한 뒤 존 로크, 밀, 에머슨 등의 철학자와 이론가를 내세워 각 장의 중요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편지의 내용은 비장함이나 과장됨 없는, 현장에서 건져올린 삶의 지혜 그 자체이다. P&G의 CEO인 A.G. 래플리는 위대한 리더는 “확고한 가치관에서 비롯된 선택을 한다”고, 콜게이트파몰리브의 CEO인 루벤 마크는 리더는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 읽을 수 없는 지도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조언하다.
17살 소년이 담아낸 이 편지들은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고 성공한 기업인들로부터 직접 받은 개인적인 편지들이며,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기록한 귀중한 자료집이다. 결론적으로 막 사회에 첫발을 들인 초년병이거나 숙련된 경력자거나 상관없이 아이디어를 구하고 영감을 얻고 진리를 깨닫는 데 충분하며, 모든 현대인들이 하나씩은 옆에 두고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위대한 인간, 진정한 지도자로 거듭나기
완벽한 인간, 위대한 인간이라 함은 영웅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의 중심에 있어야 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대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자세를 제시함으로써 타인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이로써 자신의 꿈을 성취한다면 다름 아닌 위대하고, 진정한 리더라고 말한다. 특히 진정한 리더라면 리더십에 대한 입체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비전과 사명을 정하고, 가치를 확인하고, 전략과 목표와 작전을 개발하는 등의 능력과 관계된 사업가적 리더십, 최고의 인재 고용 및 유지, 그들이 최고가 되도록 자극하고 고취하는 능력과 관계된 인간적 리더십, 대중의 기대와 세상에서의 기업의 역할을 인식하여 사회에 이바지해야 하는 사회적 리더십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열정ㆍ비전
열정은 전염성을 띤다. 많은 사람이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매진한다면 달성 확률은 그만큼 높아진다. 그러므로 한 단체를 이끄는 리더라면 단체의 목표와 비전(미래상)에 대해 구체적이고 가시적으로 보여주어, 그들 스스로 각자의 지력과 추진력으로 진행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덕성
나에게만은 비껴나가는 상식의 기준틀을 재고해보고 타인의 입장에서 공평한 잣대로 자신을 바라보아야 한다. “무엇을 알고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궁극적인 성공을 위해 더 중요하다.” 한결같은 진실됨으로 타인에게 신뢰감을 심어주고 신임을 얻을 때에만 꿈은 현실로 바뀌게 된다.

존경ㆍ인도주의
열린 귀를 가진 강한 리더와 폭군은 출발점부터 다르다. 인간의 개성과 다양성의 우수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타인으로 하여금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봉사하는 리더로서의 역할이며, 출세나 재산과 무관한 성공의 또 다른 필수 요건 중 하나이다.

호기심ㆍ실용주의
우리는 모두가 똑같이 불완전한 인간이다. 자신의 능력 한계를 인정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겸손한 자신감과 평생 학습하고 능력 개발에 힘쓰는 성실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하여
미래에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지 간에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인문학적 소양과 도덕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힘써야만 한다. 칼 마르크스는 “직업의 선택에서 우리를 인도하는 주요한 안내자는 인류의 복지와 우리 자신의 완성이다. 이 두 가지가 대립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하여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자기계발, 그리고 사회에의 환원을 강조했다. 또한 인간의 본성상 인간은 다른 사람들에게 헌신할 때 가장 높은 완성의 경지에 이름을 가리켜 애덤 스미스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유명한 학자나 위대한 현자나 빼어난 시인이 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절대 완벽한 인간, 진정으로 위대한 인간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의 청소년들이 도덕성을 잃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계발하고, 목전의 이익보다는 올바른 가치를 가진 자신의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을 때, 물질주의의 팽배 속에서도 도덕성의 회복과 인류 복지를 향한 외침이 비로소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즉 개인이나 국가적으로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이다. “행복은 도덕의 보상이 아니라 도덕 그 자체이다. 우리는 욕망을 억누르기 때문에 행복하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기쁨에 차있기 때문에 그 욕망을 억제할 수 있다”고 한 스피노자의 말처럼 성공에 있어 도덕성은 그 자체여야만 한다. 우리의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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