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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글 | 지금 이 순간으로의 안내
독자 여러분께 |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제1장 마음은 내가 아니다 깨달음을 막는 가장 큰 장애 / 당신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으라 / 깨달음이란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는 것 / 감정이란 마음에 대한 몸의 반응이다 제2장 고통에서 벗어나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 /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라 /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가 / 에고는 온전함을 찾아 헤맨다 제3장 지금 이 순간만이 존재한다 마음속에서 나를 찾지 말라 / 시간에 미혹되지 말라 / 지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영적인 차원으로 가는 열쇠는 현재에 있다 / 지금 이 순간의 힘 / 심리적인 시간에서 놓여나라 / 심리적인 시간의 광기 / 부정적 감정과 고통은 시간에 뿌리 내린다 / 삶 자체에 주목하라 / 모든 문제는 마음이 만드는 환상이다 / 무지 혹은 망상에서 벗어나기 /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이다 제4장 마음은 지금을 교묘히 회피한다 ‘지금’의 상실, 그것이 가장 교묘한 속임수다 / 일상적 무의식과 깊은 무의식 / 불안이 부작용을 부른다 / 일상적인 무의식에서 벗어나기 / 불행으로부터의 자유 / 지금 여기에 생생하게 깨어 있으라 / 인생 여정의 내적인 목적 / 과거는 현존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제5장 지금 여기에 깨어 있다는 것 현존이란 무엇인가 / 기다림의 숨은 의미 / 아름다움은 현존의 고요함에서 생겨난다 / 순수 의식의 실현 / 당신의 신성한 현존에 대한 실재, 그리스도 제6장 몸 안에 뿌리내리기 당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것 / 말 자체에 집착하지 말라 / 보이지 않는 실재로서 자신을 인식하라 / 내적인 몸과의 만남 / 몸을 통한 깨달음 / 내면의 몸을 통해 신과 하나가 되라 / 안으로 깊숙이 뿌리내리기 / 몸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용서하라 / 보이지 않는 세계와의 연결 / 노화가 늦추어진다 /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 / 호흡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기 / 마음을 창조적으로 사용하기 / 듣는 기술 제7장 현시되지 않은 세계로 들어가기 형체 없는 영역에서의 진정한 자유 / 기의 근원 / 꿈 없는 잠 / 또 다른 문 / 침묵에 귀 기울이라 / 공간을 인식하라 / 공간과 시간의 진정한 본질 / 깨어 있는 죽음 제8장 성숙한 인간 관계 지금 여기로 들어가라 / 사랑과 증오 / 중독된 사랑과 완전함에 대한 추구 / 중독 관계에서 성숙한 관계로 / 영적 수행자로서의 관계 / 왜 여자가 깨달음에 더 가까이 있는가 / 여성의 집단적인 업장 녹이기 / 당신 자신과의 관계를 버리라 제9장 행복과 불행을 넘어선 곳에 평화가 있다 선악 너머에 있는 지고한 선 / 삶이라는 드라마의 끝 / 인생의 무상함과 순환 / 부정적 감정은 이용하고 버리라 / 자비의 본질 / 참된 현실을 향하여 제10장 내맡김의 지혜 ‘지금’을 받아들이라 / 마음의 에너지에서 영적 에너지로 / 인간 관계에서의 내맡김 / 질병에서 깨달음으로 / 재난이 닥쳤을 때 / 고통에서 평화로 / 십자가의 길 / 선택의 의미 추천의 글 |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 깨달음의 지혜 |
Eckhart To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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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부터 에크하르트 톨레가 현대의 스승임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 그는 어떤 특정 종파나 교리에 동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가르침은 불교, 기독교, 힌두교, 이슬람교, 토속 신앙 등 모든 전통의 핵심과 본질을 포용함과 동시 에 어디에도 모순되지 않는다. 그는 모든 위대한 영혼의 스승들이 해왔던 것처럼 길과 진리와 빛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간명한 언어로 설파하고 있다.
--- p.12 깨달음이란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아무리 다가가도 붙잡을 수 없는 초월의 세계가 아닙니다. 깨달음이란 자신의 존재와 하나됨으로써 느끼는 자연스러운 상태일 뿐입니다. 어떠한 힘 앞에서도 부서지지 않는 그 무엇, 겉가죽의 나보다 훨씬 위대한 그 무엇에 연결된 상태입니다. 내 이름과 모습 뒤에 숨어 있는 본래의 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결 상태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진정한 나 자신으로부터, 나를 둘러싼 세계로부터 단절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각하든 자각하지 못하든 스스로 를 외로운 섬처럼 여기게 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엄습하고 안팎으로 갈등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 p.28 생각하는 자를 지켜보는 대신 단순히 지금 이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흐름 속에 틈새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단지 지금 이 순간을 확고하게 의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수행법입니다. 마음의 움직임으로부터 우리의 의식을 거두어들여서 주의를 집중하고 예민하게 깨어 있음으로써 무심의 틈새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명상의 핵심입니다. --- p.42 진정으로 당신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나요? 그러면 몸을 들여다 보십시오. 몸은 항상 마음을 충실하게 반영해서 보여줄 겁니다. 몸 안에 일어나는 감정을 바라보거나 느껴보십시오. 마음과 감정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마음이 거짓이고 감정이 진실입니다. 당신의 감정 상태가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진실은 아니지만 그 당시의 마음 상태에 대한 상대적인 진실인 것입니다. --- p.53 마음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고, 내가 옳든 그르든 그것이 자의식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옳아야 한다는, 일종의 폭력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한 욕구는 사라지게 됩니다. 분명하고 확고하게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말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때의 자의식은 마음이 아니라 내면의 더 깊고 진정한 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80 모든 부정적 감정은 심리적인 시간이 축적되고 현재를 부정함으로써 비롯됩니다. 불안, 초조, 긴장, 스트레스, 걱정 따위의 모든 두려움은 미래에 매달리고 현재에 머물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죄책감, 후회, 원망, 한탄, 슬픔, 비탄 따위도 모두 과거에 집착하고 현재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들입니다. --- p.108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일손을 멈추고, 관계되는 이들에게 자신의 느낌을 충분히 설명하십시오. 그럴 수 없다면 당신의 마음이 그 상황의 주변에 만들어내는 부정적 감정들을 떨쳐버려야 합니다. 그런 것들은 그릇된 자의식을 강화할 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무익함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은 결코 어떤 상황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없습니다. --- p.137 내면적인 목적은 영원한 현재의 수직적인 차원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외부의 여행은 수많은 발걸음을 포함합니다. 내면의 여행은 오로지 하나, 지금 내딛는 걸음뿐입니다. 그 걸음을 좀더 깊이 인식하면, 거기에 이미 목적지뿐 아니라 다른 모든 발걸음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면 그 한 걸음이 아름답고 훌륭한 행위로 변화되고 완벽해집니다. 그것은 우리를 현존 속으로 데려가고, 현존의 빛이 그것을 통해 비쳐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내면 여행, 자기 자신 속으로의 여행의 목적이자 완성입니다. --- p.153 ‘존재’를 의식하기 위해서는 마음으로부터 의식을 되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영적 여행에서 해야 할 가장 핵심적인 일입니다. 부질없고 편집적인 생각에 갇혀 있는 엄청난 양의 의식을 해방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주의력의 초점을 생각으로부터 몸 안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무엇보다 먼저, 당신이 물질적인 육체라고 인식하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에너지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p.188 어떤 대답이나 해결책, 또는 어떤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마다 잠시 생각을 멈추고 몸 안의 에너지장에 주의를 집중하십시오. 고요함을 인식하십시오. 그러고 나서 생각을 다시 회복했을 때, 그 생각은 신선하고 창조적이 될 것입니다. 어떠한 사고 활동이 든, 매 순간 생각과 내면의 고요함 사이를 왕복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몸 전체로 생각하십시오. --- p.214 진정한 구원은 완성이고 평화이며 충만한 상태에 있는 생명 자체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당신 자신이 되는 것이며, 당신 안에서 대립이 없는 선(善), 그 자체 외에는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는 존재의 기쁨입니다. 잠깐 스치는 경험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그렇게 현 존하는 것입니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당신 바깥이 아닌 당신 자신의 가장 깊은 본질로서 신을 아는 것입니다. 진정한 구원은 당신 자신이 삼라만상의 근원이며, 시간과 형상을 초월한 하나의 생명에 속해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 p.248 깨달은 상태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과 ‘당신 자신’은 하나로 융합됩니다. 당신은 스스로를 판단하지 않으며,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으며, 오만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증오하지도 않습니다. 자의식에 의한 분열이 치유되고 그 저주에서 풀려납니다. 더 이상 보호하고 방어하거나 만족시켜야 할 ‘자신’이 없습니다. 당신이 깨닫는다면 당신 자신과의 관계는 더 이상 없습니다. 일단 당신 자신과의 관계를 포기하면 다른 사람들과의 모든 관계가 사랑으로 맺어질 것입니다. --- p.290 물질적으로 행복을 추구할수록 행복은 점점 멀어져갑니다. 그런 것들은 일시적이며 피상적으로밖에 당신을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그 진리를 깨닫기까지 당신은 많은 환멸을 경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사물과 조건은 당신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고통 또한 안겨줍니다. 사물과 조건은 당신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기쁨은 줄 수 없습니다. 사실 이 세상의 그 무엇도 당신에게 기쁨을 줄 수 없습니다. 기쁨이란 아무런 원인 없이 내면에서 솟아나는 것입니다. 기쁨은 내적 평화의 정수로서, 신의 평화라고 불려왔습니다. 기쁨이야말로 당신 본연의 상태이며, 당신이 애써 수고하거나 고투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p.307 저항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십시오. 저항이 일어날 때, 거기 있으십시오. 당신의 마음이 어떻게 저항을 만들어내고, 상황과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어떻게 분별하고 있는지 관찰하십시오. 거기 관련된 사고 과정을 들여다보십시오. 감정의 에너지를 느끼십시오. 저항을 지켜봄으로써 당신은 그것이 백해무익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모든 주의력을 ‘지금’에 집중하면, 무의식적인 저항은 의식으로 변화됩니다. --- p.345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은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입니다. 고통을 마주하고 그것을 허락하면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죽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죽음을 경험하면 당신은 죽음이 없다는 것을, 그래서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죽는 것은 에고입니다. 한 줄기 햇살이 태양과 떨어질 수 없는 일부라는 것을 잊어버린 채 생존을 위해 태양과 싸우고, 태양이 아닌 다른 것에 의지해야 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그러한 착각이 죽는다면 진정 자유롭지 않겠습니까. --- p.367 ‘용서’라는 말은 2,000년 동안이나 사용되어왔지만, 대부분 사람은 그 말을 매우 제한적인 의미로 이해합니다. 과거로부터 자의식을 끌어내는 한, 당신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지금’의 힘에 접근해야만 진정한 용서가 가능 합니다. 그러면 과거가 무력해지고, 당신 스스로 했던 일이나 당했던 어떠한 일도 당신 자신의 찬란한 본질을 털끝만큼도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때는 용서라는 개념 자체가 불필요해집니다. --- p.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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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맑은 목소리
에크하르트 톨레는 자신의 체험을 간단히 전하면서 우리가 ‘지금 여기서’ 평화를 위한 깨달음의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방법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이다. 우리는 고통에서 벗어나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다. 그러자면 우리는 고통을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다른 사람이나 바깥 세상이 아닌 우리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의 마음은 거의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언제나 불행했던 과거를 돌아보고 두려운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다음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삶은 지금이다. 지금이 아닌 삶이란 결코 존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존재할 수 없다. 지금만이 유일하게 존재한다. 지금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영원한 현재야말로 우리의 전체 삶이 펼쳐지는 무대이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남을 것이다. 지금만이 마음이 제한하는 범위 너머로 우리를 데리고 갈 수 있다. 지금만이 시간도 없고 형태도 없는 존재의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이다.”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현대의 복음 우리는 마음이라는 것을 우리 자신과 동일시한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도리어 불안해하고, 결국은 그칠 줄 모르는 그 생각의 행렬이 소음이 되어 내면의 고요를 발견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의견을 내놓고 추측하고 판단하고 비교하고 불평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등의 마음의 생각들을 ‘나’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거짓된 자아가 만들어지고, 두려움과 불안, 고통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이다. 에크하르트 톨레는 진정한 깨달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마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풀어놓고 생각의 사슬에서 벗어나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라고 요구한다. 영원한 현재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을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과거에 집착하지 말라, 마음이 만든 허구에서 벗어나라, 마음속에서 나를 찾지 말라고 조언하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출간 당시 현지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면서 신비적인 현대의 복음”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지금 이 순간 여기에 해답이 있다 세미나와 강연, 개인 상담을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책은 인간 의식의 심오한 변화, 머나먼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여기’에서 창조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일관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노예가 되지 않고 우리 자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나날의 삶 속에서 선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톨레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하는 동시에 독자 스스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지금 여기’에서의 현존 상태에 강하게 집중하도록 함으로써 생생하게 깨달음을 맛보도록 한다. “태어나면 죽어야 하는 무수한 형태의 생명체 너머에는 영원한 ‘오직 하나의 생명’이 자리한다. 그것은 저 너머에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 안에도 깃들어 있다. 우리 각자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고 영원히 부수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깃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이라도 당장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우리 자신, 우리의 진정한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생각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 된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 생각이 정지되었을 때만 그 본질을 알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충만하고 강렬하게 집중하고 있을 때만이 진정한 ‘존재’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마음의 헤아림으로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한 ‘있음’의 상태에 활짝 깨어 있으면서 그 느낌, 그 앎에 머무는 것이 밝은 ‘깨달음’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마음이 만들어내는 허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깊은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사람이라면,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겹겹이 쌓여 있는 사고의 층을 헤치고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우리 내면의 그곳, 진리를 듣고 알아차리는 그 자리에 도달할 것이다. 그 자리에 이르게 되면 가슴이 벅차고 충만한 느낌이 들면서 내면에서 뭔가가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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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아! 이것은 나만 오롯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있다. 이 책이 바로 숨기고 싶고 감추고 싶은 책 가운데 하나다. - 공병호 (경영전문가, 공병호경영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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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에 관한 깨달음의 보고서이다. 저자는 ‘충만한 삶으로 들어가는 좁은 문’이 바로 지금이라고 말한다. 행복해지려면 내일이나 10분 후가 아닌 지금 이 순간으로 삶을 좁히라는 것이다. - 정찬주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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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하르트 톨레는 말을 통해 우리를 말 너머의 세계로 안내한다. 영원한 현재로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이면서도 신비적인 이 복음은 우리를 자유롭게 해방하는 초월적 진리를 제공한다. - 단 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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