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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말 치유의 말
양장
유영일
올리브나무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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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어떤 사랑의 고백 1
어떤 사랑의 고백 2
어떤 사랑의 고백 3
어떤 사랑의 고백 4
어떤 사랑의 고백 5
은밀한 속삭임
빛의 속삭임 1
빛의 속삭임 2
빛의 아이들
가는 곳마다 주인이 되라
내 존재에 날개를 달아주는 말
봄이 그대라는 사건을 저질렀다
거룩한 당신
태양을 돌게 하는 그 힘이
그대 자신이 생각하는 그대보다
당신을 ‘빛’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있는 그대로
천 개의 꽃잎을 가진
남김없이 사랑하기
그대는 누구인가
문득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소리가
“그대는 그대가 생각하는 그대 이상이다”
거룩한 자리매김
사랑의 태양
침묵의 목격자
가장 큰 기적
이미 내장된 것

제2부 사랑의 신비, 끝이 없어라

빛과 빛이 만날 때
사랑은 우리를 깨우는 우주적 암호
사랑이라는 선물
사랑의 자리
무한한 사랑의 소립자들
끝나지 않는 사랑
사랑에 취하여
사랑을 흐르게 하라
사랑은 스스로 길을 찾는다
사랑은 주먹을 펴는 것
삶―살아있는 것들의 축제
사랑이 살아숨쉬는 자리
무한한 연료
이유 없이 솟아나는 사랑 안에서
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제3부 이렇게 경이로운 세상

별과 별을 돌게 하는 그 힘이
꽃 선물
신비가 만발한 세상에서
신비와 함께 걷는 길
살아있는 경전
음식
신의 나라에는 빼기가 없다
태양 요가
세상에 유일하게 없는 것
포함하지 않음이 없는
영원한 하나

제4부 씻기고 보듬고 상승시켜 주는 말

내맡김이 불러오는 것들
용서에 걸리는 시간
나에게 바치는 선물
중심에서 살기
빛이 내 삶의 주인으로 자리잡을 때
명상
걷기 명상
사랑결핍증의 치유를 위한 첫걸음
“영원한 하나”를 사는 법
궁극의 처방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나의 주인공 자리
최고의 이야기꾼을 만나려면
텅 빈 마음
중심에서 번져 나오는 삶
중심의 회복
신성의 태엽

제5부 존재의 새로운 지도

당신의 위치에너지
문을 열면 들어오는 빛의 환희
현실은 단단한 바위 같은 것이 아니야
상상은 현실보다 힘이 세다
입을 벌리라
풍요를 부르는 마음의 법칙
상상력이 미래 창조의 비결
생각의 힘
우주는 속도를 좋아한다
기도의 기술
사랑인가, 두려움인가?
사랑은 울타리를 모른다
축복의 말
성 프란체스코, 감사의 기도
무경계
자세히 볼수록 깊어지고 풍요로워진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해방시켜 주자
존재의 새로운 지도

제6부 당신은 사랑에 포위되어 있다

고요한 기다림
거대한 고요
고요한 사랑 속에서
영원한 생명의 운동에 나를 싣고
고요함 속에서 살기 1
고요함 속에서 살기 2
중심잡기
충만한 고독의 시간
고요한 만남
살아 있는 빛의 바다에서

제7부 저절로 사랑이 충전되는 “내면화 필사”

고요의 기적
지금 이 시간 내 존재의 기적


태양을 먹는 아이들
나의 영토
나의 중심
내 안의 보물
조건 없는 사랑의 힘
나를 먹으라
봄날의 새싹이
내 안의 풍경
나는 사랑이다
사랑의 길
사랑겹핍증과 사랑충만증
나는 나를 방목한다
스위치를 누르면 전기가 들어오듯이
하늘사랑을 받기 위한 조건
사랑 안에서 살기
상상의 날개
빛의 말씀으로 창조하기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큰 사랑의 품에 안겨
삶은 선물이다

저자 소개 1

책을 번역하고,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해왔다. 책읽기와 명상을 통해, 저마다 자기 안에 배태되어 있는 ‘신성의 씨앗’을 발아시키고 꽃을 피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가 가슴으로 전하고 싶어 하는 말은 이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존재를 떠받치고 있는 위대한 근원의 힘이 있습니다. 철새들 제 갈 길 찾아 날갯짓하게 하는 그 힘이, 온갖 물고기들 바다를 헤엄치게 하는 바로 그 섭리가, 별들을 풀어놓아 서로를 돌면서 천체의 교향악 연주케 하는 그 우주의 마음이 당신 안에서 피를 뛰게 하고 숨을 쉬게 합니다. 그동안 감추어두고 모르는 체해 왔던 당
책을 번역하고,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해왔다. 책읽기와 명상을 통해, 저마다 자기 안에 배태되어 있는 ‘신성의 씨앗’을 발아시키고 꽃을 피우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고 믿게 되었다.

그가 가슴으로 전하고 싶어 하는 말은 이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존재를 떠받치고 있는 위대한 근원의 힘이 있습니다. 철새들 제 갈 길 찾아 날갯짓하게 하는 그 힘이, 온갖 물고기들 바다를 헤엄치게 하는 바로 그 섭리가, 별들을 풀어놓아 서로를 돌면서 천체의 교향악 연주케 하는 그 우주의 마음이 당신 안에서 피를 뛰게 하고 숨을 쉬게 합니다. 그동안 감추어두고 모르는 체해 왔던 당신 안의 ‘신성한 그것’이 스스로 빛을 발하도록 허용하세요. 당신과 함께하고 교감하는 모든 이들에게서 그들의 존재를 떠받치는 거룩한 힘을 알아차리고, 그 힘이 모든 것을 이끌어가도록 자기를 비우고 내려놓을 때, 삶은 연금술적인 변화를 거듭하여 풍성한 열매로 보답할 것이 분명합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인피니트 웨이』, 『문: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다』, 『존재만으로 이미 충분한 당신』, 『보이지 않는 공급자』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마하무스 이야기』(우화), 『말할 수 없는 위안』(공저, 잠언 시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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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600g | 148*215*16mm
ISBN13
9791191860498

책 속으로

‘나’라는 존재는 백천만 겁의 영원한 시간 전부터 우주가 공모하여 오늘을 살도록 내보낸 기적의 결과물이고, 사랑에 의해 사랑으로 인해 태어난 사랑의 존재입니다. 이보다 더 큰 자기존중심의 근거가 있을 수 있을까요? 불안과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이 세상 질병의 99.9%는 사랑결핍증의 다른 이름이고, 사랑결핍증으로 인한 모든 증상들은 아무런 조건 없는 사랑에 이미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수록 빛의 속도로 치유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빛나는 자기 자신을 만날 수 있다면, 그래서 이 우주를 움직이는 섭리의 손에 의해 ‘나’는 이미 떠받들려지고 있으며,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운명으로 이미 사랑받는 존재임을 조금이라도 더 실감나게 깨우칠 수 있다면, 그래서 그러한 깨우침의 빛이 널리널리 퍼져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감히 품어 봅니다.
--- 「시작에 앞서」 중에서

나는 당신을 ‘빛’이라고 부르고 싶다. 만나는 사람이 누구이든 나는 그를 ‘빛’이라고 부르고 싶다. ‘빛’, ‘빛’, 하고 부르면 어느새 내 마음도 그의 마음도 ‘빛’에 물들게 될 테니까. 천 년의 어둠도 빛을 만나면 한 순간에 빛으로 화해 버리듯이, 내가 ‘빛’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 어둠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져 버릴 테니까.

사랑이라는 선물
눈맞춤은 서로의 눈동자 속에 깃든 DNA 가닥들을 주고받음으로써 닫힌 문을 여는 최초의 신호탄이요, 보듬고 쓰다듬는 행위는 기나긴 윤회의 여정이 가져다준 억눌림을 풀어 주고 녹여 주어 우주의 절대적인 안전함을 확인하는 절차요, 밀물과 썰물이 되어 주고받는 성행위와 오르가슴은 ‘우주적 빛과의 합일로 통하는 경이로운 문’이다.

사랑은 우주가 안겨준 고귀한 선물이다. 그 선물을 헤프게 낭비하여 빛과의 합일 시간을 늦출 것인가, 내 안의 빛을 터뜨리는 격발제로 삼을 것인가는 전적으로 각자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우주는 그 무엇도 강요하는 법이 없기에.

음악이 음표와 음표 사이의 침묵을 바탕으로 하듯이,
거대한 고요 안에 이미 삼키어져 있는 것.
우주의 모든 별들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닌’
암흑물질의 고요 위에서 운행을 하고 있듯이,
우리네 삶도 ‘거대한 고요’가
우리를 한시도 쉬지 않고 떠받들고 있는 것이다.

성자나 현자뿐만 아니라 내 안에도
내면에 깊이 묻힌 보물이 있으며,
그러니 나는 걸어다니는 보물창고다.
파고 파고 또 파도 계속해서 나오는 보물들을
스스로 누리고 또 나누면서 살 것이기에
나를 발견하는 나의 여정은
끝없이 이어지리라.

나의 중심
양성자와 중성자를 서로 붙잡아두는 핵력이,
세포 속 양이온과 음이온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전기적 힘이,
무게를 가진 물체가 다른 물체를 끌어당기는 중력이,
나와 네가 서로를 끌어당기는 자력이,
수금지화목토성 천해명왕성으로 하여금
태양을 돌게 하는 힘이,
4천억 개의 별들이 빛나고 있는 우리 은하와
수천억 개에 달하는 은하들을
떠받치는 그 힘이
바로 지금 여기
내 안에 내장되어
나를 숨쉬게 하고 있다.

큰 사랑의 품에 안겨
내가 몸을 지니고 태어나기 이전의 무수한 세월들, 내가 육신을 벗어나게 될 이후에 벌어진 세계의 풍경들, 그리고 적막과 적막 사이에서 숨쉬고 있는 나 자신.
분명한 것은, 내가 지금 알고 알지 못하는 거대한 신비가 펼쳐지는 가운데 숨쉬고 있다는 것이고, 이렇게 기적처럼 살고 있다는 것은 이 우주를 운행하는 섭리의 힘이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가만히 안아주고 있다는 것.

삶은 선물이다
어떤 미지의 힘, 신비스러운 무엇인가가 작용하여 태어나고 운행되고 있는 이 삶이라는 선물은, 지금도 여전히 포장이 다 뜯기지 않은 채 끝없이 자신을 열어가는 중이다. 언제나 개봉박두. 순간 순간 열리면서, 이 생애를 다하여 열더라도 다 열리지 않을 것이 분명한 선물!
지금 나는 그 선물을 앞에 놓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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