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
진실의 노래, 깨달음의 찬가 EPUB
자현
불광출판사 2025.06.13.
가격
12,600
11,340 12,6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들어가며

법음이 은은하게 울려 퍼질 때

존재의 미로 | 산사 | 비천 | 최고의 사치 | 이슬 속의 세상 | 솔잎에 맺힌 바람 | 누각에 올라서 | 계곡에서의 한 생각 | 바람의 옷 | 어찌할 수 없는 한계성 | 평등의 외침 | 섧게 죽으리라 | 진리의 뒤안길 | 미혹이라는 이름의 붓다 | 권학문 Ⅰ | 권학문 Ⅱ | 때론 과감하게 | 당신은 어디에 서 있는가 | 진정한 이익 | 찰라생 찰라멸 | 일체가 성인인 세계 | 순례 | 삶은 낮은 것이 좋다 |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 | 초인이 온다

실상의 자유를 벗하며

높은 곳을 좇지 말라 | 미진 | 마을 길을 거닐어라 | 바다의 너그러움 | 깨어 있는 이는 내일을 꿈꾸지 않는다 | 본래의 이치 | 영원의 수레바퀴 | 변화만이 진리다 | 너무나 당연한… | 아침의 빛 | 소요의 즐거움 | 그림자 없는 배 | 천안 | 내가 별을 볼 때 | 화려한 위장술 | 폭우 | 생의 밑거름 | 개구리 한 마리 | 비 오는 날에는 바람이 되고 싶다 |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 민들레 | 여름에서 가을이 간다 | 가을 산 | 슬픔이 고일 곳은 없다

나의 실존을 관조하며

현재의 지금 | 환과 실 | 언제나 문제를 가져라 | 나의 나 | 스스로가 그린 환상 | 나에 대한 집착으로 | 깨침의 빛 멀구나 | 나에게로 돌아가리라 | 무지개의 끝 | 몽환 속의 진실 | 나만의 나 | 내일은 그저 내일로 놓아두라 | 어제의 나, 오늘의 나 | 사유의 검 | 깊은 고요 속으로 | 바람에 잠길 때 | 관조 | 겨울은 간다 | 흘러간 것에 대한 회상 | 어둠 속의 빛 | 존재의 자유 | 나는 사막이 되고 | 오직 나로서 떳떳하기를 | 침몰 | 바다의 자비

나를 사랑하는 바로써 남을 그리며

존재의 사랑 | 사랑이란 | 화엄의 꽃 | 내 마음이 붓다라면 | 홀로 존재함 | 바른 관찰 | 자유의 나 | 잠 깨인 자의 넋두리 | 참으로 중요한 것 | 선계를 밟으며 | 불성 = 무아 | 잠든 세상에 깨어 있는 자 | 미덕과 악덕 | 언제나 잃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 목적 없는 일 | 생명수 | 눈사람의 덕 | 생기 예찬 | 꽉 쥔 손을 펴면 |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 삶은 치열하지만 존재는 평안하다 | 그대는 빛이라네

저자 소개 1

一雨 玆玄,일우자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부디스트비즈니스학과(강릉단오제) 및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상담학)에서 총 8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승이다. 동국대학교 강의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승가학부 학부장 및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겸 교책 연구 기관인 선·교·율 실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월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부디스트비즈니스학과(강릉단오제) 및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상담학)에서 총 8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승이다.

동국대학교 강의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승가학부 학부장 및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겸 교책 연구 기관인 선·교·율 실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월정사 교무국장 및 수행원장, 사단법인 인문학과명상연구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이사장 겸 회장,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불교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들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붓다 순례》, 《한방에 깨닫는 법: 마음 혁명》,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 등 70여 권이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등재했다. 이는 국내 인문학자 중 최다 기록이다. 이와 같은 저술 활동으로 포교와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축문화대상, 대원상, 한암상, 원효학술상 등 불교계에서 수여하는 주요한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자현스님의 쏘댕기기’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현학적이지 않은 돌직구 화법과 현실에 밀착한 생생한 비유로 불교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자현 스님의 말씀은 50만 명이 넘는 중생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자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6.68MB ?
ISBN13
9791172611798

출판사 리뷰

주춤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묵묵히 나아가는 삶에 다시 한 번 힘을 보태는
자현 스님의 두 번째 감성 법문

번잡한 당신의 삶에 ‘고요함’이 깃들기를…

이 우주, 모든 존재를 위한 ‘진실의 노래’
강직한 지혜와 용기를 담은 ‘깨달음의 찬가’


불교계 대표 학자이며, 유명 방송인이자 저자인 자현 스님의 신간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가 출간됐다. 이번 신간은 2024년 불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태양에는 밤이 깃들지 않는다』 이후, 독자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요청에 응답해 펴낸 두 번째 감성 법문집이다. 평소의 호탕함 뒤에 숨겨진 수행자로서의 고민과 다짐, 그리고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낸 『태양에는 밤이 깃들지 않는다』는 출간 직후 ‘마음을 울리는 문장’으로 입소문을 탔고, 일부 독자들은 책 속의 글귀들을 스스로 필사하며 책의 메시지를 삶에 새기기도 했다. 그런 불자들의 진심 어린 반응을 접하며, 이번 신간의 출간을 결심하게 된 저자는 25년 전 세상에 나온 당신의 첫 시집을 꺼내 들었다. 신간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는 이젠 구하지 못하는 그때 그 시집을 다시 한 번 읽어 내리며 현재의 시선으로 새롭게 다듬고, 여기에 지금의 사유를 담은 새 글을 더해 엮은 특별한 책이다.

“짧은 인생에 주저할 겨를이 있는가?”

뜻하지 않은 번민과 고통은 불법(佛法)에 귀의한 수행자라도 피해갈 수 없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 다시 말해 ‘번뇌가 곧 깨달음’이라 하였다. 번뇌야말로 진리를 깨닫고 성장하게 하는 스승이라는 뜻이다. 물론 그것을 디딤돌로 삼을지, 걸림돌로 남길지는 오직 자신에게 달렸다. 저자는 망설이지 않는다. 그래서 숱한 고통과 좌절의 순간조차 성찰의 기회로 삼은 수행자의 말은 강직한 지혜와 용기로 빛난다. 급하지 않아 흔들림이 없고, 침착하되 위엄 있는 코끼리의 걸음처럼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어떠한가? 세상의 풍파에 멈춰 선 채, 더 이상 전진하지 못하고 머물러 있진 않은가? 그런 우리에게 저자는 말한다.

그대여! 주저하는가?
짧은 인생에 주저할 겨를이 있는가?
_ 본문 중에서

이 책의 문장들은 사자의 울부짖음처럼 힘차게 다가온다. 그 포효는 단순한 위로와 위안의 차원을 넘어 길 위에 주저앉은 우리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있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또 무엇을 딛고 서 있는가!
_ 본문 중에서

저자가 스스로 묻고 답하며 써 내려간 지혜의 문장은 어쩌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인지도 모른다. 그로써 우리를 다시 한 번 진정한 자유, 깨달음을 향해 전진하게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에 부여된 소임이다.

고요함의 미학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뜻이 높으면 스스로 고요해진다’는 삶의 진실을 노래한다. 전국을 돌아야 하는 극한 일정에 바랑 대신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그 누구보다 속세의 번잡함에 노출된 저자이다. 그럼에도 책장 곳곳에는 깊은 고요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그 고요는 때론 한적함으로, 때론 유유자적함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고요한 산사에 비가 내리면
고즈넉함은 한적함에 물이 든다.
승려는 있으나 말이 없고
금당의 부처님은 명상에 잠겨 있으니,
빗소리가 비에 씻기지 않듯
성인의 미소는 끊이지 않는구나.
_ 본문 중에서

저자가 말하는 고요함은 단순히 소음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번다한 세상을 지나온 자만이 얻는 내면의 정적(靜寂)이다.

가고 가는 물길 속에서 바위는 의연하듯,
시끄러움만 여읜다면 언제나 투명한 것을….
_ 본문 중에서

고요함은 멈춤이 아니라 관조(觀照)의 흐름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시냇물이 흘러가되 바위는 그 물결에 요동하지 않는다. 바위는 또한 멈춰 있으나 그것은 살아 있는 고요함이다. 번뇌(‘시끄러움’)가 사라진 정신의 투명함은 외부의 자극을 없앤 결과가 아니라 ‘뜻이 높을 때’ 자연히 스며드는 것이다.

뜻은 높은 것이 좋고,
삶은 낮은 것이 좋다.
_ 본문 중에서

그런데 저자는 고요함이 단지 위로 향하는 정신에서뿐만 아니라, 동시에 낮은 자리에서 삶을 견디는 태도에서도 비롯된다고 말한다. 낮은 삶은 ‘편안함을 좇지 않’고, ‘불편함을 감내하며 묵묵히 전진’한다. 그런 의미에서 고요함은 현실을 회피하기 위한 도피처가 아니라, 그 현실을 관통해 바라보는 시선의 산물인 것이다.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고,
생각이 순일하면
마음은 평화로운 법.
_ 본문 중에서

고요함은 순일한 사유와 정직한 삶의 태도에서 비롯된 내면의 상태이다. 세속적인 성공을 좇는 얕은 행복이 아닌, 본질을 꿰뚫는 정직한 길로서 계곡물처럼 흘러가되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고, 불편한 현실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의 자세. 저자는 이를 ‘대도행(大道行)’이라 부르며, 그 속에 진정한 고요가 깃든다고 선언한다. 이는 오늘날 묵묵히 제 일을 해 나가는 수많은 이들의 삶에 깊은 울림을 준다.

“질러감을 탐하지 말고, 대도행을 떨칠지어다.”
세속의 소란함을 뚫고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빠른 속도도, 요란한 겉모습도 아니다. 저자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효율보다는 본질을 중시하는 삶의 태도를 조용히 권한다. 이 책은 소란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게 해 주는 하나의 고요한 중심이 되어 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