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
독일어권 청소년 작가 가운데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고 있으며 처음에는 글과 그림을 직접 그려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나, 그림보다는 글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 정부 문화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그리고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오이대왕』『깡통소년』『머릿속의 난쟁이』『프란츠 시리즈』등이 있습니다.
역자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20년 가까이 독일말로 된 책을 우리글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무지개 아이』같은 훌륭한 동화를 번역할 때 번역가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좀머 씨 이야기』『마법의 설탕 두 조각』, 『마술학교』, 『깡통소년』 등 150여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