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독일어권 나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작가로, 데뷔작인 『문신 새긴 강아지』로 단번에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오스트리아 국가상’, ‘그림형제 상’, ‘독일 청소년문학 아카데미 대상’, ‘독일 정부 문화공로훈장’ 등 권위 있는 상을 많이 받았으며, 『일 주일 내내 토요일』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성공을 이루었다. 그 밖의 다른 작품으로는 『기차 할머니』, 『마법에 걸린 주먹밥 통』, 『아기캥거루와 겁쟁이 토끼』, 『엘리베이터 여행』 들이 있다.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였고, 한남대 외국어 교육원에서 독일어 강사를 역임했습니다. 지금은 독일 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파트리크 쥐스킨스의『좀머 씨 이야기』『비둘기』『콘트라베이스』등을 비롯하여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사고』『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 미카엘 엔데의『마법의 설탕 두 조각』『마술학교』, 레온 드 빈터의『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오이 대왕』, 미카엘 쾰마이어의『신 그리스 신화』, 막스 크루제의『슈테판의 시간 여행』등 백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