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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_ 연대 합격, 기출문제에 답이 있다 3
1주차 연구 방법 01일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차이_ 2009학년 모의 인문계열 17 02일 인과관계와 상관관계_ 2011학년 수시 사회계열 32 03일 설명과 해석_ 2018학년 수시 사회계열 40 개인과 사회 04일 사회적 행위 ‘소문’의 확산_ 2021학년 수시 인문·사회계열1 54 │ 2019학년 수시 인문계열 69 │ 2020학년 수시 사회계열 76 05일 개인의 자유 vs 사회의 공동선_ 2014학년 수시 사회계열 95 정치철학 06일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철학_ 2017학년 수시 인문계열 111 07일 권력에 기반한 지배 유형_ 2009학년 수시 사회계열 126 2주차 08일 인간은 이기적 존재인가 사회적 존재인가?_ 2022학년 수시 인문·사회계열 143 │ 2020학년 수시 인문계열 157 인간의 행위 09일 행동경제학_ 2011학년 모의 사회계열 172 10일 자유의지 vs 결정론_ 2021학년 모의 인문계열 187 11일 선천적 요인 vs 후천적 요인_ 2016학년 수시 인문계열 210 12일 인간에게 죽음이란?_ 2011학년 수시 인문계열 226 13일 인간에게 기억이란?_ 2012학년 수시 인문계열 240 공유지의 비극 14일 공유지의 비극_ 2010학년 수시 인문계열 252 3주차 기술과 사회 15일 기술이 갖는 양면적 성격과 사회변화_ 2023학년 수시 인문·사회계열 271 │ 2017학년 수시 사회계열 285 16일 노동의 변화_ 2021학년 수시 인문·사회계열2 303 17일 기술이 가져온 미디어 변화_ 2020학년 모의 인문·사회계열 325 환경과 미래 18일 인간과 동물의 관계_ 2015학년 수시 인문계열 346 윤리학 19일 인간관계에서의 진정성_ 2016학년 수시 사회계열 361 20일 윤리적 행위의 근원_ 2025학년 수시 인문계열 375 21일 공감, 그 연민_ 2014학년 수시 인문계열 394 │ 2015학년 수시 사회계열 401 4주차 22일 차별 있는 사랑과 차별 없는 사랑_ 2024학년 수시 인문계열 422 미학 23일 미란 무엇인가?_ 2013학년 수시 인문계열 443 역사철학 24일 사회 변화의 원인과 그 방향_ 2018학년 수시 인문계열 459 │ 2009학년 정시 인문계열 469 │ 2008학년 모의 2차 인문계열 478 25일 역사의 주체_ 2012학년 수시 사회계열 498 26일 민족주의_ 2008학년 정시 인문계열 514 참고 문헌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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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5-07-03
인공지능 "ChatGPT"의 시대입니다. 문제를 풀으라하면 그 놈이 더 잘푸는 시대입니다. 그렇다고 그 애를 데리고 시험장에를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시험장에는 오로지 학생 본인 자신만이 들어갑니다. 책을 쓸 때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만들려하지만, 그것은 쓰는 사람 생각일 뿐입니다.
연세대 논술이 난도가 높다면 그것은 이해하는데 "약간의" 지식이 필요해서일겁니다. " 아는 만큼 보인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그 부분을 채워넣는 강좌를 올해부터는 새로이 열기로 했습니다.
문제만 달랑풀고 첨삭만 하는 강의가 아닌 그 논제와 묶어서 꼭 알아야하는 지식위주의 강의입니다. 2주간 10회씩 진행되는 강의입니다.
7월과 8월 두달 간에 걸쳐서 4회차 진행됩니다. 책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할인혜택도 있습니다.
올해 더위가 엄청나게도 덥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공부에 매달려야하는 학생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더운날의 공부가 여러분의 기나긴 삶에 의미있는 수업이 되기를 바라면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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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도 수능도 필요 없는 연세대 논술시험이 2025년에는 9월 27일 토요일에 있다. ‘다면사고형’ 논술이라 불리는 연세대 시험은 문과는 인문 사회과목의 융합으로 출제되는데 최고의 난이도를 뽐내고 있다. 제시문 중에는 영어 제시문도 꼭 하나가 포함되어있다. 문제 중 하나는 수리문제가 있다.
논술은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는 전형이어야 한다. 물론 논술이 단기간에 완성되는 암기과목은 아니어서 그 누구라도 따로 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 정도는 안다. 그렇지만 ‘제대로 준비’하기가 힘들다는 점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실망하곤 한다. 더구나 논술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도대체 그 노력이 제대로 된 준비인지 확인하기조차 어려운 게 현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했던 논술공부가 합격을 위한 과정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예상답안이 곧 모범답안은 아니다. 학교에서 모범답안을 제시해주었다면 모르겠으나, 연세대는 모의논술인 최근 몇 년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답안을 공개적으로 내놓은 적이 없다. 이 책에 제시된 예상답안에서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방향성이라고 생각한다. 논술에 답이 있다면 이는 그 방향에 있다. 그 방향에 따라 답안의 구성이 대략 결정된다. 26일의 학습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실제로는 13개의 주제영역으로 나뉘어 있기에 13회 즉 2주 정도면 전체적으로 연세대 논술의 특성을 조감할 수 있다. 매일 한 회, 안되면 한두 문항이라도 우직하게 풀어보면 된다. 회독을 거듭하면서 제시문 요약정리와 찬반 논리구성, 논거배치에 자신감이 붙고 답안작성 시간이 줄게 된다. 이 책에서 무엇을 얻어갈 것인가? 이는 여름 방학에서 9월말 논술시험 전날까지 이 책의 기출문제들을 읽고 분석해 답안을 써보는 학생들의 몫이다. ---「들어가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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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강남 논술 전문강사의 연세대 논술 합격 전략
실전훈련을 위한 4주 학습 프로그램 이 책은 우선 혼자서 논술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 특히 사교육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의 학생들을 주요한 대상으로 했다. 이 한 권으로 논술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논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뿐만 아니라 자주 출제되는 빈출 주제를 분류해 26개의 주제특강으로 정리하였다. 수록된 기출문제는, 연세대가 출제했던 2008년 입시부터 2025학년도까지의 수시논술, 모의논술, 그리고 정시논술이라도 지금의 문제 유형에 맞는 것이라면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려 했다. 대체로 강남의 논술학원들은 대학의 논술시험 유형에 맞춰 예상문제를 출제한다. 하지만 저자는 학원의 예상문제보다는 대학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출제한 논술시험 문제들을 꼼꼼히 풀어보는 것이 실제 시험현장에서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연세대 논술_인문사회 26』를 통해 실전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매해 합격생들이 추천하는 책 최적화된 연세대 인문사회계열 논술 자습서 전체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먼저 주제 특강 - 기출문제 - 실전연습 - 논제분석 - 예상답안 등 5단계로 전개되는 4주 완성 입체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총 26개의 주제별로 나뉘어 있어서, 매일 한 주제씩 5단계 입체학습 과정을 공부하면 된다. 이렇게 4주를 학습하면 전체적으로 연세대 논술의 특성을 조감할 수 있다. 집중한다면 4주에 완성할 수도 있고, 기간을 늘려 매일 한 회, 안 되면 한두 문항이라도 우직하게 풀어보면 된다. 회독을 거듭하면서 제시문 요약정리와 찬반 논리 구성, 논거 배치에 자신감이 붙고 답안작성 시간이 줄게 된다. 주제특강 - 기출문제 - 실전연습 - 논제분석 - 예상답안! 5단계 입체학습 【주제특강】은 2008년부터 2025년까지의 전체 연세대 논술시험 문제를 분석해 총 26개의 빈출테마로 나눠 배경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기출문제】는 주제별 그리고 학년도별로 정리되어 있다. 자신의 학습 스타일에 맞게 계획을 짜서 공부하면 된다. 최근 문제부터 또는 주제별로 최근 문제부터 접근할 수도 있다. 아니면 책의 구성대로 따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전연습】은 제시문 요약과 제시문 간 비교/비판 연습을 위해 마련했다. 처음에는 막막하다. 그냥 쓱쓱 키워드를 나열하고 찬반 논리를 세워보는 것부터 시작하자. 그렇게 2~3회독 거듭하다 보면 배경지식이 쌓이고, 제시문 안팎의 논거를 붙이고 문장을 갖추는 데 익숙해진다. 【논제분석】에서는 제시문 분석과 답안작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되도록이면 학교의 분석을 정리해서 수록했다.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근거로 최적의 논술답안을 구성할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하였다. 즉 답안의 형식과 그 안에 담아야 할 내용을 정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예상답안】은 학생들이 작성한 답안을 기초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에 제시된 예상답안에서 확인해야 하는 것은 방향성이다. 논술에 답이 있다면 이는 그 방향에 있다. 그 방향에 따라 답안의 구성이 대략 결정된다. 그 안에 담아내는 내용은 학생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매년 합격생들의 입소문으로 입증된 연세대 논술 준비, 지금부터 시작하자 “시간 없어 힘들었지만, 박우현 원장님 자료와 강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연세대 국문학과 2019학번 하나고 김○○ “기출 문제를 요약하고 관점을 정리한 후 매일 써본 게 효과를 보았어요.” ― 연세대 철학과 2019합격 저동고 윤○○ “분석은 간명하게 비교는 정확하게… 답안은 다양하게 써보았어요.”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2019학번 대화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