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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 강 1
이상균
자음과모음 199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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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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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짧은 만남
2. 바람이 꾸는 꿈
3. 하라데스의 새벽
4. 전장의 가을엔 낙엽이 지지 않는다

저자 소개 1

1974년 생. 서강대학교 컴퓨터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1992년 국내 최초의 판타지 전문 동호회인 <하이텔 판타지 동호회>를 만들고 회장직을 역임했다. 시스템 프로그래머로서 3년간 근무한 후, 현재에는 게임 개발사에서 시나리오 라이터, 게임 기획자로 일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하얀 로냐프강』, 단편집 『윈드 드리머』,『여행』,『크리션』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724409

책 속으로

그러한 로젠다로에서 살아왔기에 라즈파샤는 하녀에게도 아름답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했을 것이다. '아름답다는 말을 그녀에게도 쓸 수 있는 걸까?' 라즈파샤의 얼굴을 바라보며 퀴트린은 슈렐린 차를 입으로 가져갔다. '...... 내가 로젠다로의 기사였다면 그녀에게 아름답다고 말했을까.' 퀴트린은 가볍게 고개를 흔들었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고 있었다. 곧이어 회의를 계속해야 할 시간이었다.

--- p.298

...나이트 쥬는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증오는 없었다. 분노나 질투도 없었다. 오히려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이런 강한 기사를 만났다는 역설적인 기쁨이 그의 가슴을 채우고 있었다.
'크실 바스크 1, 크실 기사대장 나이트 파스크란이다.'
'맙소사. 그랬구나. 이놈이 크실에서 가장 강한 놈이었구나. 내가 싸웠던 기사가 바로 크실의 기사대장이었구나.....'

쥬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래 그 정도의 이름이면 옐리어스 나이트의 목숨을 빼앗을 자격이 있다.'

슈칵 나이트 쥬의 머리가 그의 몸을 떠나 하늘로 날아갔다. .....

--- p.239-240

...나이트 쥬는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증오는 없었다. 분노나 질투도 없었다. 오히려 생애의 마지막 순간에 이런 강한 기사를 만났다는 역설적인 기쁨이 그의 가슴을 채우고 있었다.
'크실 바스크 1, 크실 기사대장 나이트 파스크란이다.'
'맙소사. 그랬구나. 이놈이 크실에서 가장 강한 놈이었구나. 내가 싸웠던 기사가 바로 크실의 기사대장이었구나.....'

쥬는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래 그 정도의 이름이면 옐리어스 나이트의 목숨을 빼앗을 자격이 있다.'

슈칵 나이트 쥬의 머리가 그의 몸을 떠나 하늘로 날아갔다. .....

--- p.23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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