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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우리는 왜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가?
II. 우리 몸을 살리는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 1장 내 몸을 살리는 신비한 산나물 레시피 2장 야생의 약이 되는 산나물 01 참취 02 곰취 03 눈개승마(삼나물) 04 산마늘 05 어수리 06 참나물 07 참당귀 08 고려엉겅퀴(곤드레나물) 09 원추리 10 풀솜대(지장보살) 11 산달래 12 삽주(삽주싹) 13 잔대(잔대싹) 14 비비추 15 병풍쌈(취) 16 두메부추 17 고비 18 엉겅퀴 19 단풍취 20 얼레지 21 우산나물 22 독활(땅두릅) 23 개미취 24 미역취 25 섬쑥부쟁이(부지깽이나물) 26 모시대 27 영아자 28 서덜취 29 박쥐나물 30 산머위(머위) 31 전호나물 32 파드득나물(반디나물) 33 산부추 34 산질경이(질경이) 35 산옥잠화 36 는쟁이냉이(산갓) 37 밀나물 38 둥굴레 39 배초향 40 마타리 41 바디나물 42 일월비비추 3장 야생의 약이 되는 나무나물 43 구기자나무순 44 오갈피나무순 45 참죽나무순 46 두릅나무순 47 음나무순(개두릅) 48 다래나무순 49 화살나무순(홑잎나물) 50 산뽕나무잎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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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이 나는 곳은 낮은 산에서 높은 산까지 분포하며 또한 종류도 다양하다. 산나물의 성분은 맛과 효능을 결정한다. 산나물요리는 전문가나 초보자 간에 재미있고 독창적인(특별한)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산나물의 향과 맛은 요리과정과 방법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 요리를 위해 재료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재배채소는 인공적인 환경에서 생장이 되었기 때문에 야생환경에서 자란 산나물보다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이 부족하다. 야생의 자연환경에서 자란 산나물은 재배채소에는 없는 특수한 비타민, 미네랄, 무기성분, 향이 농축되어 있어 성분과 약성에서 월등한 차이가 있다. 이 작은 차이가 우리의 모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가 있어 산나물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셈이다.
--- p.12 2) 우려내기 : 데친 후 독성이 있는 산나물은 특유의 독한 맛이 우러나도록 찬물을 1~2회 갈아가며, 2~3시간에서 5~6시간 정도 충분히 우려낸다. 3) 산나물 다듬기 : 물기를 꼭 짜고 줄기의 질긴 부분을 잘라낸다. 데치기 전에 다듬을 수도 있으나, 데친 후에 다듬는 것이 뻣뻣한 줄기를 골라내기에 더 좋다. 4) 요리하기 : 산나물에 들기름(참기름)을 넉넉히 둘러서 살짝 볶는다. 여기에 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파, 마늘 다진 것, 깨소금 등을 치고 다시 잘 볶는다. 산나물 요리과정에서 먹을 때 산나물의 독특한 향이 된장, 고추장과는 어울리지 않는 산나물은 된장, 고추장 양념을 하지 않는다. --- p.19 3. 식물생태 및 나물특성 : 깊은 산에 자라는 다년생식물이다. 높은산 반그늘진 낙엽활엽수림 하부 혹은 숲가장자리, 사면의 그늘이 지는 초원 등에서 자란다. 30~100cm 높이로 자란다. 암수딴그루로 6~8월에 줄기 끝의 자잘한 황백색꽃이 촘촘히 달린다. 인삼잎을 닮았다 하여 삼나물이라고도 한다. 삼나물은 이른 봄부터 눈속에서 자라기 시작한 어린 새싹을 채취하여 삶아서 말린 알칼리성나물이다.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것이 쇠고기 맛이 난다 하여 울릉도에서는 고기나물이라고 한다. 뇌경색, 심근경색, 뇌질환 예방 및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나이가 들수록 꼭 먹어야 할 산나물이다. --- p.33 1) 채취시기 3~5월에 부드러운 어린잎을 수확한다. 어린잎을 따서 된장으로 쌈을 싸서 먹는다. 잎이 커서 쌈을 싸기 좋으며 부드럽고 순한 향과 씹는 맛이 있어 그냥 날로 먹는 것이 좋다. 조금 자란 잎도 살짝 데쳐서 쌈으로 먹는다. 은은한 향이 일품이며 줄기는 껍질을 벗겨 마요네즈나 고추장, 된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2) 요리법 끓는 물에 30초~3분 정도 살짝 데치는 것이 효능이나 식감과 향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어린잎 또는 어느 정도 큰 잎을 따서 데친 후 무쳐 먹는 나물무침과 데쳐서 말려두었다가 묵나물로 이용한다. 요리는 생쌈, 숙쌈, 샐러드, 나물무침, 묵나물, 장아찌 등으로 이용한다. --- p.83 4. 효능 : 주요 성분은 베타카로틴, 사포닌,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밀나물은 영양가가 높은 산나물로 강장작용의 효능이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노화를 지연시킨다.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을 맑고 깨끗하게 하여 혈액의 흐름을 잘하게 한다.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 밀나물은 맛 좋은 보약나물이고 기운이 나며 신장기능을 좋게 한다. 부작용이 거의 없는 나물이다. 특히 노화방지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 p.171 3. 식물생태 및 나물특성 : 해발 1,000m의 높은 산과 깊은 산골짜기 산기슭 초원에 자란다. 다년생식물이며 50~60cm 높이로 자란다. 잎은 무더기로 모여 나며 긴 잎자루가 있다. 잎을 손으로 비벼서 부드럽게 먹는 나물이라고 비비취라 한다. 너무 큰 잎은 독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는다. 일월비비추는 성질은 따뜻하고 감칠맛이 나는 향긋한 산나물 중의 하나로 기운의 순환을 조절해 주고 혈액을 잘 돌게 해주면서 원기회복에 아주 좋은 산나물이다. --- p.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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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은 자연의 재료를 원한다
-산나물은 질병을 이기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증대시켜 준다 -장수는 평생하는 운동이고 건강은 오늘 먹는 산나물이다 산나물은 백세건강을 약속하고 백세장수를 만든다. 과거의 노인병이나 생활습관병(성인병 : 암, 고혈압, 당뇨병, 비만, 심장병)이 이제 젊은 층까지 번지고 있는 것은 현대인의 식생활이 그만큼 자연과 멀어져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제는 자연 속에서 건강을 위한 재료를 찾아 이용하여야 한다. 그 해답의 열쇠는 산나물이다. 왜 산나물을 먹어야 하는가? 산나물은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자연식품으로서 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을 지켜주는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음식이다. 산나물은 오늘날 불균형한 식단에서 오는 부족한 영양소(비타민, 미네랄)를 공급하여 다양한 질병들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약이 되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산나물은 온갖 항산화물질과 비타민과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영양분이 듬뿍 들어 있다. 또한 산나물은 피를 맑게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혈액을 정화하고 산성체질을 개선하여 알카리성으로 만들어 주며 체내에 쌓인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하여 여러 가지 질병의 증상을 개선하고 해소시켜 준다. 산나물은 왜 약이 되는가? 산나물은 재배채소보다 야생의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강한 향과 특정한 물질을 가지고 있다. 이 강한 향과 특정한 물질이 현대인의 질병과 희귀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약이 되는 셈이다. 오늘날 우리는 영양이 부족한 음식을 먹고 있다고 늘 생각한다. 즉 우리는 지나치게 많이 먹고 있지만 특정 영양소(비타민, 미네랄)가 부족해 결핍한 상태이다. 이와같이 산나물은 질병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부족한 영양소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약이 되는 음식이다. 우리는 산나물이 건강에 놀랄 만한 효과와 효능을 주기 때문에 늘 먹어야 한다. 산나물을 먹는 방법에는 특별한 요리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평상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음식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려면 비타민이 많고 항산화물질(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비타민C, 비타민E, 글루타티온,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산나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산나물의 섭취가 각종 생활습관병(암, 고혈압, 당뇨병, 비만, 심장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