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책을 펴냈다. 『삼국지 구비동화』(전 12권)를 비롯해『아리랑』 『푸하하하, 나 도깨비야』 『부엌새 아저씨』 『눈물꽃』 『우리말 바루기』 『민들레 자연과학 동화』(전 12권) 『명상은 불어오는 바람처럼』 등 25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역사소설 『몽유도원도, 그 3일』을 출간 예정이다. 대한민국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문협동리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 부문)을 받았다.
독일 뷔르츠브르트대 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독어독문학박사입니다. 문학평론가로 서강대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서강대 명예교수, 숭실대 특별대우 교수입니다. 번역한 책으로 <세계의 예술사> <어제의 세계>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헤세 전집>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림 : 민은경
티벳, 네팔, 아프리카 등지를 여행했고, 킬리만자로를 주제로 전시를 하기도 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무한한 감동을 그림책에 담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