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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처럼 예뻐지는 DIET & YO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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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Yoga

책소개

목차

PHOTO SKETCH * DIET TRAVEL
ESSAY * B4 DIET
ESSAY * DIET DIARY
LESSON * YOGA
LESSON * STRETCHING
BONUS STUDY * DIET FOOD RECIPE

저자 소개 1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성악가의 꿈을 가지고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그룹 핑클의 멤버로 영입되어 1998년 가수로 데뷔했다. 2003년 1집 앨범 '난'으로 솔로 가수 데뷔에 이어, 2004년 2집 앨범 'L'ordeur Original'을 발매했다. 2005년 라디오 프로그램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5년 8월 개막된 뮤지컬 '아이다'의 헤로인으로 활약했다. 이후 '캣츠',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몬테크리스토', '황태자 루돌프', '레베카', '엘리자벳' 등 등장하는 작품 모두 성공을 거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성악가의 꿈을 가지고 학창 시절을 보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그룹 핑클의 멤버로 영입되어 1998년 가수로 데뷔했다. 2003년 1집 앨범 '난'으로 솔로 가수 데뷔에 이어, 2004년 2집 앨범 'L'ordeur Original'을 발매했다. 2005년 라디오 프로그램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5년 8월 개막된 뮤지컬 '아이다'의 헤로인으로 활약했다. 이후 '캣츠',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몬테크리스토', '황태자 루돌프', '레베카', '엘리자벳' 등 등장하는 작품 모두 성공을 거두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뮤지컬 여제로 자리매김했다. 2013년 11월에는 브로드웨이 최고의 화제작인 '위키드'의 한국어 초연작에서 ‘초록마녀’ 엘파바 역을 당당히 꿰차면서 자신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

우연히 접하게 된 헬스와 요가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녀는 책 『옥주현처럼 예뻐지는 다이어트&요가』를 통해 떡볶이와 패스트푸드를 좋아했던 자신의 지난날과 브로콜리 샐러드를 손수 만들어 먹을 만큼 ‘즐거운’ 다이어트를 실천하고 있는 오늘날을 차근차근 이야기하고 있다. 그녀는 다이어트라는 힘든 산을 넘게 된 과정과 그 방법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옮겨놓고 있는데, 바로 본인이 몸매 때문에 고통(?)의 시간을 보냈었기에 다이어트를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용기를 내었다고 한다. 지금 옥주현 그녀는 아름답게 변화된 보디라인과 젊음을 한껏 즐기고 있다. 미니스커트와 짧은 재킷 등을 맘껏 입으며!

현재 다이어트 10년차, 대한민국 대표 보디 멘토다. 68kg의 몸무게로 첫 무대에 올랐고 '아이돌은 무조건 마르고 예뻐야 한다'는 강박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경험이 수도 없다. 그 모든 다이어트 흑역사를 거쳐 오로지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만이 정공법임을 깨닫고 '어떻게 하면 평생 요요 없는 몸을 설계할 수 있을까', '평생을 즐기며 할 수 있는 다이어트는 없을까', '비쩍 마른 몸 말고 탄력 있고 에너제틱한 몸을 갖고 싶다'는 여자들의 공통적인 난제에 해답을 찾기에 이르렀다. 요가에서부터 필라테스, 발레 스트레칭을 모두 섭렵해 옥주현 식 피트니스를 완성했고, 이제 '다이어트 마스터'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6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75908

책 속으로

다른 멤버들에 비해 뚱뚱한 몸매의 난 안티 팬이 많았고 다른 멤버들은 열성팬이 많았다. 자신의 사진이 얼마나 많이 팔리느냐로 팬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나름대로 가늠해볼 수 있는데, 난 언제나 네 번째였다. 사인회에서 네 명이 나란히 앉아 있으면 내 앞에 선 팬들의 줄이 가장 짧았다. 그때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주로 이런 말들이었다.

"옥주현 씨, 노래는 진짜 잘해요, 노래는"
"다른 사람들한테 옥주현 씨 팬이라고 하면, 왜 핑클 중에 옥주현이 좋으냐고 묻는데 전 진짜 좋아해요!"
"옥주현 씨는 통통한 게 매력이에요!"

'노래는 잘한다'라…. 가수로서 노래를 잘한다는 말을 듣는 건 정말 기분 좋고 행복한 말이다. 하지만 사실 그 말에 여자로서의 자존심이 많이 상하기도 했다. '핑클'은 '예쁜 여성 그룹'인데, 그 예쁜 여성에 해당되지 않는 내가 핑클에 존재하는 이유는 정말 딱 한 가지, 노래만 잘해서인 걸까 하는 생각에서였다. 또한 내가 통통해서 좋다는 말엔 '왜 난 통통한 게 매력이어야 돼? 다른 것도 많은데 왜 난 통통한 게 매력이란 말을 들어야 돼? 나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라는 생각도 들었다. 뚱뚱한 몸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땐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됐지'라는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가수에게 외모를 따지는 상황을 못마땅해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느끼게 되는 건 내가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내가 원하는 늘씬한 모습으로 변하기 전까지는.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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